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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호선 고장

흐르는강물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18-05-01 17:09:37
근로자날인데 출근이거든요. 날도 후덥지근.
일은 해도 해도 끝도 없이 들어오고. 쉴틈이 없는데
출장나왔는데 지하철 고장으로 택시타고 가네요.

막상. 지하철도 고장나고 싶었나 쉬고 싶었나 싶어서요

오늘ㄷ일하는 여러분 화이팅ㄴ
IP : 223.62.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 5:12 PM (49.170.xxx.24)

    고생 하셨네요. 토닥토닥

    이호선 이라고 하셔서 사람 이름인가 했어요..

  • 2. ....
    '18.5.1 5:12 PM (220.116.xxx.73)

    하하 원글님 귀여우세요
    진짜 지하철도 근로자의 날엔 쉬고 싶나 봐요 ㅋ
    원글님도 힘내세요
    시원한 생과일주스라도 한 잔 하심서 :)

  • 3. 동지
    '18.5.1 5:23 PM (117.111.xxx.233)

    저두요..ㅠㅠ
    버스노선은 모르겠고 다행히 택시 바로 잡았네요

  • 4. ..
    '18.5.1 5:36 PM (116.127.xxx.250)

    울 대딩딸도 이호선 고장나서 내렸다고 전화왔내요

  • 5.
    '18.5.1 6:04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제가 그 2호선에 있습니다
    지금은 운행하고 있습니다
    ㅡ나도 쉬고 싶은 지하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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