어떻게 사는게 행복한걸까요?
결혼하고... 30대 넘기고나니 여성으로서의 매력도 가고
일에 열정도안생기고..
자식크는거 그냥 바라보며 신랑이랑 토닥대며 그렇게사는걸까요
다른사람 의식하며 허세부리는것도 돌아서면 허무한거같구요
자연인이다 프로보며 욕심버리고 자연에서들어가 살면 행벅할까 생각도들고. ㅎ
돈때문에 힘든것도 정말 지치기도하고.
사람에 치이고 배신당해 사람사귀는것도 이젠 싫구요.
인생이 뭘까 .
어떻게 살아야행복한걸까요.
자꾸이렇게 무기력해지면안되는데
인생이 허무하단생각이 갈수록.. 자주드네요.
1. 흘러가야
'18.5.2 6:24 PM (117.111.xxx.139)살아있는모든것들은 끊임없이 흘러가는듯해요 원글님의생각과제생각이같아요 저두 어떻게살아야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는데 고민보다 더 나은것은 지금 내게 주어진 해야할일후에 하고싶은일을 하는거‥그러면서 부단히 노력해야겠지요 내생각대로내마음의소리에 귀기울이며
2. 저두요
'18.5.2 6:26 PM (112.144.xxx.147)철학책을 볼까 생각중입니다
3. 아이사완
'18.5.2 6:29 PM (175.209.xxx.184)아타락시아
4. ...
'18.5.2 6:29 PM (125.178.xxx.162)단순하게 사는 것...전 그래요. 마음도, 나를 둘러싼 물건들도 심플하고 가볍게 가져가자 다짐하곤 해요. 너무 먼 미래만을 생각하다보면 갖은 고민들이 밀려와 힘들어지곤 하니,주어진 오늘 하루를 잘 살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하자고 생각하지요. 인생이 뭐 있겠나, 오히려 기대를 없애고 본질을 받아들이려 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5. ....
'18.5.2 6:30 PM (39.121.xxx.103)행복은 절대 멀리있는게 아니에요.
지금 원글님 삶에 가족들 건강하고 함께 있는 그 순간이 행복이에요.
잃어보면...알아요.
평범했던 애 일상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구나...
멀리있는게 아니였구나...
남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 절대 될 수가 없어요.
그러니 지금 가진 그 평범한 행복을 놓치지마셔요.6. 자연인도
'18.5.2 6:48 PM (221.141.xxx.150)살기는 힘들거에요.
그 혹한의 추위와 더운 여름 벌레들
세상에서 상처받고 아파서 자연으로 들어간거잖아요.
님도 지금 오늘 반짝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느끼세요.
행복은 너무 추상적이고 잡히지 않아요.
오늘 웃었으면 감사하세요.7. 심리학자
'18.5.2 6:58 PM (211.219.xxx.32)융이 말했데요
중년의 심리가 가장 중요하다구요
이제 행복 나자신 인생에 관해 생각해볼때이고
생각을 나중심으로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원하는것 내가 행복을 느끼는것 허무하고 무기력한것이 아니고 이제 알아가야하는 과정을 겪고 있는 거지요8. 오우
'18.5.2 7:01 PM (121.128.xxx.122)윗님 댓글 좋네요.
이제 행복은 나 자신 인생에 관해 생각해 볼때이고
생각을 나 중심으로 바꾸어야 할 때이다.
내가 좋아 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
허무하고 무기력한 것이 아니고 이제 알아가야 하는
과정을 겪고 있는 거다.
어떤 책을 읽으면 될까요?
님이 써 주신 내용을 만나려먼.^^9. 댓글이
'18.5.2 7:50 PM (119.204.xxx.243)참 좋군요.
심리학자 융을 만나야 할까요?
