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초등엄마 입을 만한 옷들이요

ㅇㅇ 조회수 : 4,665
작성일 : 2018-04-30 11:15:44
저40초반이에요
초등 아이가 엄마 옷 좀 사입으래요 ㅜㅜ
옷 사는게 너무 어렵고 부담스러워요
점원이랑 말 섞는 것도 힘들구요

선택이 힘들어요
글타고 막 비주얼이 딸리고(?)그러진 않구요

보세가서 옷 사는 거 말고

어디서 사세요 맘님들? 브랜드도 궁금하네요

옷 잘보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도 잘만 사드만요
쇼핑몰 괜찮은데 있을까요



IP : 211.208.xxx.10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30 11:17 AM (39.121.xxx.103)

    아이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백화점 가서 좀 괜찮은 브랜드에서 사입으세요.
    좋은 옷 입다보면 보세옷도 질좋은거 눈에 들어올거에요.

  • 2.
    '18.4.30 11:19 AM (175.117.xxx.158)

    백화점222.

  • 3. 저는
    '18.4.30 11:19 AM (211.219.xxx.32)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같은곳에서 기본옷 사입어요
    한술에 배부를수없고 인터넷보다 좋은점은 입어볼수 있다는점인것 같아요
    한번 입어보세요 처음에는 다이상하지만요

    흰색남방 아이들이 좋아해요 검정바지 헤어스타일 깔끔하면되죠

  • 4. ...
    '18.4.30 11:23 AM (220.117.xxx.161)

    점원이랑 말섞는게 부담스러우시면 위에 말씀하신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자라 등 규모 큰 SPA 브랜드가 좋아요. 부담없이 입어보기도 좋고 나중에 환불이나 교환도
    자유롭고 제품도 매우 다양해요.

  • 5. ..
    '18.4.30 11:23 AM (59.6.xxx.104) - 삭제된댓글

    기본티만 입어도 예뻐요

    흰색티 청바지

    검정티 흰바지

    청남방 흰바지

    카키색티 검정바지

    기본 아이템만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 6. 와~
    '18.4.30 11:30 AM (61.84.xxx.134)

    윗님 팁 좋아요. 감사요~
    저도 40대후반 늙은 초등맘인데 저도 저렇게 입어도 될까요?
    근데 바지는 스키니로 입어야하나요?
    타이어를 허리에 장착한 몸매라 자신없는데...
    몸매가 영 아니니까 옷사기 힘들어요.
    일단 살부터 빼야하는데 왜이리 살이 안빠지는지...

  • 7. 음...
    '18.4.30 11:35 AM (39.121.xxx.103)

    초등아이가 옷좀 사입으라하는건
    "예쁜 옷" 사입으라는 말이에요.
    원피스같은 여성스러운 옷 사입어보세요.
    우리 눈에야 기본이 예뻐보여도 초등학생들 눈엔 그게 아니잖아요?

  • 8. 스파브랜드옷은
    '18.4.30 11:37 AM (211.219.xxx.32)

    어차피 오래 못입어요
    그러니 꼭 몸에 딱 맞게 사세요 그리고 흰색 사도됩니다
    어차피 2~3년이면 색이 변하거든요 흰색사서 아끼지말고 지저분하게 입으세요

    엄마들 옷차림 보세요 모임이 아닌이상 평상시에 흰색입은사람 많지 않아요
    부담스럽거든요 하지만 흰색처럼 사람을 밝게 보이게하는 색은 없어요

    일년에 한번 흰남방 사입으면 옷을 못입을 일이 없습니다

  • 9. ㅎㅎㅎ
    '18.4.30 11:44 AM (175.209.xxx.57)

    초등아이 너무 귀엽네요.
    저는 주로 백화점에서 누워있는 옷 중에 골라요.
    입어보고 어울려야죠.

  • 10. 댓글도움받아가요
    '18.4.30 11:46 AM (218.238.xxx.69)

    백화점가기부담스러워 인터넷옷 많이사는데 한번빨면 보풀에 구깃구깃 완전 누더기옷됩니다

  • 11. ..
    '18.4.30 12:06 PM (211.224.xxx.248)

    앤마리 추천해요. 가격대 좀 있는데 스타일 괜찮은거 같아요. 지저부리하지 않고 편안한 스타일

  • 12. //
    '18.4.30 12:13 PM (180.66.xxx.46)

    리스트나 미센스정도 로드샵 중저가 브랜드가
    어지간한 인터넷 보세보다 돈은 좀 주겠지만 그만큼 좀 더 깔끔해요.
    위험부담이 적다고 할까요.
    아 물론 형편되면 백화점이 좋고도 좋지요 ㅎㅎ

    인터넷쇼핑보다는 직접 입어보고 사세요.
    아울렛도 괜찮을테구요.
    그리고 40 넘어가면 스파브랜드 옷...어지간히 김사랑 정도 받춰주는거 아님 힘듭니다.

  • 13.
    '18.4.30 12:21 PM (175.117.xxx.158)

    울엄마가 좀 꾸미고 이뻤으면 하나봐요 딸인가요 깜찍ㅎㅎ

  • 14. 백화점 인터넷몰
    '18.4.30 12:22 PM (218.149.xxx.115)

    백화점 인터넷몰 이용하면 되요~
    입점브랜드 대부분 인터넷몰에 떠요. 디자이너브랜드나 명품은 없어요
    그런데 성공할때도 있지만 가끔 화면과 다르거나 사이즈오류면 반품하면 되요(귀찮지만)

  • 15. 일부러
    '18.4.30 12:45 PM (59.13.xxx.75)

    저는 그래서 학부모패션 학부모룩으로 검색해서 사람들입은 옷 참고해요 그러니 중간이상은 하는거같네여

  • 16. 인터넷 쇼핑
    '18.4.30 1:18 PM (1.235.xxx.221)

    점원이랑 말 섞는 거 싫으면 인터넷 쇼핑이 답이죠.
    몇 번 환불이나 교환할 생각하고,택배사랑 친해져야 될 거구요.

