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소한 살림의 지혜 공유해봐요.

/// 조회수 : 5,257
작성일 : 2018-04-30 14:35:24
수세미 
일회용으로 갈아탔어요.
키친타올 롤 처럼 생겼는데 세일해서 5천원 줬어요.
한 칸씩 뜯어 쓰고 버리면 되고, 저는 혼자 살아 설거지 많지 않아 그런지 3~5일 정도 써요.
특히 후라이팬 닦고 버릴때 죄책감 없어서 좋아요.
단점은 거품이 많이 나지않아 세제를 조금 더 사용하게 되네요.

음식물 쓰레기통
세로로 길죽한 노브랜드 낡은 반찬통에 모아요.
음식물 전용통 거름망 청소는 정말 힘들어서 이게 낫네요.
냄새 배이는 듯 하면 뜨거운 물 끓여 부어 씻고 맑은 물 부어 놓으면 냄새 빠져요.
이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못찾았는데 괜찮은 방법 있으시면 자랑해주세요.

행주....
흰색 삶아 쓰다 귀찮아 패스
색깔 행주 보기싫어 쓰다 패스
뽑아쓰는 물티슈 물기 안닦기고 물자국 남아 패스
총체적 난국 행주
공유 좀 해주세요~~
IP : 61.255.xxx.7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30 2:39 PM (175.192.xxx.208)

    주방세제에 식초나 먹다남은 소주나 맥주 동량을 거품용기에 넣고 사용
    펌핑할때 마다 거품나와 좋아요. 원액을 두손으로 거품낼필요없어 좋아요. 양도 많구요.

  • 2. --
    '18.4.30 2:39 PM (220.118.xxx.157)

    피자나 치킨 먹고 남은 김빠진 콜라, 전기주전자에 넣고 끓여주면 구석구석 묵은 때 좌~ㄱ 빠져요.

  • 3. 배수구망
    '18.4.30 2:46 PM (220.123.xxx.111)

    다이소에서 샀나? 2000원정도면 몇년쓸 양인데
    확실히 싱크대 물때등이 덜 해요

  • 4. ㅌㅌ
    '18.4.30 2:49 PM (42.82.xxx.14)

    전 음식물 쓰레기통 안만들어요
    그냥 일회용 비닐에 모았다가 버려요
    냄새나는 통씻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 5. ...
    '18.4.30 2:57 PM (223.38.xxx.36)

    전 이마트트***에서 흰면 행주 셋트로 사서 써요. 좀 누래졌다 싶으면 락스한방울에 담궈두면 또 그럭저럭 쓸만해서;; 다른 수건 삶을 때 같이 삶고. 커피포트에 물끓여먹고 남을때마다 도마, 행주, 수세미에 끼얹고 주말에는 앞베란다에서 햇빛 쪼여줘요.

  • 6. ...
    '18.4.30 2:58 PM (223.38.xxx.36)

    저도 음식물 쓰레기통과 설겆이통는 안두는게 제일 낫더군요.

  • 7. ...
    '18.4.30 3:00 PM (223.38.xxx.36)

    저도 한때 물티슈니 일회용 물걸레패드 사랑했는데... 조금 더럽더라도 일회용은 최대한 자제하려구요. 지구의 깨끗함도 좀 생각해야겠더라구요.ㅜㅜ

  • 8. ..
    '18.4.30 3:06 PM (124.111.xxx.201)

    행주대신 빨아쓰는 키친타올 쓰시고
    집에 나 말고 드나드는 사람 없는 집이면
    두루마리 화장지도 하나 부엌에 두고
    음식하다 흘리는거,적은 오물 등은 화장지로 닦아버리면
    키친타올. 행주 쓸 일이 훨씬 줄죠.

  • 9. 수세미
    '18.4.30 3:17 PM (121.133.xxx.45) - 삭제된댓글

    씽크대 수세미를 고리있는 집게를 수전에 걸어 수세미를 집게로 집어놔요.
    물도 저절로 빠지고, 수세미 거치대 따로 씻을 필요도 없고요.

  • 10. 수세미
    '18.4.30 3:18 PM (121.133.xxx.45)

    씽크대 수전에 고리 있는 집게를 걸어서 수세미 집어놔요.
    물도 저절로 빠지고, 수세미 거치대 따로 씻을 필요도 없고요.

