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

민주당이 커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자기들끼리 파갈려서 자기들끼리 난리인 느낌?

그리고

솔직히 김성태, 나경원 이런것들 하는 말,행동

이런거 물고 뜯고 해야하는데 이런것들 일에는 조~~용!

김성태사건은 정말 큰 일임에도

불구경하듯이..

만약 민주당에서 그런일 벌어졌으면

정말 야당에서 물고 뜯어서 의원직 사퇴까지 갔을텐데..

지방선거 앞두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높은 지지율을 등에 업고
자기 몫 해먹을려고 아주 본성 나오드만요

[..]

자기입에 들어오는 떡에만 온통 관심인가봐요
자기 이득 도움 안되는거에는 관심도 없어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릇에 먹을게 그득해지는데 내가 왜? 이 분위기이죠..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은 과로로 쓰러지기전까지 부려 먹고 지들 이익 취하는 기분. 그게 재수없는거죠...

[ㅇㅇ]

하는 일이 없어 보여요.
대체 하는 일이 무앗인가 궁금하네요
공천도 잡음투성이 지도부도 하는일도 없이
지지율이 올라오니 기고만장이 느껴집니다.

[....]

국민은 관심밖인게 팍팍 느껴져요.
제대로 일조차 하지않고...나태해졌어요.
지들이 잘해서 지지율이 높은줄 착각하고 있어요.
이것들 정신차리게할 제대로 된 야당도 없고...

[흠]

험한 일을 안할려고 해요..
자유한국당은 걔네들은 개소리할때마다 욕 얻어먹잖아요. 그래도 하잖아요.
민주당 의원들은 몸을 너무 사려요. 의원들이 사리니
팟캐들이 대신 나서주잖아요..
그럴려면 왜 국회의원 되었는지.모르겠어요

[ㆍ]

정알못 빼고 이번 지선 공천과정을 보고 다알게되었어요.
민주당 내에 적폐들.

[정작 해야 할일은 안하고]

지 밥그릇 싸움에만 혈안이 되서. 추대표 어차피 당신은 이제 끝났으니 일베하고 같이 꺼져주시고요. 다른 의원들도 줄 잘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