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에다 매달 100~500만원씩 내고 거주하는 곳이고요 질병있으면 퇴소하는 걸로 압니다.
요양병원은 정신질환을 제외한 만성질환이 있을때 장기입원하는 곳.
입원비와 간병비를 합해 매달 100~500을 냅니다.
치과나 안과나 큰병원에 갈일이 생기면 보호자가 직접 데려가야합니다.
요양원은 입소기준은 없고
요양등급 받으면 국가지원금이 나와서 적게는 2~30만원씩만 내면 되고요
등금이 없어도 요양병원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정신질환(치매말고)이 있는 경우는 시설에서 거의 안받아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