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랑스서 살기

아모르 조회수 : 4,825
작성일 : 2018-05-01 21:48:32
제가 50인데 60에 은퇴하고 뭐 55에 은퇴할수도 있고
그 나이되면 둘째아들도 대학생되어 군대갈 나이되고
그러면 저 혼자 프랑스가서 살고 픈데 불가능하겠죠

대학도 프랑스가 좋아 불문과를 갔었는데 그때 불어배우기가
넘 힘들어 영어를 다시 공부해 영어로 지금 먹고 살지만 항상 불어를 완성해보겠다는 꿈도 있고 노후를 프랑스서 보내고 싶어요

건강하다면 시골 같은데서 일하며 생할하고 싶은데
초라하게 늟은여자가 타지에서 살기보다
그래도 자식있고 남편있는 한국서 노후를 보내고 잠시 여행으로만
프랑스서 보내는게 낳겠죠?
IP : 121.149.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 9:58 PM (122.128.xxx.233)

    잘 알고 계시네요.
    오래 사신것도 아니고 나이 들어 가셔서 힘들어요.

  • 2. ...
    '18.5.1 10:03 PM (211.246.xxx.252)

    늦동이를 보시려는군요.

  • 3. ㅇㅇㅈ
    '18.5.1 10:11 PM (120.142.xxx.15)

    잠시 머물며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눌러 사는게 아닌. 그게 여행도 되면서 현지의 삶도 느끼는...그런 즐거움. 거기까지가 좋은 것 같아요. ^^

  • 4. 인생
    '18.5.1 10:13 PM (125.177.xxx.106)

    한 번 뿐인데 자기가 원하는대로 한 번쯤 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 5. ...
    '18.5.1 10:14 P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제가 프랑스 일주를 해보고 싶어서 읽었던 책이 있어요.
    피터 메일의 한 번 읽어보세요.
    영국인이 프로방스 지역에 정착하는 이야기예요.
    저는 그곳에서 사는것과 여행하는건 전혀 다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라면 그냥 여행을 하겠어요.

  • 6. ...
    '18.5.1 10:15 P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제가 프랑스 일주를 해보고 싶어서 읽었던 책이 있어요.
    피터 메일의 나의 프로방스 한 번 읽어보세요.
    영국인이 프로방스 지역에 정착하는 이야기예요.
    저는 그곳에서 사는것과 여행하는건 전혀 다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라면 그냥 여행을 하겠어요.

  • 7. ..
    '18.5.1 10:16 PM (49.170.xxx.24)

    젊은이들 처럼 한달살기 를 해보세요.

  • 8. 비자는 어떻게?
    '18.5.1 10:17 PM (62.203.xxx.84)

    비자문제만 해결 된다면야 못할 건 또 뭔가요.

  • 9. ...
    '18.5.1 10:18 P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제가 프랑스 일주를 해보고 싶어서 읽었던 책이 있어요.
    피터 메일의 한 번 읽어보세요.
    영국인이 프로방스 지역에 정착하는 이야기예요.
    저는 그곳에서 사는것과 여행하는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라면 그냥 여행을 하겠어요.

  • 10. ..
    '18.5.1 10:18 PM (112.153.xxx.134)

    그런분 봤어요. 퇴직하고 연금나오니 프랑스가서 혼자 사시더라구요.. 영어되시니 우선 생활가능하시고 불어배우면서 취미인 그림을 본격적으로 배우려고 거주하시는분이요. 남편분과 떨어져서 일년에 몇번 보고 그러시더라구요

  • 11. 어학연수
    '18.5.1 10:18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1,2년 어학연수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 12. 글쎄요?
    '18.5.1 10:36 PM (175.213.xxx.182)

    그옆 나라에서 수십년 살다 귀국했는데...젊었을땐 친구들 잘 사귀고 즐겁고 다 좋았는데 나이 먹으니 이웃외에 사람 사귈 기회도 없고 재미 없었어요.
    제가 처음 유럽에 갔을때 그 당시 50대였던 예술계에 있던 여자가 1년 예정으로 와 있었어요. 어학연수하면서 20대였던 우리와 어울려 다녔는데 솔직히 그때 전 나이에서 오는 괘리감인지 그 여자가 좀 이상하고 싫었어요. 아들이 그때 고3이라고 했는데...
    정말 가시고 싶으면 6개월 살아보세요.

