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속에 티 넣어입는 사람들보면 너무너무 이뻐요
저는 툭 튀어나온 뱃살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추해요
나이는 40 몸무게는 53인데 인바디해보니 복부비만 나오네요 기초대사량도 미만으로 나오고
4년전에 인바디한건 비교해보니 그땐 복부비만은 경계였고 기초대사량은 보통이었는데...ㅠ.ㅠ
운동은 꾸준히했었어요 일주일에 두번 스피닝 요즘은 매일 헬쓰장
더 늙기전에 청바지속에 티 넣어보고싶습니다.ㅠ.ㅠ
뭘 어케 하면 되는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제에에에발요
청바지속에 티 넣어입는 사람들보면 너무너무 이뻐요
저는 툭 튀어나온 뱃살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추해요
나이는 40 몸무게는 53인데 인바디해보니 복부비만 나오네요 기초대사량도 미만으로 나오고
4년전에 인바디한건 비교해보니 그땐 복부비만은 경계였고 기초대사량은 보통이었는데...ㅠ.ㅠ
운동은 꾸준히했었어요 일주일에 두번 스피닝 요즘은 매일 헬쓰장
더 늙기전에 청바지속에 티 넣어보고싶습니다.ㅠ.ㅠ
뭘 어케 하면 되는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제에에에발요
탄수화물을 확 줄여야하죠? 배만 툭튀어나왔어요정말 ㅠ.ㅠ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도 상태가 그렇다면 운동 강도가 너무 약한 거 같은데요
활자세 해보세요...
배가 땡길때까지....
전 짧아서. ㅜ
복근운동이 답이네요. 헬스장에서 복근 중심의 기구들로 반복해보세요
저탄수가 최고에요. 거기에 코어관련된 근육운동. 저 163에 원글님과 몸무게 비슷한데 허리 넣어입어도 선은 매끈해요.
요즘은 러닝 걷기고 40분하고 근력운동 아주 조금하고 와요
댓글님 말씀대로 운동강도가 너무 약했나봐요
스피닝은 운동강도가 쎄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에 두번밖에 안했으니..
러닝도 더하고 복근중심으로 근력운동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당
제 경우에는 요가를 통해 틀어진 몸을 교정하니 자연스럽게 신체라인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운동을 하시는데도 복부가 있으시다니 혹시 신체 좌우균형이 안맞나 점검해보시는 건 어떨까 추천해봅니다.
윗님 정말요? 저는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여자라 허리는 얇은데 배가 배가...ㅠ.ㅠ
아...신체좌우균형....
네네 알겠습니다
미투 ㅠㅠ
배는 없는데 오리궁뎅이라서 못입어요. 엄청 말랐을 때도 오리궁뎅이라서...ㅠㅠㅠ
요즘 오리궁뎅이가 나름 유행?이라는데 그래도 민망. ㅠ
저는 허리가 길어서 ...ㅠ_ㅠ 테가 안나네요.
소원이 청바지에 흰티 넣어입어보는 것
전 배도 배지만
힙처져서 못입겠어요ㅜ
약간 타고나는것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운동안하고 보통몸무게인데 복근 살짝 있거든요.
평소에 배에 힘을 주는 생활습관도 도움되는것같아요.
잘 안누워있고, 앉을땐 허리세우고 배에 힘주고 앉고요.
걸을때도 배에 힘주고요..
평소 고무줄바지 안입고,
습관이 저래서 집에서도 스키니바지입고있어도 안불편해요.
전에 이소라씨인가도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덴 괜찮은데 배가 완전 뽈록해요..아랫배가 나오다나오다 이제는 윗배도 나오더라구요.ㅜㅜ
인터넷에 유승옥 복근운동기구 살까 맨날 째려보기만 하는데, 그거 사놓고 집에서 수시로 하면 좀 나을까요?
평소에도 배에 힘 주고 다니기.. 특히 숨 내쉴 때 후~하면서 배에 힘주기... 쉽진 않지만 도움이 된답니당
그런데 배에 힘주고 다니기 쉽지않아요ㅜ
근데 자세도 중요하고 타고난 것도 중요한것같아요
촌스러워요
다시 태어나기전에는 안된다고 봄
억지로 배에 힘주고 있으니 전 계속 소화불량ㅠ
먹을일 있을땐 허리에 못넣어 입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0334 | 증여세 3 | 증여세 | 2018/05/12 | 1,254 |
810333 | 부모님한테 욕설 영상 들려줬는데요. 26 | ㅇㅇ | 2018/05/12 | 5,251 |
810332 | 교환학생 돈 얼마드나요? 9 | 미국대학 | 2018/05/12 | 3,854 |
810331 | 시골쪽에서 의원개원 예정인데 뭘하면좋을지.. 20 | 김경남 | 2018/05/12 | 2,267 |
810330 | 좋은 것 많이 먹으면 피부도 좋아지고 예뻐질까요? 6 | ㅈ | 2018/05/12 | 2,814 |
810329 | 파나소닉안마 의자 직구하신 분들, 고장 안나고 잘 쓰시나요? 8 | 안마의자 | 2018/05/12 | 2,850 |
810328 | 이읍읍과 이딸형은 고소왕들이네요 24 | .... | 2018/05/12 | 1,718 |
810327 | 조선일보 약팔고있네 2 | ㅇㅇ | 2018/05/12 | 990 |
810326 | 착한척 하는 xx 보다 대놓고 나쁜 xx가 나아요. 21 | .. | 2018/05/12 | 3,741 |
810325 | 출사나가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7 | 칠순 | 2018/05/12 | 785 |
810324 | 혜경궁 김씨 집회 30 | 이읍읍 제명.. | 2018/05/12 | 2,104 |
810323 | 어른들이 좋아하는 상이 뭘까요..? 8 | Doti | 2018/05/12 | 3,871 |
810322 | 꿈을 꾸고 다차원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5 | ... | 2018/05/12 | 681 |
810321 | 선관위 공문 | 원주맘 | 2018/05/12 | 4,083 |
810320 | 상대방 음성파일을 이제야 들었는데 깊은 고민에 빠졌다네요 ㅋㅋ 8 | 갱필이 트윗.. | 2018/05/12 | 5,124 |
810319 | 민주당은 대책이 있는거겠죠? 12 | ㅇㅇㅇ | 2018/05/12 | 4,638 |
810318 | 한살림 처음 가입했는데요~ 28 | 음 | 2018/05/12 | 7,754 |
810317 | 이이제이 이박사의 모욕죄로. 닥표간장과 별개로 이작가가 21 | 사월의눈동자.. | 2018/05/12 | 6,247 |
810316 | 작명소에서 이름짓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 | 이름 | 2018/05/12 | 5,260 |
810315 | 여행영어 배울수있는 앱 5 | 여행영어 | 2018/05/12 | 5,562 |
810314 | 남편한테 화낸게 잘못일까요? 30 | .. | 2018/05/12 | 8,644 |
810313 | 과외교사가 중학교 문제도 모르고 이게뭔지.. 3 | .. | 2018/05/12 | 5,891 |
810312 | 워마드, 메갈 전혀 관심 없었는데, 이번 홍대 몰카 사건보고.... 35 | ... | 2018/05/12 | 6,920 |
810311 | 전해철 양기대 결국 선대위원장 맡았네요. 33 | 이읍읍 46.. | 2018/05/12 | 6,204 |
810310 | 청와대 작은음악회, 초여름의 상큼함이 느껴지네요. | ㅇㅇ | 2018/05/12 | 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