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한데 무시안당하는 경우는

ㅇㅇ 조회수 : 9,070
작성일 : 2018-04-30 19:41:26
가난하면서 당당하기 참 힘들고
주변인에게 무시안당하기 힘드네요..

부유해도 무시당하는일 많나요??
IP : 117.111.xxx.19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나를
    '18.4.30 7:42 PM (68.129.xxx.197)

    무시하지 않으면 남이 무시할 수 없습니다

  • 2. ..
    '18.4.30 7:42 PM (49.170.xxx.24)

    부자라도 당당하지 못하면 무시 당합니다.

  • 3. 조땅콩네
    '18.4.30 7:43 PM (175.198.xxx.197)

    집안은 무시당하고 있잖아요?
    돈이 많아도 인간같지 않으면 무시당해요.

  • 4. ㅇㅇ
    '18.4.30 7:45 PM (121.133.xxx.175)

    돈많아도 지 성질 못이겨 갑질하고 싫은소리 하고 그럼 무시 당해요.

  • 5. 아무래도 덜하죠.
    '18.4.30 7:47 PM (122.128.xxx.102)

    부의 크기만큼 무시 당할 확률도 줄어드는 건 현실입니다.
    하지만 내가 상대를 부와 상관없이 공평하게 대해주면 그 역시 무시 당할 확률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 6. ..:
    '18.4.30 7:48 PM (223.62.xxx.92)

    맞아요 행동이 바르고 당당해야.......
    아무리 부자여도 그러면 무시당하죠...
    지인중 있어요 제일 부자인데
    행동이 정말 못배운티 줄줄....
    남의집 가서 쇼파에 덜렁 드러눕고
    손도 안씻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은연중 무시해요....
    왜 무시하나 몰랐는데 몇번 겪어보니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 7. 부자여도
    '18.4.30 7:50 PM (211.36.xxx.169)

    진상이고 교양 없고 공중도덕 안지키면 무시당해요.

  • 8. --
    '18.4.30 7:51 PM (108.82.xxx.161)

    화장하고 옷차림 깔끔하게 하는건 꼭 필요해요
    그리고 저같음 굳이 금전적상황이라던지 어려움 말 안할거 같아요. 지네들보다 못살면 개무시, 잘살면 시기질투 뿐이 없어요

  • 9. ㅎㅎ
    '18.4.30 7:59 PM (122.37.xxx.78)

    교과서적인 댓글이 뭐 의미있을까요. 돈돈하는 사회, 겉모습만 중시하는 사회인데 아닐리가요.. 뒤에서는 뭔소리하든 앞에서는 깨갱이죠.. 차라리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이 순수해보이지 뭐 속이중요하네 자존감이 중요하네 하면서 결국은 못나면(재력포함) 무시하더라고요.

  • 10. 댓글엔 온통 옷차림과 화장 얘기 ㅉ
    '18.4.30 8:10 PM (175.213.xxx.182)

    화장 안해도 좋고 비싼옷 안입어도 괜찮아요.
    그냥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깔끔하게 입어도 좋아요.
    중요한건 남에게 피해 안주고 기본적인 예의 지키고
    자기 소신껏 살되 어디가서 기 죽지 말고 자존감 지키면 아무도 무시안해요.

  • 11. ㅇㅇ
    '18.4.30 8:31 PM (175.223.xxx.225)

    겉모습 절대 무시 못해요.
    유투브에 겉모습으로 사람 차별하는 거 실험하는 영상이 쎄고 쎘어요. 자존감 예의 다 중요하지만 겉모습도 만만치않게 중요해요.

    자존감 있고 예의있는 사람이 그지같이 하고 다니는 것도 못 봤구요.

  • 12. 음..
    '18.4.30 8:3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가난한 집에서 자랐는데 좀 4차원이었어요.
    혼자만의 세계에 좀 빠져서 현실과 약간 동떨어진?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잘살고 이쁘고 이런 친구들 단한번도 부러워해 본 적이 없고
    부러워하지 않으니까 당당? 동등? 이런자세로 친구들과 지내다보니
    친구들도 잘해주고 인기도 많고
    저를 부러워 하는 친구까지 생기더라구요.

    제가 우리 부모님 이혼했고 우리집 못산다~라고 말해도
    제가 부럽다는 친구까지...ㅠㅠㅠ 성격이 부럽다나요?
    부러워할 성격은 전혀 아닌데 ㅠㅠ

    40대중반이 넘은 지금도
    사람들은 제가 아주 잘~~~사는줄 알고??? 잘해줘요.
    돈없어서 명품가방, 명품옷 하나도 없고 백화점표 옷도 거의 없고
    자라제품 주로 사입는데도

  • 13. ㅇㅇ
    '18.4.30 8:35 PM (175.223.xxx.225)

    윗님 그건 남들이 님이 " 잘 사는 줄 알고" 잘해주는 거잖아요. 여기는 지금 가난해도 무시안당하는 법인데요...

