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무~ 그림자 넘어와써.

아이사완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18-05-01 19:21:02

조심하라우~


극장에서 송강호, 이병헌 주연의 JSA를 봤습니다.

몇년 전 인지는 기억이 가물거립니다만.


그림자도 넘어갈 수 없었던 그 분단선을

양 정상이 웃으며 손잡고 넘나 들더군요.


눈물이 흐르고 웃음이 나고

뭉클함에 참 흐뭇하고 감사했습니다.


분단 65년,춥고 어두웠던 JSA에

따듯한 봄햇살과 새소리가 가득 하더군요.


평화,

하나의 봄.

새로운 시작.

손 잡고 가봅시다.

IP : 175.209.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1 7:23 PM (58.232.xxx.65)

    저는 오늘 1400결재해서 다시봤어요..집에서

  • 2. 정말
    '18.5.1 7:23 PM (221.162.xxx.206)

    내 평생 봐 왔던 그 어떤 영화보다도 찡ㅡ했어요.

  • 3. 정말
    '18.5.1 7:25 PM (221.162.xxx.206)

    영화말고 군사분계선 넘는 그 장면이요.. 울면서 박수 치는 그 상반된 감정..

  • 4. ...
    '18.5.1 7:2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얼만전에 다시 봤는데.
    명작이었어요.
    가슴 먹먹함.

  • 5. ..
    '18.5.1 7:34 PM (124.50.xxx.91)

    최고의 영화..

  • 6. 극장에서 보고
    '18.5.1 7:35 PM (211.36.xxx.52)

    웃다가 울다가
    송강호 처형될까봐 가슴졸이고
    이영애 너무 이뻤고

    이병헌
    쪽쪽 말아먹다가
    이영화로 톱스타됐죠

  • 7. 아이사완
    '18.5.1 7:38 PM (175.209.xxx.23)

    여담이지만,
    그러고 보니 송강호란 배우는
    역사를 이야기하는 배우란 생각이 드네요.

    JSA, 변호인, 밀정, 택시운전사 등.

  • 8. 한wisdom
    '18.5.1 7:47 PM (119.204.xxx.33)

    17년 전 영화

  • 9. 늑대와치타
    '18.5.1 8:46 PM (42.82.xxx.216)

    안그래도 정상회담 하는 날 , JSA 공동경비구역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총쏘는 불행은 두번 다시 없어져야겠지만 우리군인과 북한군인이 초코파이 몰래 나눠먹는 정이 생긴다면
    눈 감아주고 싶습니다...

  • 10. ...
    '18.5.1 10:28 PM (223.39.xxx.49)

    저도 한번 다시 봐야 겠어요

  • 11. ....
    '18.5.1 10:56 PM (175.211.xxx.84)

    극장 개봉 당시 딱 한 번 봤었는데
    조만간 다시 봐야겠네요.

  • 12. 정말
    '18.5.2 1:11 AM (175.210.xxx.16)

    잘만든 영화죠
    송강호 이병헌 두사람 정말 뭐라고 할말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882 롯데몰 군산점, 문 열자마자 2중 규제 날벼락 2 ........ 2018/05/01 2,879
804881 학원 오늘 쉬나요 2 요가 2018/05/01 1,498
804880 저 직장 그만두면 안되겠지요? 14 ... 2018/05/01 5,931
804879 업무상 썸남인데 인연이면 이어지고 아니면 아닌 거겠죠 2 썸남과의 인.. 2018/05/01 2,027
804878 피지오겔은 나이불문하고 발라도 되는 화장품인가요? 7 질문 2018/05/01 4,327
804877 "친구로 지내자"는 옛 애인, 사이코패스일지도.. 1 ........ 2018/05/01 3,171
804876 변기가 뚫렸다 막혔다 6 웃자 2018/05/01 1,728
804875 고딩 첫 영어시험 6 여고생 2018/05/01 1,919
804874 미애씨~ 혜경궁 김씨 누구예요? 7 추추추 2018/05/01 1,710
804873 트럼프가 노벨상을 원한다니.. 6 진심으로 2018/05/01 1,840
804872 인생이 전화위복이네요 6 ㅇㅇ 2018/05/01 5,745
804871 [펌]문프가 만든 시스템 공천이 이 모양이 된 이유.jpg 6 ........ 2018/05/01 1,816
804870 접경지역 주민 숙원사업 '대전차 진입차단 시설' 철거 추진 3 ........ 2018/05/01 1,211
804869 시동생이 결혼식때 축의금 안줬다는 글 쓴 사람인데요 21 .... 2018/05/01 6,953
804868 5월 3째주 결혼식가는데 옷차림걱정... 2 덥다 2018/05/01 1,710
804867 응팔세대, 학교때 배운거 다 기억나시나요? 11 응팔 2018/05/01 2,310
804866 혼자어디갈까요? 이시간에 9 ar 2018/05/01 2,153
804865 만약 딸이 결혼한다면 (내용 삭제했어요) 10 심심 2018/05/01 4,008
804864 서로 니네 대통령이 더 낫다고 우기는 한국,미국 국민들 ㅋ 5 ㅋㅋ 2018/05/01 3,127
804863 입술 건조하고 갈라질 때 챕스틱 쓰면 바로 좋아지나요 11 .. 2018/05/01 2,257
804862 북미회담을 판문점에서 하긴 할 모양입니다. ... 2018/05/01 1,464
804861 남은 쑥버무리 냉장고에 뒀는데 다시 먹을려면 어떻게 먹으면 되나.. 4 쑥버무리 2018/05/01 1,112
804860 지금 82에 일하는 여성분들 많으신것 같네요. 2 워킹 2018/05/01 1,493
804859 눈이 안 보이는 꿈은 무슨 의미인가요? 2 .... 2018/05/01 1,706
804858 교수월급으로 42 궁금 2018/05/01 16,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