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기억이 잘 안나요
줄거리가 대충 유복한 집 딸이 빈민가의 교사를 지원해서 가요.
빈민으로 아이들이 힘들게 사는데.
결국은 본인도 그 동네 신부님과 묘한 관계를 맺었는지 맺게 되는지 하면서 끝나요.
큰 줄거리가 그거에요
세세한 부분은 기억이 잘....이끼같은 느낌이네요 지금 생각하니.
혹시 제목 아실까요.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작가도 기억이 잘 안나요
줄거리가 대충 유복한 집 딸이 빈민가의 교사를 지원해서 가요.
빈민으로 아이들이 힘들게 사는데.
결국은 본인도 그 동네 신부님과 묘한 관계를 맺었는지 맺게 되는지 하면서 끝나요.
큰 줄거리가 그거에요
세세한 부분은 기억이 잘....이끼같은 느낌이네요 지금 생각하니.
혹시 제목 아실까요.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루이제 린저의 다니엘라 같네요
맞아요 다니엘라였군요
계속 다니엘만 기억이 낫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