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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두한 조현민 나이 너무 들어 보이네요

조현민 조회수 : 6,094
작성일 : 2018-05-01 10:23:58
돈도 많아 좋은 것만 먹고
시술도 많이 했을 건 데
뭔 나이가 40대 중반 이상은 보이네요
스트레스 받아 급 삭았을 까요...
http://m.news.nate.com/view/20180501n07522
IP : 61.75.xxx.1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쟤
    '18.5.1 10:25 AM (222.110.xxx.248)

    에미는 출석 안하나요?

  • 2. 저렇게
    '18.5.1 10:25 AM (182.227.xxx.142)

    무방비로 찍혀서 제대로 사진발 받을사람 몇이나 된다고요~~

  • 3. ㅠ
    '18.5.1 10:25 AM (49.167.xxx.131)

    저자매는 불쌍한척은 잘해요 조현아

  • 4. 혹시
    '18.5.1 10:28 AM (49.1.xxx.190)

    기사 나간후부터..
    엄마한테 쌍욕들으며 쳐 맞지 않았을까요?
    사실 그 막내딸 때문에
    엄마, 집안, 기업, 언니..까지 줄줄이 엮여나온거 잖아요.

  • 5. 뭐
    '18.5.1 10:29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탑 미모 자랑하는 여배우도 저런 상황에서 찍히면 대책없는 모습 나오죠 뭐~
    (근데 부모보다 자식들이 더 인물은 없음. ㅋ)
    근데 쟤는 평소엔 깔끔한 머리 모양 유지하더니 조선시대 죄수각으로 산발하고 나왔네요.

  • 6. 흡혈귀
    '18.5.1 10:32 AM (124.59.xxx.247)

    타인의 피를 빨아먹고 젊음을 누리는 흡혈귀가
    더이상 어둠에서 타인의 피를 못 빨고
    양지로 나오니

    당연 급 삭아보일수밖에요.

  • 7. 원래 늙어보이던데요
    '18.5.1 10:35 AM (14.39.xxx.7)

    그 입가 옆 주름 그거땜에요 그거 젊은 사람들도 종종 있자나요 그가땜에 그래보여요

  • 8. ..
    '18.5.1 10:37 AM (211.106.xxx.20)

    20대때도 엄청 늙어보이던데요. 피부탄력도 하나도 없고. 조로증인가 싶을정도로 늙어보여요.

  • 9. 능력이 안 되는 애들이 자리에
    '18.5.1 10:40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앉아있으니 지들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죠. 앞에서는 굽신거리지만 뒤에서는 누가 지들 욕하는 것 같고.
    그러니 그 스트레스를 온갖 갑질로 보상받으려고 한 거잖아요.^^

  • 10. 근데
    '18.5.1 10:41 AM (66.249.xxx.181)

    제눈에 괜찮아보이는뎅..

  • 11. 아이사완
    '18.5.1 10:44 AM (175.209.xxx.184)

    외모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이쁘건 아니건.

    행동이 문제지요.

  • 12. 좋은데
    '18.5.1 10:44 AM (175.192.xxx.37)

    화장도 꼼꼼히 다 잘되었고
    머리스타일도 괜찮고

    인상만 써서

  • 13. 윗님
    '18.5.1 10:45 AM (14.39.xxx.7)

    궁금한게 평소에도 사람들 외모 보는 눈이 좀 낮으신가여? 저 정말 궁금해서요 왜냐하면 저도 나이드니까 못생긴 사람이 점점 없어저여 ㅠㅠ 나이먹으니 웬만하면 다 괜찮아 보이네여 ㅠㅠㅠ 근데 조현민은 그래도 딱 봐도 넘 삭았어여

  • 14. 귀신관살
    '18.5.1 10:46 AM (124.50.xxx.94)

    저 숱많은 머리는 왜 죄다 풀러헤치고 나왔는지,.

  • 15. 음
    '18.5.1 10:49 AM (121.131.xxx.9) - 삭제된댓글

    얼굴 가리려고요.

  • 16. ..
    '18.5.1 10:57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약물에 쩌들어 있는 울 동네 홈리스랑 얼굴이 비슷해요.
    일반 사람 얼굴 아니네요.

  • 17. ..
    '18.5.1 10:57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약물에 쩌들어 있는 울 동네 홈리스랑 얼굴이 비슷해요.
    30대 중반의 일반 처녀 얼굴은 절대로 아니네요.

  • 18. 닉네임
    '18.5.1 11:45 AM (146.185.xxx.155)

    얼굴 자체가 억울해 죽을려고 하는 표정이네요. 신경질 가득하게 해서
    변호사가 시키는대로 울먹이면서 진심으로 사죄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외운대로 연기하는데
    얼굴 표정이나 눈빛에서 거짓말하고 있다는게 다 표가나요.
    성질 같았으면은 들고 있던 가방 다 던지면서 용가리 불 뿜는듯한 목소리고
    난동 부렸겠죠. 꾹 참고 있을려니 억울하고 분해서 부들부들 떠는 듯한 모습이 얼굴에 다 나와 있어요.
    본인이 귀족 특권층이라고 생각하면서 자란 여자가
    얼마나 분하겠어요?
    진짜 꼴깝한다 싶습니다.

  • 19. ...
    '18.5.1 1:01 PM (180.230.xxx.161)

    83년생이네요...

  • 20. ...
    '18.5.1 1:01 PM (180.230.xxx.161)

    마흔은 넘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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