  • 13. 그거야
    '18.5.1 10:41 PM (175.209.xxx.57)

    원글님 선택이지만 아들 군대 가면 휴가도 나오고 혹시나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염려되어 쉽게 자리 못비운다 하던데요. 성인이라고 완전히 독립한 것도 아니고 자식은 자식이라서...저라면 못가죠. 암만 그래도 내 남편, 자식 있는 곳이 내가 살 곳이죠.

  • 14. ㅎㅎㅎ
    '18.5.1 10:43 PM (49.196.xxx.39)

    겨울엔 추울 건데 다른 따뜻한 나라도 같이 골라 보세요
    좀 돌아다니며 살면 어때요.
    House sitting 하시면 딱 좋겠네요

  • 15. 은퇴후
    '18.5.2 12:21 AM (221.139.xxx.127)

    여행중에 살고 싶은 나라가 있어서 6개월~1년정도 꿈꾸고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조금 따뜻한 나라로 추천합니다

  • 16. ...
    '18.5.2 1:16 AM (211.36.xxx.169)

    나이들수록 병원 가까이 살아야 돼요.
    프랑스에서 갑자기 아프면 어쩌시려고요?
    국민건강보험은 한국에서만 적용받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889 더 놀고 싶은데 잠오네요 2 40싱글의하.. 2018/05/02 1,249
805888 저기 베스트에 40-50대 패션은 그때가 더 개성있지 않았나요... 26 .. 2018/05/02 6,847
805887 (조언구함) 유치원 셔틀 안전 문제. 5 화수분 2018/05/02 1,536
805886 백일 아기가 지금 깼는데.. 5 ㅇㅇ 2018/05/02 1,853
805885 남의글 복사해서 재탕하는 것도 지령의 일종일까요 뒤에 문센글 9 왜그럴까 2018/05/02 1,205
805884 말린 치즈 섞인 견과가 너무 맛있어서 큰일이네요 2 ... 2018/05/02 2,145
805883 어찌 처신하는 게 좋을까요? 8 .. 2018/05/02 2,531
805882 국 요즘 뭐 끓여드세요? 20 입맛없음 2018/05/02 5,774
805881 하루왠종일먹어요. 4 미칩니다 2018/05/02 2,481
805880 출산하면요... 13 ㅠ.ㅠ 2018/05/02 2,812
805879 30개월 아기... 새벽에 한번씩 오열하는데요... ㅠㅠ 11 아휴 2018/05/02 11,208
805878 북한사람들 중국 엄청 경계해요 18 ㅇㅇ 2018/05/02 5,203
805877 샴페인에 딸기가 왜 찰떡궁합인가요? 4 .. 2018/05/02 2,309
805876 말티아기 입양했는데 이름 추천해주세요 ㅎ 22 ㅇㅇ 2018/05/02 2,190
805875 불청 음식 너무 맛있어보여요 1 맛있겠다 2018/05/02 1,935
805874 아로니아 효과 좋네요 38 .. 2018/05/02 19,938
805873 한국 영화 추천 드릴께요.. 13 이선재 2018/05/02 3,178
805872 영어 고수님들 부탁 좀 드립니다... 14 감사합니다 2018/05/02 2,197
805871 갑자기 노트북이 안켜져요 2 황당 2018/05/02 999
805870 85세까지 산다 생각하고 남은 날짜를.계산해보았어요. 9 재밌게 2018/05/02 3,365
805869 지난 하루가 너무 우울했어요 ㅠㅠ 10 2018/05/02 4,242
805868 엄마의 질투? 4 ... 2018/05/02 2,508
805867 애월 카페 중에 커피맛있는데가 어딘가요? 3 ㅇㅇㅇ 2018/05/02 1,588
805866 참외같은 과일 보관 어떻게 하나요? 3 ㅌㆍ 2018/05/02 1,879
805865 남편 너무 하는거 맞죠? 49 진짜 2018/05/02 1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