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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통화스트레스

우엉차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8-05-01 16:18:04
얼마전 좀 아파서 병원신세를 졌어요.
우리집형펀이 좀 그래요
여러형제중 제일 못살고 엄마인 저는 몸이 약해서
병원신세 여러번지고.
시어머니는 돈은 없는분이지만 유기농야채랑 과일 장봐다주시고
맨날 도움 못되서 미안하다하시는데 친정엄마는 말로는 걱정한다고 통화를 시작하는데 끊고나면 항상 기분이 별로.
예를들어 @서방 회사는 괜챦냐 나이 50 되면 요즘 퇴직준비해야한다는데 어찌할꺼냐, 넌 왜그렇게 몸이 약하냐.애라도 공부잘해야할텐데 쯔쯔쯔
물론 제걱정 하시느라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매번 통화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자랄때부터 친정아빠와 나사이를 질투하셔서 아빠가 나에관한 이야기 이상하게 알고계시기도 하셨고 잘난 형제들 사이에서 엄청 차별받아서 일찌감치 정서적으로 독립되어있어서 아무리 힘든일도 엄마한테 손내민적이 없는 딸이예요.안그래도 힘든 제게 왜 그런말이나 하려고 전화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IP : 14.53.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친정엄마
    '18.5.1 4:21 PM (223.62.xxx.139)

    전화나 만남 짧게하려고해요
    시가나 본가나
    나는 덕이 없나봐요

  • 2. 가까운
    '18.5.1 4:23 PM (119.149.xxx.244) - 삭제된댓글

    사람에게 상처받죠 너무 가까운 건 역시 힘들어요

  • 3. ㅡㅡ
    '18.5.1 4:45 PM (27.35.xxx.162)

    전화하지 마세요.
    통화하고 찜찜하고 욕하는 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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