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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십년만에 스스로 과자사서 먹는데

....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18-05-01 21:38:59
와 외국생활하고 맨날 건강 칼로리 따지고 살다보니
정신이 피폐

잘 놀고 일 잘하는 자기관리 압박이 항상 있어요

휴가중인데 서울에서

카라멜콘 조청유과 구운감자 사와서 먹는데


와 맛있네요 ㅎㅎㅎㅎ 행복해요 와그작
IP : 218.52.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1 9:49 PM (58.228.xxx.149)

    오늘 맛있는 거 드시네요! 정신건강에 좋으니 괜찮아요

  • 2. ㅎㅎㅎ
    '18.5.1 9:53 PM (175.209.xxx.57)

    가끔은 괜찮아요.

  • 3. 맛있는 과자들
    '18.5.1 9:59 PM (112.155.xxx.101)

    지금 드시는거 다 맛있는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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