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간 리스문제 해결방법여~

멍뭉이 조회수 : 5,321
작성일 : 2018-04-30 00:05:03

좀 갠적이고 부끄럽긴 하지만.. 님들께 의견 여쭤봅니다.

이제 둘째낳은지 육개월 되었고요..

임신 후 지금까지 한번도.... ㅎㅎㅎ

머 그전에도 자주한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첫째낳고는 월례행사? 같이 한거같고.. 안할때는 육개월까지도 있었고..

초반엔 제가 좀 거부 마니 했던거 같고... 피곤해서.. 글구 사실 궁합이 잘 안맞아요.

속도가 안맞다보니 짜증나서 하기 싫기도 하고요..

이젠 나이 들어서 그런지 애들때문인지. 기회도 별로 없네요.

같이 한방에서 잔다던가 각자 애들 하나씩 데리고 잘때가 많으니..

애들 재우고 침대방으로 오라고 해도 그냥 잠들어버리기도 하고..

며칠전 큰애를 할미집에 맡기고.. 그날 한번 시도해볼까 맘만 있었는ㄷ. 그냥 잠들었고.. 히궁..

제가 밖에서 늦게까지 티비보다 들어가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머니...

생각만 하다 맨날 대화도 놓치고..

근데 남편도 그닥 생각엄는지 시도도 안하네여.

이젠 머 너무 안해서 스치기만 해도 이상할 정도인데..

아직 젊은데 벌써부터 이러니 좀 서운하기도 하고.

말로 하기도 애매하고...근데 몸이 좀 안좋아지는 느낌은 머져..ㅎㅎ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남편은 밖에서 해결하는 걸까여.. 일년이상 안할수도 있는건지요..

IP : 124.49.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30 12:21 AM (124.111.xxx.201)

    꼭 잠자리까지 주욱 이어지지 않더라도
    평소에 스킨십을 늘려보세요.
    허그나 백허그, 나란히 앉았을때 무심하게
    팔 한번, 배 한번 쓱 쓰다듬어보고... 기대도 보고...
    서로 자꾸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몸 표현을 자꾸해줘야
    한 번 툭 하는 불똥이 불꽃까지 이어지죠.

  • 2. 봄봄
    '18.4.30 12:29 AM (14.47.xxx.32)

    시기가 그래서 그래요 둘째 6개월이라니..
    저희는 속궁합 잘 맞고 자주 하려고 하는 편이었는데도 둘째돌 전 시기엔 둘 다 지쳐 쓰러져 자기 바빴어요
    그러니 진짜 스치기만해도 어색 그 말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ㅎㅎ
    윗 분 말대로 평소에라도 작은 스킨십이라도 계속 하면서 상대에게 관심과 사랑이 있음을 은연중에 표현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럼 애들 좀 크고 기운이 남아있는 날 맥주 한 잔 하고 본게임..ㅎㅎ 둘째 17개월 맘입니다

  • 3.
    '18.4.30 12:30 AM (58.227.xxx.77)

    진짜 스킨쉅이 중요해요 티비 보면서도 팔이나 다리등을
    쓰담쓰담 하다보면 꼭 관계를 하지않아도 어색하지않고
    분위기도 좋아져서 대화도 잘되고 그렇더라구요

  • 4. super
    '18.10.19 5:37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https://open.kakao.com/o/s44JXWY

    고민이 있으시네요..!
    대화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369 수면유도제 오래 먹음 어떻게되나요? .. 2018/04/29 1,587
804368 최진실 딸 준희양 엄청 예뻐졌네요 28 잘살렴 2018/04/29 25,687
804367 옛날한국영화 제목 찾고싶어요~ ㄱㄴ 2018/04/29 958
804366 트럼프..문프와 1시간 30분동안 통화 6 씨레기 2018/04/29 3,488
804365 왜 이렇게 정신이없을까요? 도움말 부탁드려요 7 바보 2018/04/29 1,556
804364 시계 착용하세요??? 17 요즘 2018/04/29 5,105
804363 냉면 기계 갖고왔으니 5 .. 2018/04/29 3,089
804362 가스렌지위.선반장엔 뭐 두셨어요? 7 ........ 2018/04/29 1,665
804361 두 사람 어쩐지 찡한 사진 보셨나요? 65 Giu 2018/04/29 17,876
804360 브릿지 존스 베이비에서 3 2018/04/29 1,551
804359 젊은데 임대업 하는 불로소득층들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18 ... 2018/04/29 6,320
804358 김정은이 약속 어기면 그만이라는 말 14 ... 2018/04/29 6,546
804357 폐경기인데 갑자기 살이 5kg 찌네요. 6 50세 2018/04/29 6,268
804356 돈이 있어도 즐길줄 모르는 부모님 너무 짜증나네요ㅜㅜ 17 한그루 2018/04/29 6,692
804355 미스트리그 왜이리 야해요 ㅠ 5 .. 2018/04/29 5,578
804354 이웃에 돌떡 돌리는 분들 8 설탕 2018/04/28 5,171
804353 이재명 후보 전과-음주운전 무고 사칭 공용물건손상. 17 ㅇㅇ 2018/04/28 2,177
804352 전직 미8군 장교와 나눈 어제 경호 이야기 36 불펜펌 2018/04/28 23,136
804351 난 엄마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9 ㅇㅇㅇ 2018/04/28 3,183
804350 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7 강추기사 2018/04/28 2,107
804349 자제분들이 왜 공부를 안 할까요? 16 셜록 2018/04/28 6,148
804348 정말 우리 여사님 대단하세요 5 와우 2018/04/28 4,463
804347 끝난 지가 언젠데… 평창올림픽 단기인력 급여 아직 못 받아 6 ........ 2018/04/28 2,462
804346 앞니가 부러졌어요 4 ㅜㅠ 2018/04/28 3,037
804345 여러분들, 무릎꿇고 앉기 되시나요? 16 세상에 2018/04/28 8,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