  • 11. 행주
    '18.4.30 3:21 PM (39.116.xxx.164) - 삭제된댓글

    부직포행주 한장에 120원정도하는게 있어요
    색깔 분홍노랑초록으로 된 행주
    마트에서 사면 300원 넘는데 인터넷에 똑같은거
    포장안되있는거 사니 120원정도
    그거 몇일 행주로 쓰다 좀 더러워지면 가스렌지나 주방에
    좀 더러운곳 청소하고 깨끗이 빨아서 걸레로 한두번
    쓰고 버려요

  • 12.
    '18.4.30 3:28 PM (211.114.xxx.183)

    살림팁 감사합니다

  • 13. 저도
    '18.4.30 3:31 PM (121.128.xxx.111)

    세제에 식초 소주 섞어서 써요.
    음식 쓰레기는 소량이면 원글님 방법이 제일 좋아요.
    여름엔 벌레 생기니 냉동고에 들어 가기도..
    행주는 예전에 82 장터에서 흰색 부직포 지금껏 쓰는데
    조금 남아서 고민이예요.

  • 14. 근데
    '18.4.30 3:34 PM (125.177.xxx.106)

    수세미 1회용으로 쓰면 쓰레기가 너무 많아지지 않나요.
    플라스틱 차이나 보면서 쓰레기 줄여야겠다는 생각 들던데...
    수세미 잘 말려서 여러 번 쓰는 게 좋을 것같아요. 1회용보다..

  • 15. 저도
    '18.4.30 4:19 PM (210.92.xxx.130)

    일회용 수세미 사랑하고요
    사나흘 쓰고 그걸로 화장실 청소하고
    마지막으로 변기까지 싹싹 닦아 버려요
    그러면 환경에 좀 덜 미안하죠 ^^; 암튼 그냥 안버리고
    화장실이든 어디든 청소 후 빨기 어려운 곳을 닦아 버립니다

  • 16. ///
    '18.4.30 4:35 PM (223.62.xxx.195)

    음식물은 락엔락 같은 밀폐용기면 여름에도 벌레 안생겨요.
    저는 노브랜드 싼거써요.

    참 종량제 쓰레기 관리
    밀폐용기 큰걸 사요. 천원샵에서 3-4천원 준 것 같아요.
    거기 비닐 끼워 써요.
    냄새 하나도 안나요. 벌레 한마리도 안꼬여요.
    저희는 냥이 화장실을 매일 치워야해서 냄새가 너무 골치였어요.
    강쥐 키우시는 분들도 좋을듯해요.
    3천원으로 쓰레기 해방됐어요!

  • 17. ///
    '18.4.30 4:36 PM (223.62.xxx.195)

    쓰레기팁 받고
    행주팁 던져 주세요~^^

  • 18.
    '18.4.30 4:39 PM (1.227.xxx.5)

    음식물 쓰레기통은 여튼 싼거든 비싼거든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버린다음 씻는 과정 있는 게 불편하니까요. (저도 온갖 쓰레기통을 다 써봤네요. ㅎㅎㅎ) 제일 좋은 건 지퍼백이에요. 그런데 새 지퍼백을 그냥 쓰긴 좀 아까우니까요. 저는 자투리 야채, 쌀 등등을 지퍼백에 보관하거든요. 새 지퍼백을 그 용도로 쓴 다음, 자투리 야채들을 쓰고 그 지퍼백이 비워지면 한번 사용했던 지퍼백들을 모아뒀다가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활용해요.
    음식물 쓰레기 모아두고 지퍼로 잠궈두면 냄새도 안나고요, 들고 내려가서 버리고 옆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전용 비닐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

    행주는 빨아쓰는 종이행주 쓰시구요. (저는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원글님 스타일엔 좋을 듯요.)

  • 19. 123
    '18.4.30 5:29 PM (125.178.xxx.183)

    시간이 없을 수록 위생이 우선이죠.. 관리못한 행주 수세미는 세균의 온상이에요

  • 20. ,,,
    '18.4.30 5:33 PM (121.167.xxx.212)

    저는 귀찮아도 면행주 사용 하는데요.
    며칠전 언니네집에 놀러 갔더니 물휴지 톡톡한걸로(얇은거 말고요) 행주 대신 사용 하고
    식탁 닦고 버리고 물기 남으면 크리넥스 한장으로 마무리 하는데 편하다고 얘기 하더군요.