  • 14. 음..
    '18.4.30 8:35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선택한것에 가급적 만족하고
    남 부러워하는 이런 마음이 거의 없고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사람은 거기서 거기다~

    사는데 불편하지만 않으면 다~비슷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요.

    부자들은 10억 20억 가지면 좋아하지만
    저는 스케일이 작으니까 10만원 20만원 가지면 좋아하는

    스케일의 차이일 뿐
    차도 벤츠 가지면 좋아하지만
    저는 걍 1.5cc 차만 가져도 좋은

    스케일의 차이만 있을뿐 어차피 차는 차고 돈은 돈이니까
    똑같이 행복한거고 좋은거죠.

    나의 행복이 부자들의 행복보다 가치가 없다~는 생각도 없고
    걍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항상 좋아요.

  • 15.
    '18.4.30 8:38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예전 학교 친구 중에 가난한 아이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 애에게는 품위가 있었어요.
    항상 옷과 외모는 수수하지만 깔끔했고 언행이 깨끗하고 반듯했어요.
    자신의 가난에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저는 그 애를 보면서 수수한 정갈함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고,
    인간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부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품위와 격을 가질수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이런 사람은 가난하다 할지라도 결코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 16. ㄴㄴ
    '18.4.30 8:42 PM (175.223.xxx.225)

    제 생각엔 가난해도

    학생이라면 공부를 잘 하는 경우
    직장인이라면 일을 잘 하는 경우에 무시 안당할 거 같아요.

  • 17.
    '18.4.30 8:42 PM (116.124.xxx.148)

    예전 학교 친구 중에 가난한 아이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 애에게는 품위가 있었어요.
    항상 옷과 외모는 수수하지만 깔끔했고 언행이 깨끗하고 반듯했어요.
    자신의 가난에 대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늘 상냥하고 당당했죠.
    저는 그 애를 보면서 수수한 정갈함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고, 
    인간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부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품위와 격을 가질수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이런 사람은 가난하다 할지라도 결코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 18. ..
    '18.4.30 8:48 PM (1.233.xxx.73)

    화장 안해도 좋고 비싼옷 안입어도 괜찮아요.
    그냥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깔끔하게 입어도 좋아요.
    중요한건 남에게 피해 안주고 기본적인 예의 지키고 
    자기 소신껏 살되 어디가서 기 죽지 말고 자존감 지키면 아무도 무시안해요.22

  • 19. ..
    '18.4.30 9:04 PM (183.98.xxx.13)

    텔레비전에서 급식소에서 밥먹는 어떤 노숙자를 봤는데
    늘 책이나 신문읽고 나름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고
    의견도 또박또박 말하고 자신의 처지 내에서 옷도 단정하게 입고
    예의도 있어 보이니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달리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실제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저런 자세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20. rosa7090
    '18.4.30 9:06 PM (222.236.xxx.254) - 삭제된댓글

    부자일 때 무시안 당하는 곳은 백화점 아닌가요.?
    나머지는 케바케..

  • 21. 저는
    '18.4.30 9:11 PM (211.229.xxx.203) - 삭제된댓글

    가난해서 무시 당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남한테 피해 안 주고 남한테 괜히 의지 하려고 하지 말고
    나 혼자서 당당한데 누가 나를 무시 하려고 할까요?
    저희 아빠 싫어하는데 어릴 때부터 해 주신 말씀 중에서
    네 스스로 정직하고 떳떳하면 하늘 아래 어떤 사람 앞에서라도 당당할 수 있다고 했어요
    저는 그 말에 사실 늘 힘을 얻어요
    지금 아빠랑 멀어져서 자주 안보고 살지만
    어릴때 들었던 그 말이 늘 저를 당당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저 어릴때는 가난하게 자랐지만 지금은 좋은 남편 만나 어느 정도 위치에 있지만 늘 겸손 하려고 하고 정직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지는 느낌이예요

  • 22. ..
    '18.4.30 9:26 PM (117.111.xxx.40)

    제 경우는

    천박하고 막말하는 인간들 무시합니다.

  • 23. 님에게 소용될지는 모르겠지만
    '18.4.30 9:31 PM (36.38.xxx.212)

    무시는요 누구나 당해요
    누구나 그런 경험 있구요
    가난하면 더 많이 당하지만
    부자도 당하죠

    예를 들어 고모o배우가 재벌가 가서
    같은 서열들에게 무시당했다
    못듣게 서로 외국어로 대화하더라 이런 소문도 있었잖아요
    나중에 아니네 어쩌네 하긴 했지만
    그 배우가 가난해서. 무시당한거예요?
    아님 모자라서?