    쇼핑몰 몇개 단골 정해서,부지런히 보세요.
    평소에 옷 안 사입어본 사람들은 오버핏 루즈핏 소화못시키니까
    어깨에서 소매가 딱 떨어지는 상의 고르시고,
    치마도 ,안입어본 사람은 치마를 입은 자체로 불편해서 걸음도 못걸으니까
    바지 위주로 보시구요.
    사이즈는 가지고 있는 옷들 치수를 재보세요.
    그럼 얼추 맞아요.

    그리고 지그재그 앱이라는 어플이 있어요.
    그거 깔아서 ,30대후반 태그걸어 검색하면 쇼핑몰들 쫙 떠요.
    아이하고 보면서 어떤 게 이쁜지 ,서로 취향절충 하면서 골라보세요.

    엄마 이쁜 옷 입으라는 아이 넘 귀엽네요.엄마에게 관심이 있을 나이에
    원글님도 부지런히 이쁘게 입으세요.더 크면 엄마한테 관심을 안줘요.ㅠㅠ

  • 17. ..
    '18.4.30 1:38 PM (116.127.xxx.250)

    유니클로도 괜찮아요

  • 18. 일단
    '18.4.30 2:25 PM (122.31.xxx.87)

    쇼핑잘하는 친구 대동해서
    나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브랜드 찾으세요.
    브랜드 찾으면 내 사이즈 잘 보고 직구하세요.

  • 19. ..
    '18.4.30 6:16 PM (1.229.xxx.189) - 삭제된댓글

    스키니 말고 일자바지 통바지도 너무 크지 않음 괜찮아요

  • 20. 덕분에
    '18.4.30 6:24 PM (175.116.xxx.169)

    옷 사기 힘들어하는 저도 도움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ㅇㅇ
    '18.4.30 6:30 PM (223.39.xxx.62)

    아이구 병ㅈ원 갔다오니 요래 많은 댓글이..
    넘 감사드려요
    옷은 역시 시간과 공을 좀 들여야겠네요(저처럼 쇼핑 안좋아하는 사람은 공부하듯이 해야되겠어요^^;;)
    말씀하신곳 다 함 볼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253 너무 맛있었던 음식 추천해주세요 6 ㅡㅡ 2018/04/29 2,552
804252 정말 염치 없지만 광고비 안 모으시나요? 작은 금액이라도 보태고.. 9 이러는거아냐.. 2018/04/29 1,791
804251 관심종자는 왜 웃음거리가 되는걸까요? 49 ㅇㅇㅇ 2018/04/29 4,246
804250 민주당 지도부가 분란을 더키우네요 18 민주당 2018/04/29 2,096
804249 아파트 현관에.전실 있죠? 장단점 있나요? 4 전실 2018/04/29 3,948
804248 샤려니숲입구가 두곳인데 4 제주 2018/04/29 1,806
804247 최민희 전의원 판결 보셨나요? 6 bluebe.. 2018/04/29 1,772
804246 홍준표는 그렇다치고 나경원은 왜 나대요? 18 ........ 2018/04/29 2,828
804245 모른척 못하는성격 1 .. 2018/04/29 1,051
804244 김성태 ˝靑,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요구는 양심불량…절대 안 돼˝.. 20 세우실 2018/04/29 3,186
804243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는 남자 심리 13 해석남녀 2018/04/29 6,194
804242 추미애 정말 웃기네요. 21 봄인데 2018/04/29 5,337
804241 카카오페이지 사용해 보신분~ 1 카카오 2018/04/29 946
804240 자한당의 홍씨와 나씨는 그냥 관종이라 생각함. 밥주지 말자.. 2018/04/29 572
804239 김ㅈ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2 ㅇㅇ 2018/04/29 1,777
804238 자한당이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절대 못해준다네요 22 ㅎㅎ 2018/04/29 3,430
804237 지금 혼자 계신 분들 저녁뭐준비하세요 9 여름아 2018/04/29 2,311
804236 장제원 ˝판문점 선언, 한반도 평화에 엄청난 가시밭길 예고˝ 24 세우실 2018/04/29 5,191
804235 도서정가제 강화- 미친것 같아요!! 11 제발부탁 2018/04/29 3,548
804234 지선에서 흔들리면 총선까지 어떤편인가요..?? 1 ... 2018/04/29 597
804233 임신에 대한 관심은 성교에 대한 관심이라는 광고 1 oo 2018/04/29 1,539
804232 노란피부에는 아이보리 or 블랙 어느색상이 더 잘받을까요? 4 열매사랑 2018/04/29 1,997
804231 27일 회담 후 만찬장 풍경 1 가로수길52.. 2018/04/29 2,086
804230 김여정 임신했던거 아니었나요? 4 근데 2018/04/29 5,688
804229 시가 시부.시모 생신상 차려주길 바라는데 왜 이렇게 싫죠 17 시댁왜케싫은.. 2018/04/29 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