  • 21. ///
    '18.4.30 7:33 PM (61.255.xxx.74)

    음님 맞아요
    지퍼팩도 음식물쓰레기용으로 아주 좋아요.
    저는 여름에 주로 지퍼백 써요.ㅎㅎ

    행주대신 물티슈로 닦으면 물자국이 나서 또 손이 한번 더 가더라구요.
    윗님은 크리넥스 마무리 하시네요.
    게다가 아무리 톡톡한 물티슈라도 싱크대 상판 물 튄거랑 닦기는 역부족이라 톡톡한 일회용을 찾는데,,,그런게 있을리가요..ㅜㅜ

  • 22.
    '18.4.30 8:53 PM (220.83.xxx.189)

    행주는 전 평소엔 빨아쓰는 키친타올을 쓰고요.
    하루 이틀 정도는 그거 빨아서 쓰고 레인지 닦고선 버려요.
    부억 대청소 할때만 천으로 된거로 쭉 닦고 전자렌지로 삶은 다름에 말려서 넣어두어요.
    다음에 싱트대 청소할때나 꺼내려고요.

  • 23. cake on
    '18.4.30 9:12 PM (110.35.xxx.86)

    노브랜드 쿠키 바구니에 채소 다듬은 거, 음식물 남은 거 붓고 뚜껑닫아서 냉동실..

  • 24. ...
    '18.4.30 9:28 PM (220.127.xxx.123)

    전 아이땜에 물티슈 한개는 꼭 집에 두는데요. 그냥 저렴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pb상품. 부엌에서 빨간거나 양념, 기름뚝뚝 흘린거 같은거 물티슈 한장으로 대강 정리하고 일반 행주쓰면 행주 그리 안더러워져요.
    그리구 후라이팬은 꼭 달궈졌을 때 키친타월로 싹 닦아내고 설겆이하면 수세미 덜 더러워지구요.

  • 25. ...
    '18.4.30 9:29 PM (220.127.xxx.123)

    물티슈가 물자국은 남아서 저도 결국 저렇게 하는데 생각보다 번거롭진 않아요. 행주 빡빡 안빨아도 되니까요.

  • 26. ...
    '18.5.1 10:24 AM (121.168.xxx.202)

    행주 대신 코인티슈 써요 물티슈는 성분들이 의심스럽고해서요 코스트코에서 사면 꽤 오래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478 로드뷰 너무 감사해요 5 ... 2018/05/29 1,729
814477 남편 환갑이 올 여름인데요. 아내들은 보통 어떻게 해 주나요?.. 9 남편 환갑 2018/05/29 3,270
814476 14년 신은 버켄스탁. 7 ... 2018/05/29 2,712
814475 우리가 반려견을 키워야 하는 이유^^ 3 꽃길걷자 2018/05/29 1,500
814474 시집을 선물받았는데, 가벼운 답례는 뭐가 좋을까요? 7 ... 2018/05/29 861
814473 누굴 사랑한다는 게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거군요 연애 2018/05/29 1,871
814472 비스코스 셔츠 풀먹여도 되나요 oo 2018/05/29 396
814471 코가 찡한 갓김치..... 2018/05/29 475
814470 침흘리며 주무시는데~혹시 뇌질환인가요? 뮤지엄 2018/05/29 656
814469 남편의 젊었을적 모습을 아들에게서 보네요. 7 하하하 2018/05/29 3,825
814468 공부법책관련 질문- 의견 묻고 싶어요 7 ㅠㅠ 2018/05/29 1,001
814467 샤를리즈 테론 22kg 찌우고 1년 반만에 다시 빼고 10 ㅣㅣㅣ 2018/05/29 5,273
814466 남편이 자기집에 잘하기를 자꾸 강요해요 21 123568.. 2018/05/29 4,635
814465 베스트글은 다중이인가요? 10 판별부탁 2018/05/29 1,680
814464 통돌이 세탁기는 정녕 먼지제거엔 방법이 없나... 15 ... 2018/05/29 5,599
814463 남자가 신을 가벼운 등산화 추천 부탁합니다 4 ... 2018/05/29 1,031
814462 여름나기 준비 팁 46 여름나기 2018/05/29 5,936
814461 고 2 딸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7 엄마 2018/05/29 3,227
814460 얼굴형이 동그란남자들이 대머리가 많은거같아요 6 다인 2018/05/29 1,319
814459 운동하기 시작하면서 애들을 자꾸 혼내요 ㅜ 3 ㅇㅇ 2018/05/29 1,510
814458 제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요 3 ... 2018/05/29 1,686
814457 여름용 통팬츠 소재로 린넨 100과 린넨50 면50 중 어느게 .. 2 수증기 2018/05/29 1,759
814456 네이버 로드뷰..이런거 어떻게 사진찍은걸까요? (댓글에 꿀팁~ .. 30 하우 2018/05/29 7,605
814455 남자아이 키. 고등까지 크나요? 8 ** 2018/05/29 2,381
814454 시댁에서 받은 김치 내다버려도 될까요?? 41 .. 2018/05/29 16,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