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김명민 라미란 삼각 관계가 코믹하게 그려질줄 알았는데
의외로 라미란의 애절한 멜로 연기가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
내 남편이지만, 내 남편이라고 말을 못하는 상황ㅠ
라미란씨 볼수록 매력있고 예뻐요
근데 라미란씨 저기서 왜케 못생겼어요?다른데서 볼때보다 유난히 못나보여요.헤어스타일 탓인가??하고 봤네요..
남편인 것을 확신했나요?
오늘 못봤어요
라미란씨 너무너무 좋아해요~
연기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고 성격도 너무 좋고.
라디오스타 처음나와서 남편이 일용직이라는거 너무 떳떳하게 말해서
정말 멋졌어요.
자존감높은 대표적 인물인듯해요.
병원씬 예쁘던걸요.
원피스 씬도 그렇고.
정형화 된 미인은 아니지만 매력적입니다.
성형미인 보다 훨씬 좋아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김명민이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아내로 저장한걸 알았어요
외모가 많이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겠네요
마트에서 봤는데 , 누가 아는척 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인상쓰고 다녀서 좀 달리 보이대요
티비 이미지랑은 좀 달랐어요
많이 이뻐졌던데요
아줌마 스타일에서 여성스러워졌고요
연기 좋아요. 주인공 세명 모두
차인표 나오는 드라마에선 너무 싫었는데
이번 역할에서 정말 애절하네요.
연기는 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