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표정 좋고 꾸미면 누구나 예뻐지는 듯

.... 조회수 : 4,949
작성일 : 2018-05-01 12:57:20

전 프리랜서인데 하는 일이 정장을 입어야 해서

일할 땐 똑 떨어지는 정장만 입어요.

화장 드라이 신경 쓰고요.


암튼 저번에 일하면서 만난 어떤 관계자분과(저 보고 미인이라고 칭찬 ㅎㅎ 참고로 저 미인 아닙니다)

동네에서 똬앟 만났는데(사람은 역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니 잘 살아야 하나 봐요 ㅋ)

저는 점심 대접받은 게 고마워서 반갑게 인사했더니

그 분이 "누구...신지?" 하더니

"아하...  전혀 몰라보겠네요"하고 그제야 아는 척을 하네요.

저는 자전거 타다 와서 후드티에 레깅스 차림이었고요~ ㅎㅎ


역시 옷차림과 머리 드라이발이 이렇게 차이가 컸나 싶네요.

다시 한번 옷차림과 헤어가 사람을 몰라보게 할 정도라는 걸 깨닫게 되었네요


저는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사람은 꾸미면 다 예뻐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신이 누구한테나 매력 한 가지는 줬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

자기 매력 발견해서 갈고 닦는 게 중요


더불어 표정 중요하고요. 이쁘게 꾸며도 표정이 샐쭉하면 반감됩니닷

좀 대충 입어도

웃는 모습이 선하고 환하면 예쁜 스카프 한 장 두른 것처럼

그 사람이 달리 보이더라고요




IP : 220.116.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 1:00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하는데
    남자들 눈에는 그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제가 동성의 시각으로 여자들 보면 마스카라 하나만 해도 예뻐졌다 싶은데 말이져

  • 2. ㅎㅎㅎ
    '18.5.1 1:10 PM (1.243.xxx.73)

    저도 이런 비슷한 경험있어요.

    전 쓰레기버리러가다가 만났어요. 같은 아파트살더라고요. 그때 몰랐는데 쓰레기버리고 엘레베이터타니 그때야 밀려오는 민망함? ㅎㅎㅎ

  • 3. ....
    '18.5.1 1:19 PM (211.36.xxx.173)

    제가 심긱한 안면인식장애라..
    같은 여자인데도 화장바꾸고 옷 스타일 바꾸면 못 알아봐요.
    전혀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도 못 알아보구요.

  • 4. 확실히
    '18.5.1 1:21 PM (180.230.xxx.161)

    생기있고 밝은 표정이 더 호감이긴해요
    드라이나 화장도 물론 중요하고요ㅎㅎ

  • 5. 남자들은 안그렇던데요
    '18.5.1 1:37 PM (223.62.xxx.18)

    남자들은 외모가어느정도이상기준이있어요
    여자가보는 귀염상.통통.보통.평균외모
    꾸밈괜찮은정도가
    남자들눈엔 그냥안이쁨못생김

  • 6. 엘레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쳐서
    '18.5.1 1:40 PM (123.214.xxx.149)

    인사하던 어르신.

    외출하느라 화장하고 드레시한 옷 입었더니
    이사오셨나고..ㅡㅡ

  • 7. ㅋㅋ
    '18.5.1 1:44 PM (180.230.xxx.96)

    누구신지 ..
    댓글들도 넘 잼있네요ㅎㅎ
    맞아요
    표정이 화사한사람
    말투가 교양있는사람
    악의가 없는 표정의 사람
    덧붙여 예쁘게 보인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8. ..
    '18.5.1 2:07 PM (211.36.xxx.97)

    전 자주 가는 백화점 옷 매장
    꾸미고 가든 안꾸미고 가든 매니저는 잘해주는데
    자주 바뀌는 서브직원은 안꾸미고 갔더니
    이건 고급스런 옷이라서.... 이러더니 말끝을 흐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031 알로카시아 도와주세요 3 ㅠㅠ 2018/05/07 1,219
807030 타르트 잘 만드시는 분~ 2 달콤 2018/05/07 1,040
807029 Pt받는거 효과 좋나요? 4 ㅇㅇ 2018/05/07 2,421
807028 평생을 키워준 양어머니 패륜 양아들. 보셨어요? 7 ... 2018/05/07 6,276
807027 정말이지. 두고 볼 수가 없네요. 27 연꽃 2018/05/07 17,542
807026 아마도 4 쿠쿠 2018/05/07 847
807025 무지외반증에 류마티즘 있는분들 편한 신발 추천좀 부탁드려요 13 12 2018/05/07 2,758
807024 우리남편만큼 성격 급한 남자 있나요? 5 성격급함 2018/05/07 3,048
807023 [뉴스 ] '김성태 폭행 사건', 6·13 지방선거 표심 흔드나.. 19 세우실 2018/05/07 3,599
807022 딸도 자신의 감옥에 갇혀요 9 맏딸 2018/05/07 7,272
807021 4호선 라인에 저렴한 20평정도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아시나요? 10 ㅇㅇ 2018/05/07 2,820
807020 직영급식 vs 위탁급식, 어느 것이 좋나요? 직영을 개선하기 위.. 4 직영급식 2018/05/07 1,072
807019 투자전화받고 산 오피스텔 괜찮나요? 16 운서동 오피.. 2018/05/07 4,082
807018 성인도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나요? 5 예방접종 2018/05/07 1,584
807017 산소에 계신 부모님껜 뭘 드릴까요 9 비읍 2018/05/07 2,720
807016 공무원분들 봐주세요 2 lll 2018/05/07 1,955
807015 향수 뿌리시는 분 질문있어요 -향수혐오발언 하시려면 클릭하지 말.. 5 ㅇㅇ 2018/05/07 3,293
807014 무식한질문 죄송. 가시광선이 온기도 있나요?? 1 무식한 2018/05/07 803
807013 하얀바지 감당 안되겠죠? 3 .. 2018/05/07 1,799
807012 시가 변덕에 치가 떨려요 22 .. 2018/05/07 7,359
807011 한자 잘 아시는분들 질문좀 드릴게요^^ 4 .... 2018/05/07 1,091
807010 어느 카라반 여행이 더 좋을까요? 1 .... 2018/05/07 1,033
807009 어버이날 최소한의 성의는 어느정도 일까요 5 ㅇㅇ 2018/05/07 3,160
807008 장충기문자.... 3 ㅇㅈ 2018/05/07 1,413
807007 형수 성기를 어쩐다는 전직 시장 16 장안의화제 2018/05/07 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