생각을 나 중심으로 바꿀어야 할 때이다.10. 헉
'18.5.2 8:57 PM (211.219.xxx.32)아직 제가 책추천까지는 못하구요
요즘 공부중이거든요
지금 막 제자신을 채우는 중입니다
어느정도차야 말로도 표현되는것같아서요
40대 모든게 소진되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채우기 시작 그게 현재 저입니다 인생이 재미있어져요11. 비결
'18.5.2 10:26 PM (183.96.xxx.64)감사하면 행복해집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세요
저도 감사훈련 요즘 실천중입니다12. 저도요즘
'18.5.2 10:32 PM (115.161.xxx.61)고민중인 주제에요
13. 답글들이
'18.5.3 12:03 PM (118.36.xxx.183)훌륭하고 현명해요.
결국 잘 사는 것은
내가 행복한거였군요.
종교인들은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 거다
걍 묵묵히 살아라.이렇게 나올때
뭔가 답답했었는데
비밀을 얻은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07625 | 대구에서 순천까지 1 | 대구 | 2018/05/04 | 1,106 |
| 807624 | 남자들은 태생적으로 사랑없는 사람이랑도 잘수있나요. 14 | . | 2018/05/04 | 6,745 |
| 807623 | 설탕 뭐 쓰세요? 6 | 어째 | 2018/05/04 | 1,687 |
| 807622 | 대용량 전기압력밥솥은 없는걸까요? 2 | 대용량 | 2018/05/04 | 1,140 |
| 807621 | 인간성좋고 바람안피는 재벌 있을까요? 11 | .... | 2018/05/04 | 7,047 |
| 807620 | 누가 이재명형 고이재선씨를 이렇게 증오했는지.... 5 | ㅇㅇ | 2018/05/04 | 2,613 |
| 807619 | 시누이와 사촌 26 | 어쩌죠 | 2018/05/04 | 6,159 |
| 807618 | 양평에서 놀만한거 추천해주세요 1 | ... | 2018/05/04 | 1,194 |
| 807617 | 베트남펀드 들어가려했는데..정상회담 보고 3 | ㅇㅇ | 2018/05/04 | 2,944 |
| 807616 | 친정엄마 가방 사드렸는데 8 | Dd | 2018/05/04 | 5,071 |
| 807615 | 멸치와 견과류 같이 볶으면 안 되는 이유 2 | 궁합 | 2018/05/04 | 7,343 |
| 807614 | 법공부 어떻게 하나요? 1 | 법공부 | 2018/05/04 | 1,159 |
| 807613 | 고양시 4 | ㅋㅋ | 2018/05/04 | 1,223 |
| 807612 | 비만침 맞으셨던 또는 맞고 계신 분 계신가요? 4 | .. | 2018/05/04 | 1,459 |
| 807611 | 혜경궁 김씨 패러디 포스터 모음.JPG 1 | 딴지펌 | 2018/05/04 | 1,623 |
| 807610 | 여기가 어디죠?? 1 | 어디? | 2018/05/04 | 719 |
| 807609 | 직장생활하면서 대한항공 오너가족같은 상사 8 | ㅇㅇ | 2018/05/04 | 2,417 |
| 807608 | 햄프씨드는 도대체 어떻게 씻어 드세요? 7 | 토토 | 2018/05/04 | 3,814 |
| 807607 | 암환우 국민청원에 동의해 주세요! 9 | 이겨내자 | 2018/05/04 | 1,432 |
| 807606 | 도대체 이해불가 남편 4 | 별 | 2018/05/04 | 2,136 |
| 807605 | 돈달라고때렸던 담임선생님께 고소당했습니다 14 | 베드티쳐 | 2018/05/04 | 12,948 |
| 807604 | 당대표에 추미애 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12 | 민주당승리한.. | 2018/05/04 | 1,675 |
| 807603 | 유로환율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2 | ㅇㅇ | 2018/05/04 | 1,857 |
| 807602 | 상대방 말에 호응해주면 지는 느낌인건가요? | 나이 차이?.. | 2018/05/04 | 751 |
| 807601 | 정글의 법칙 남극편은 보기가 불편하네요 4 | .. | 2018/05/04 | 4,5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