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이 올라올 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작성일 : 2018-04-30 02:36:27
2552915
내가 잘 한 것임에도 지치고 힘드니
수치심이 고개를 드네요
이럴 때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나눠주세요
IP : 223.38.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허허
'18.4.30 2:39 AM
(218.234.xxx.208)
쇼핑이요..
2. ....
'18.4.30 3:26 AM
(175.211.xxx.84)
비슷한 상황이라...
저는 종교에 많이 기대게 되네요.
내가 알고, 당신께서 아시니 된거 아니냐..라고 기도하며 맘 다스립니다.
3. ..
'18.4.30 3:29 AM
(223.38.xxx.19)
저도 그랬었는데 종교모임에서 마찰이 생긴 일이라 신앙적으로 몰입이 안 되네요
4. ....
'18.4.30 4:18 AM
(175.211.xxx.84)
아이고...힘드시겠어요.
저는 제 일 & 진로와 관련된 사안 때문에 수치감도 느끼고 침체되는 상황이에요.
문제가 처음 발생했을 때 평소 우리가 이렇게 하는게 옳다라고 가르쳐주신 방향대로 행동했지만, 결과는 거의 저만 손해를 보는 것으로 귀결이 되었어요. 그래서 한 두어달 꽤 심하게 방황했었고, 지금도 그에 따른 번민이 올라올 때면 굉장히 무력해지고 그 일의 이해관계자들과 계속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라 지속적으로 수치감을 느끼게되고 그래요.
그런데 ...몇 달을 고민했는데 기도 외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현실 도피를 하고 싶을 때 마다 그냥 솔직히 속내를 내어 놓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도와달라고 하는 것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그냥 매달립니다.
신앙적으로 몰입 안되고 무력해 질 때는 지금 이런 상황이니 도와달라고 얘기드려요.
아직 문제는 그대로 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아 보여 한숨 나오지만, 그래도 기도하고나면 또 다시 노력해 볼 힘이 나게끔 만들어 주셔서요.
로마서 8장에 그런 구절이 있잖아요.
저희가 기도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할 때도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라는.
원글님께서 기도하실 때, 그러한 은혜가 함께해 주시길 바랄게요. 힘내요. :)
5. 그냥
'18.4.30 5:42 AM
(124.54.xxx.150)
잠깐 시간을 내서 바라봐주는것밖에...
그 수치심이 왜 올라왔는지 그냥 바라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끊임없이 독려하시고 스스로 내편이 되어주고 시간이 흐르는걸 같이 해주는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시간되는대로 많이 걸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5375 |
“노벨상 받으시라” 이희호 여사 축전에 문 대통령 반응 3 |
우린알아요~.. |
2018/04/30 |
4,601 |
| 805374 |
조원진은 쓰레기중 쓰레기네요. 4 |
꼴통 |
2018/04/30 |
2,693 |
| 805373 |
아무 이유없이 빈뇨가 올수 있나요? 14 |
.... |
2018/04/30 |
3,197 |
| 805372 |
남대문 50대 옷 사려면? 2 |
... |
2018/04/30 |
1,817 |
| 805371 |
오늘 바람꾼이 부인이랑 같이 있는 거 봤네요. 4 |
... |
2018/04/30 |
3,966 |
| 805370 |
저희회사에는 5내고 5명이 오는 사람도 있어요.. 25 |
LEAM |
2018/04/30 |
5,612 |
| 805369 |
발로나파우더 대신 허쉬무가당 가능한가요? 1 |
달콤 |
2018/04/30 |
839 |
| 805368 |
땅콩이 이혼당하네요 31 |
ㅎㅎ |
2018/04/30 |
21,370 |
| 805367 |
토마토 익혀서 기름 떨어뜨려 먹으니 맛있네요. 2 |
... |
2018/04/30 |
2,168 |
| 805366 |
눈앞이 흐려지는 이름 노무현 35 |
깨달음 |
2018/04/30 |
2,701 |
| 805365 |
세상에 이런 일이...미세먼지 아줌마 1 |
ㅡㅡ |
2018/04/30 |
1,861 |
| 805364 |
둘마트 냉동 대패삼겹살 5 |
흠 |
2018/04/30 |
2,940 |
| 805363 |
엘리베티어 입구 앞에 개를 딱 세워두는 옆집여자 3 |
아파트 |
2018/04/30 |
1,166 |
| 805362 |
주말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 어디 가세요..? |
연휴 |
2018/04/30 |
697 |
| 805361 |
중1 중간고사 수학 7 |
중1 |
2018/04/30 |
2,011 |
| 805360 |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
자한당 국회.. |
2018/04/30 |
498 |
| 805359 |
나의 아저씨의 정희처럼 사랑에 미쳐 사는 여자 있나요? 6 |
dma |
2018/04/30 |
3,507 |
| 805358 |
친일파들이 최고로 발악하고 있네요. 4 |
친일파청산 |
2018/04/30 |
1,228 |
| 805357 |
보수의 의견을 얘기할때 "모임" 핑계가 유행인.. 7 |
ㅎㅎ |
2018/04/30 |
1,064 |
| 805356 |
남자는 한번 돌아서면 돌아오지 않나요? 29 |
시나이 |
2018/04/30 |
16,989 |
| 805355 |
오유 베오베 보다가 빵 터졌네요,, - 현시각 북일관계라는데요,.. 8 |
오로라 |
2018/04/30 |
4,417 |
| 805354 |
직장상사와 자가용탈때 어디 앉아야할까요? 15 |
Mm |
2018/04/30 |
4,860 |
| 805353 |
지금 남이섬인데 닭갈비 유명한곳 추천부탁드려요 8 |
힐링 |
2018/04/30 |
1,451 |
| 805352 |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북한 붕괴론자들의 겐세이 2 |
강추요 |
2018/04/30 |
1,366 |
| 805351 |
자꾸 가라앉지 않는 분노 1 |
분노 |
2018/04/30 |
1,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