    좀 다르긴했겠죠 지들하고.
    보통 그게 가장 큰 이유에요

    아님 마트에서 일한다고 쳐요
    거긴 무시 안당해요?

    그냥 사람 사는 곳은 다 무시가 있고
    나도 언제 어디서는 반드시 무시당하는 시간이 있어요
    누구나 그래요
    자기는 그런 경험이 없었다고 착각하거나
    추억보정 하는 것일뿐이에요

    무시당하는 게 나쁜 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게 또 무슨 대단한 의미나
    쓸모가 있지도 않아요
    무리란 그냥 이랬다 저랬다 해요

  • 24. .....
    '18.4.30 10:09 PM (211.104.xxx.5)

    가난하다고 남에게 바라고 다른 사람 가진 것 빼앗고 싶어하면 무시당하지요.

    마치 나는 종부세 안내니. 강남부자들아 , 건물주들아 세금독박써라 하는거.

    세금도 거의 안내면서 이미 많이 내는 사람들 더내라고 할 때 무시해요.

    남에게 의지않고 헐뜯지않고 자신의 힘으로 당당히 살아가면. 존경하죠

  • 25. .....
    '18.4.30 10:11 PM (211.104.xxx.5)

    길에서 폐지줍는 분.
    이른 아침에 청소하시는 분
    남에게 기생하거나 폐끼치지 않고 시기하지않고 열심히 사시는 분 들 존경합니다

  • 26. ㅌㅌ
    '18.5.1 12:18 AM (42.82.xxx.14)

    울집 경비 사람 무시하는데 선수죠
    비싼 평수 사는 사람들은 중학생이 나와도 구십도 인사하고
    싼 평수 사는 사람들은 인사해도 본채만체..여자거나 어리면 무조건 반말..
    더러워서 관리소장에게 꼰질렀어요
    다른집 경비들은 좋다고 하던데
    왜 제가사는집 경비들은 전부 수준떨어지는 인간들만 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572 미국에서 현금서비스..급해요..ㅠㅠ 18 급해요. 2018/05/08 3,329
807571 좀전 sbs뉴스시간 북한관련 속보내용 뭐였나요? 4 .. 2018/05/08 3,487
807570 너무 매운것만 당기는데 건강 이상 신호일까요? 8 well 2018/05/08 1,690
807569 연말정산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질문 6 2018/05/08 2,204
807568 "고문 뒤 석방 전날 성폭행" .. 5월항쟁 .. 14 ..... 2018/05/08 5,206
807567 드루킹인지 뭔지로 문통 엮을려고 하는데 26 ㅇㅇ 2018/05/08 2,246
807566 어버이날 아들에게 이런 문자를 받았어요 91 그냥 혼자 .. 2018/05/08 23,328
807565 황현희도 13살연하랑 결혼하네요 1 .. 2018/05/08 3,301
807564 문프시대에도.. 구미시 아빠와 16개월 아기 죽음 26 슬픔 2018/05/08 3,139
807563 아이 얼굴형 크면서 많이 변하기도 하나요? 9 예쁜아이 2018/05/08 3,392
807562 오래되고 유행지난 명품백 어찌할까요~ 23 ... 2018/05/08 9,956
807561 트럼프 트윗하기 시작했고 12 4명이 2018/05/08 3,389
807560 천박하고 변덕스럽게 살아라..나쓰메 소세키 ..진짜나갑니다..ㅎ.. 14 tree1 2018/05/08 2,944
807559 부동산 거래 절벽이네요.. 15 다녀보니 2018/05/08 7,743
807558 아이폰과 갤럭시 중에서... 8 궁금 2018/05/08 1,370
807557 고3아이한테 서운해하면 안되겠지요... 14 ㅇㅇ 2018/05/08 3,482
807556 부스스 모발에 샴푸 추천해 주세요 1 빗자루 2018/05/08 961
807555 김성태폭행범 父 "난 한국당 당원..아들 文 뽑지도 않.. 6 기사 2018/05/08 2,822
807554 어버이날 전화 안 했다고 시모가 친정에 전화를 했네요. 40 로긴 2018/05/08 13,575
807553 한방생리대 어떤게 좋아요? 6 추천해주삼 .. 2018/05/08 850
807552 내일 홍영표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30 민주당은 각.. 2018/05/08 2,832
807551 밴드에 사진이 안올라가면? ? 2018/05/08 4,590
807550 우원식 언제까지죠? 8 ㅇㅇ 2018/05/08 1,198
807549 이놈의 과태료 딱지!!! 언제나 안 받아보려나 ㅠㅠ 16 열바더 2018/05/08 2,598
807548 천박하고 변덕스럽게 살아라-나쓰메 소세키(댓글에 스포있음) 18 tree1 2018/05/08 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