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제가 미세먼지 심하다고 창문 닫거나 닫아달라고 하면 30분만 더 열어둘게요.라고 말하든가.
좀 있다 답답하다면서 다시 열어놓곤 해요.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도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 열어두는 거 안좋다고 문 안열었음 좋겠다. 뒤에서 말로만 하고
앞에선 말로는 못하고 눈치만 보네요.
점심 때부터 열어둬서 지금 눈도 아프고 목도 아프네요.
매번 말해도 그 때 뿐이니 속상하고 답답해요.ㅠㅠ
어떻게 말해야 이 문제로 계속 실갱이 안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