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도현 나는나비에 맞춰 두 정상 평양냉면 먹는 장면 보셨어요?ㅋㅋㅋㅋ

푸하하 조회수 : 5,837
작성일 : 2018-04-30 22:13:56

https://www.youtube.com/watch?v=8xXJ7uVwh2Q


윤도현이 라이브로 부르는 나는 나비에 맞춰 냉면 먹는 두 정상들...

왜케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냉면먹고싶다~~~~`

IP : 125.187.xxx.2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웃겨요...
    '18.4.30 10:16 PM (221.142.xxx.120)

    김정은 자꾸 보니까
    무척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 2.
    '18.4.30 10:24 PM (211.204.xxx.23)

    덕분에 잘 봤어요~

  • 3. ..
    '18.4.30 10:24 PM (117.111.xxx.10)

    김정은 노래 신경 쓰면서
    랭면 먹네요.ㅎㅎㅎ
    확실히 어린 티는 나요.

  • 4. 정말
    '18.4.30 10:25 PM (210.96.xxx.161)

    정은이 귀여워요.ㅎㅎㅎ

  • 5. ㅋㅋ
    '18.4.30 10:26 PM (221.139.xxx.127)

    문통도 김정은도 귀여움ㅋ

  • 6. 흐뭇
    '18.4.30 10:28 PM (223.62.xxx.59)

    먹을 것을 대접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 7.
    '18.4.30 10:30 PM (118.217.xxx.229)

    손도 오동통 김정은 애기여요 애기

  • 8. 솔직히..
    '18.4.30 10:31 PM (221.162.xxx.206)

    김정은 너무 귀여워요. 남매가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보이는데 어찌 변할지는 몰라도 본성은 순해 보여요. 인상도 좋고.. 말만 번드르르한 사기꾼이 아닌 문프만큼 진정성이 있는 지도자같아요. 체제가 다른걸 감안하면 북한 국민들한테 다행 같네요.

  • 9. ㅋㅋㅋ
    '18.4.30 10:32 PM (220.116.xxx.156)

    김정은은 졸리운 거 참으면서 간신히 먹는 거 같아요.

  • 10. 윤밴
    '18.4.30 10:34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윤도현밴드 좋아하는데
    그 자리에서는 어울리지 않은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식사할때 담소나누고 할건데
    락은 너무 시끄러워서.

  • 11. ㅋㅋㅋ
    '18.4.30 10:40 PM (122.38.xxx.28)

    윤도현 노래 때문에 냉면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ㅋㅋㅋㅋ

  • 12. 댓글
    '18.4.30 10:43 PM (116.127.xxx.144)

    두번째인가 보세요
    김정은 머리 어찌 저리 네모나냐고
    김치통에 머리박고 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냉면이 질긴듯....ㅋㅋㅋ

  • 13. ==
    '18.4.30 10:57 PM (220.118.xxx.157)

    대통령님 마음 이해됩니다.
    임플란트를 그리 많이 하셨는데 냉면 끊는게 쉽지는 않을 듯.. ㅠㅠ
    그 와중에 왜 하필 그때 노래를 불러서 윤도현씨도 안타깝..

  • 14. 12233
    '18.4.30 11:12 PM (220.88.xxx.202)

    보니까 냉면먹고파요 ㅎㅎㅎ

  • 15.
    '18.4.30 11:16 PM (125.183.xxx.190)

    그러게요
    냉면먹는데 노래가 넘 시끄럽고 정신사납네요
    ㅋㅋ

  • 16. 그러게요
    '18.4.30 11:16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하는건데 윤도현 나는 나비 그만하고
    김정은, 이설주, 김여정이 보고싶어하는 가수 부르지
    좋은 가수가 얼마나 많은데

  • 17. 윤도현
    '18.4.30 11:20 PM (218.232.xxx.20)

    좋아요
    나는 나비 얼마나 좋나요
    그리고 예전에 노래대결?하는 프로에 쭉 가서 봤는데 윤도현 음색이 정말 좋고 무대를 아는 센스가 있어요
    적절히 시끌벅적 잔칫집 같고 좋네요

  • 18.
    '18.4.30 11:27 PM (221.154.xxx.147)

    젊은사람이라 그런지 윤도현 노래도 듣고싶어하는눈치인거같고..
    또먹어야되고..ㅎㅎ
    농구도 좋아한다니. 자꾸보니 재미있네요

  • 19. 쓸개코
    '18.4.30 11:36 PM (222.101.xxx.140)

    이거 은근 재밌네요.ㅎㅎㅎㅎ
    아 노래?
    아 냉면.ㅎㅎㅎㅎㅎ
    냉면 먹자니 노래 ㅎㅎ
    노래듣자니 냉면 ㅎㅎㅎㅎ

  • 20. 아~
    '18.4.30 11:58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좋으다~^^

  • 21. ...
    '18.5.1 12:04 AM (125.186.xxx.152)

    노래하고 음식이 안맞긴 하네요. ㅋㅋ
    냉면은 집중해서 후루룩 먹어야하는데.
    근데 정은니 계속 보니까 왜케 귀여워요..
    며칠전만 해도 몰랐는데.

