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나요?
강북 일반고 기준으로요
혹자는 수학 못하는 문과 탑여학생들이
간다고도 하고
보통 반에서 10등안에 들면 되나요
정시는 어느정돈가요
해야 하나요?
강북 일반고 기준으로요
혹자는 수학 못하는 문과 탑여학생들이
간다고도 하고
보통 반에서 10등안에 들면 되나요
정시는 어느정돈가요
89..88 퍼센트가 커트라인 아닐까 함.
강북 일반고 반에서 10등이 무슨 성신여대요?
인서울도 못하는데.
전교 10등이면 가능하죠.
느긋함이 감탄스럽네요.
송파의 잠실여고에서 반 3등이 성신여대가던대요
일반고 반에서 10등은
지방대나 전문대 갈걸요??
반에서 5 명 정도까지가
인서울 마지노선 일걸요
백분위 89.5~90 정시넣으면 과에따라 조금 차이있지만
붙어요... 대략 국어3(88) 수학1 (92) 영어2 탐구2과목
2등급 (86~90)
세상에.....
이댓글들 다 사실인가요??전교10등이 성신여대라니;;
아무리 강북 일반고라지만
5등안에 들어야 인서울 가능합니다~~
분당인데 반 3등
덕성여대 갔어요
3등 4등 해야 갈걸요
08학번 우리딸 때 이과반에서 5등이 수시로 성신여대 갔어요.
아주 좋은과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은 더 힘들겠죠.
입시 치뤄보세요~~
초딩때야 내 자식 다 서울대, 연고대 갈거 같죠?
성신여대 그냥 적당히 갈거 같으시죠? 그래서 무시하고?
인서울 하는 애들 대단하다는거 느끼실거에요.
이런데 나국좀은 지 딸 부정입학시키고.
성신여대 수시는 수능 최저를 맞출 필요가 없어서 정시 성적이 잘 안나오는 학생들이 많이 써요. 그래서 입결 성적이 엄청 높습니다.
특히 강남송파서초는 생각보다 대학 현역으로 들어가기 힘들어요. 차라리 스카이서성한은 상위권애들 대학에서 데려가는 데 중경외시건동홍급은 지방 1점대내신 성실한 아이들 뽑아주고 강남애들 잘 안뽑아요. 반수한다고 죄다 강대 가버리니까요. 그래서 인서울 여대 입결이 별로입니다. 눈은 높고 실력은 안받춰주니 재수의 길로. 강남권에서 최소 2점대초반 마크못할거같음 강북이나 경기 외곽으로 가서 내신챙기는 게 훨 이익이예요.
그게 수시와 정시 결과가 다 달라서요. 경기 평준화 일반고 반1등 수시 학종으로 이대갔고. 2등은 학종으로 경희대, 3등은 논술로 연대, 10등 정도 하는 애도 논술로 경희대 갔어요. 정시로 갔으면 1,2 등은 인서울 못할 성적이었고 3등은 서성한경영은 갔을거고 10등 하는 애는 전문대 갔으려나요. 그러니 반에서 몇등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ㅜㅜ
여러분 학교 수준이 달라요
제발 반에서 몇등이 가냐고 믇지 마세요
수시 학종으로 수능 등급컷만 되면 지방 전교권 아이들이 연고대 중경외시 합격해요
수능 성적으로 그대학 절대 못가는데...
정시로 성신여대가려면 대략님이 쓰신 게 거의 확실해요
성신경영이 가장높은데 확실히 합격해요
국어 3수학1영어2 탐구 평균2-3
이 대학이고 저 대학이고간에
뭐 다 어렵다고만하고
입시치뤄봐야 어려운지 실감한다고하니
진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서울대간 학생들은 그럼 도대체 신이냐 인간이냐
생각만 드내요
인서울하기 무지 어렵죠
내아이 입시 치뤄봐야 그제야 실감나죠
아는엄마 도 국 숭 세 단 라인
우습게 보던데 ㅠ
반에서 1,2,3등은 해야 가능성 있어요.
참나 20년전엔 스마트폰도 없었어요.
무슨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과 비교하세요?
다르기도 하지만,
외고가 있어서 일반고는 반에서 1,2등 정도 해야하지 않을 까요?
수시와 정시 결과가 너무 다릅니다
수시는 5,6등급도 서강대를 가기도 하지만 정시론 전문대겠죠?
그리고 아무리 일반고라해도 학교수준차이가 많이 나니 일반화하긴 힘들어요
한반인원이20년전과 달라요
학교 수준은 예전에도 달랐어요
제가 다녔던 지방여고는 주위학교보다 실적이 떨어졌는데 그당시에도 문과에서 서울대 1명도 못갔어요
학력고사 시절이었는데 340점 만점에 300점 넘는 아이가 없었어요
제가 나름 전교권이어서 잘알아요
이과는 그나마 나아서 서울대 부산의대 ..좀 갔구요
그래서 저는지금 일어나는 일이 너무나 잘 이해됩니다
서울로 대학오니 세화여고라는 곳은 70-100명정도 이대를 보내더라구요
지금도 30-50정도 보낼걸요(문이과 합쳐서)
아무리 중복합격많다고 해도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입시만 생각하면 답답해서요 ㅠㅠ.
정유라나 나국좀딸이 뻔뻔하게 남의 자리 차지하고 들어가고.
입시가 아니라 로또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강북 일반고 기준 내신은 2점 초중반 정도였어요
등수로는 문과 2,3 등 정도요
강북 평범한 일반고 반에서 10등이면 경기권도 어려워요
내신 2가지고는...
강북에서 전교 5위 맞아요
지인 딸 영문과 떨어짐 ㅠ 전교 5긑 안에 들던 애인데
세상이 정말 달라졌군요 저때 입시랑 ;;
이번에 성신여대 들어갔어요
31212 탐구는 각각 1개틀렸는데 백분위가 엄청떨어졌어요
백분위 91로 예비받고 들어갔어요
우리 남편이랑 똑같은 말을... 80년대 학번
지금은 특목고로 최상위가 빠지고 한 반도 그때 반 밖에 안되네 .. 반 등수가 그리 의미가 없어요
애들이 그걸 착각하구요
28명 세반 있는 중등에서 전교 1등 내리 해오던 아이가 고등 가니 3등급 나오기가 힘들다고..
물론 그 등수 생각지 않고 자기만의 공부를 했음 달라겠지만 .. 계속 전교 1등인 그엄마 중등 신나하다가 지금은 멘붕이라고 하더라구요..학교 수준도 차이가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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