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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하고 댓글 좋아 남겨놓을게요.

1599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18-05-02 17:07:51
♡82는 위로와 사랑입니다♡

또 마음이 요동칠 때면 읽을게요ㅎㅎ
IP : 117.111.xxx.2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5.2 5:08 PM (175.209.xxx.57)

    피하는 게 상책이예요.
    진짜 피곤한 타입이죠.

  • 2. 차단하거나
    '18.5.2 5:09 PM (221.141.xxx.150)

    똥구멍을 긁어주거나

  • 3. 조준
    '18.5.2 5:09 PM (168.215.xxx.11)

    사적인 이야기는 그사람에게 먹잇감이죠.. 절대 안하는게 좋을 듯. 마음 주지 마시고 티나지 않게 예의는 차리시고..

  • 4. ...
    '18.5.2 5:09 PM (222.236.xxx.14) - 삭제된댓글

    직장동료라서 밥줄이랑 연결되어서 안보고 살수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저라면 안봐요.... 형제라면 돌직구 날려서 너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고 할것 같구요.. 친구라면 굳이 그렇게 님이 힘들게 노력해서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얼굴 안보고 살수 없는 관계라면 진짜 돌직구 날려가면서 까지 노력을 하겠지만요...

  • 5. 에...
    '18.5.2 5:09 PM (121.190.xxx.139) - 삭제된댓글

    36계, 도망이 최선입니다.

  • 6. 피곤을
    '18.5.2 5:10 PM (101.188.xxx.37)

    떠나 질투심에 남의 인생에 해를 끼치는게 더 무서워요.

    제 경험으로는 샘많은 여자는 틀림없이 시샘내는 상대여자에게 해를 입혀요.

    작게든 크게든요.

    지금 당장 연끊고 멀리하셔야 해요.

  • 7. ...
    '18.5.2 5:10 PM (222.236.xxx.14)

    직장동료라서 밥줄이랑 연결되어서 안보고 살수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저라면 안봐요.... 형제라면 돌직구 날려서 너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고 할것 같구요.. 친구라면 굳이 그렇게 님이 힘들게 노력해서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얼굴 안보고 살수 없는 관계라면 진짜 돌직구 날려가면서 까지 노력을 하겠지만요...직장동료라면 그냥 그 회사 다닐때까지 완전 사생활 이야기 다 차단시킬것 같구요..

  • 8. 무조건
    '18.5.2 5:16 PM (112.152.xxx.220)

    멀리하세요
    개인적인것 절대 입밖으로내면 안됩니다

  • 9. 1599
    '18.5.2 5:16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친구면 좋죠ㅜ 안보면 끝이니ㅜ 볼 수 밖에 없는 사이고 직접 얘기 안해도 다른 사람 통해 들으니까요. 하 정말.. 좋은 댓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 10. 1599
    '18.5.2 5:24 PM (117.111.xxx.241)

    그 사람이 가진 부분과 제가 가진 부분이 다른데 제가 자기가 못 가진 걸 가진 부분이 있는걸 못봐주네요.

  • 11. ㄷㅈㅅ
    '18.5.2 5:33 PM (183.103.xxx.129)

    거짓말로 전한다 이간질이네요?
    그 사람에게 대놓고 말하고
    잡아 떼면 삼자대면 하자고 하셔요
    사람들한테도 그 사람이 모함한다는 사실을 퍼뜨려야 돼요
    계속 피하고 참으면 님만 사람들한데 이상한 사람으로
    찍혀서 외면 당할 꺼에요
    근데 저런 나쁜 부류들은 벌 받더라구요
    언제가 되더라도요

  • 12. 1599
    '18.5.2 5:36 PM (117.111.xxx.241)

    피할 수는 없구요ㅜ 좋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ㅎㅎ

  • 13. 심성이
    '18.5.2 5:41 PM (39.7.xxx.179)

    검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 머리통 속은 항상 자기보다 나은 사람. 자기 열등감을 자극 하는 사람 엿 먹일 생각으로 가득 차 있더군요.

  • 14. 1599
    '18.5.2 5:41 PM (117.111.xxx.241)

    둘 다 아는 사람들은 결국 제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아주더라구요. 통찰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저같으면 못알아챌 것 같았는데 정말 감사한ㅜㅜ
    그런데 저랑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절 이상하게 보겠죠ㅜ

  • 15. 아무리
    '18.5.2 5:49 PM (39.7.xxx.179)

    님이 잘해 줘도 제 속 꼴리는 데로 남 험담하고 미워하고 다닐 꺼에요. 심성이 그러니까요. 그런 사람 특징이 제 꾀에 제가 넘어 가거나 심성이 좀 얄팍해서 깊이 있는 생각을 못하니 참고 하세요. 그냥 모기라 생각하세요. 모기 없는 세상이 있나요. 너무 아니다 싶으면 때려 잡으면 돼죠. 내 손에 더러운 건 뭍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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