  • 22. ㅠㅠ
    '18.5.1 12:19 AM (118.176.xxx.230)

    안 그래도 문대통령 이가 약해서 냉면을 잘 못 끊네요. 옆에서 정은이 힐끔 쳐다보는 게, '아부지 왜 그래?" 무심히 보는 무뚝뚝한 아들램이 같고. 문통 민망했던지 머쓱한 표정ㅠ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 멋있어요. 체하지 않게 천천히 드셨죠?

  • 23. ..............
    '18.5.1 12:25 AM (180.71.xxx.169)

    지난번 평양공연에서 가수들 노래할 때 베일에 가린 김정은은 과연 어떤 표정으로 듣고 있을까 다들 궁금해했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냉면 먹방하면서 듣는 걸보니 웃음이....신비주의 다 깨졌음 ㅋ

  • 24. ....
    '18.5.1 12:28 AM (180.71.xxx.169)

    하지만 저 식사중에 노래는 진짜 아니긴하네요. 가수입장에서도 열심히 부르는데 다들 그릇에 코박고 있으면...
    그냥 경음악이나 전통음악 틀어주지

  • 25. 나는
    '18.5.1 2:25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나비 이제 고만~
    아모르파티 추천

  • 26. ..
    '18.5.1 3:1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김정은 여러모로 봐도 독재자라기엔 잘해보려고 이거저거 눈치보는 모습도 보이고 정말 인간적이네요..
    먹방은 솔직히 좀 귀엽구요..

  • 27. Stellina
    '18.5.1 8:06 AM (82.56.xxx.111)

    저 영상에 베충이들이 몰려와 난리도 아니네요.
    아...사실 저는 냉면 별로 안 즐기는데 저 날부터 냉면이 먹고 싶어 죽겠어요.
    냉면 사올 것을...한국식당은 커녕 식품점도 없는 곳이라...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208 요즘 국 끓이세요 6 여름 2018/08/04 2,225
839207 맥주랑 오이지, 궁합이 좋네요 3 맥주의계절 2018/08/04 1,118
839206 아피나 소파.. 가죽패드만 바꾸신 분 계세요? 1 굼금 2018/08/04 1,926
839205 세상에 서풍이 이렇게 좋은거였군요 9 감사 2018/08/04 4,178
839204 김냉 주방베란다에 놓고 쓰시는 분들 8 .. 2018/08/04 2,094
839203 JTBC 김경수 지사 발언 조작 논란.jpg/펌 6 미쳐돌아가네.. 2018/08/04 1,645
839202 강아지 오메가3 질문있는데요 3 ㅇㅇ 2018/08/04 861
839201 솔직히 특정 단어 거슬린단 사람들 넘 까다로워요 13 ........ 2018/08/04 2,167
839200 어제 이 폭염에 보도블럭에서 엎드려 구걸하는 분 .. 2018/08/04 781
839199 방송대 일요일에 시간 없는 사람 5 ㅇㅇ 2018/08/04 1,363
839198 불안장애와 우울증 극복하신 분들 경험 듣고 싶어요 8 공황 2018/08/04 4,796
839197 요즘 다음 댓글 왜저러죠? 10 둥둥 2018/08/04 1,017
839196 이틀정도 복숭아만 먹어도 될까요? 16 싱글녀 2018/08/04 5,654
839195 김치전용 뚜껑형 김냉에 생동기능 필요없겠죠? ... 2018/08/04 573
839194 지압슬리퍼 어떤 게 좋은가요? 추천 부탁드려요.... 발건강 2018/08/04 390
839193 고급지다 라는 표현은 언제부터... 19 유행 2018/08/04 3,768
839192 발톱이 너무 작은데 .... 2018/08/04 476
839191 햇빛받고 있는 냥이 9 푸드앤쿡킹 2018/08/04 1,719
839190 강당에 에어컨,텐트 마련해서 저소득 노인들 모셨대요.. 6 .... 2018/08/04 1,715
839189 친구와 저의 가치관차이 인가요? 20 ?? 2018/08/04 3,872
839188 강남의 중식당 중에서는 어디가 맛이 젤 괜찮은가요? 6 중식 2018/08/04 1,891
839187 요실금 수술잘하는 병원 2 익명 2018/08/04 1,314
839186 미국에 가져갈 선물 질문 드려요~~~ 11 1004 2018/08/04 3,328
839185 남북정상회담 100일.. 핵공포서 평화로 1 ㅇㅇ 2018/08/04 425
839184 노회찬의원님 가시고 들끓는 분노 12 노회찬 2018/08/04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