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견과류랑 건포도, 건아로니아, 건고다치즈가 섞여있는거예요
맨날 집었다 놨다 하다가 오늘 한통 사왔는데
이 고칼로리를 계속 먹고 있네요.. 벌써 1/3 가까이 먹었어요ㅡㅡ
원래도 견과 좋아하는데 더욱 돼지 되겠네요.. 큰일이네요
특이하네요, 치즈 말린 거라니^^
저는 견과류 불안해서 잘 안사지더라구요.
어쩌구 저쩌구 산폐? 되기 쉽다더군요
아무생각없이 견과종류 한주먹씩 집어먹다 주방용저울을 샀기에 하루적정량으로 표기된 견과그램수를 올려보곤
깜짝놀랐어요, 이건 몇알정도수준이에요, 아몬드도 20알 미만이더군요, 정말 한주먹은 일주일치양이었어요.
그걸 생각날때마다 집어먹었다니... 정말 날씬한 사람들은 새모이만큼 먹는다더니 맞는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