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일에 쉬는날엔 남편과 뭐하세요?
평일에 쉴 날이 거의 없는데 요번에 쉬게 되서요
애들도 없고 둘이 뭐하나. 이상하네요 ㅎ
이제 점점 부부중심으로 바뀌나봐요 애들이 커서요
부부끼리만 계시는 집은 뭐하고 사시나요?
1. Happy2018
'18.4.29 10:59 PM (49.164.xxx.133)애들 시험 끝났다고 다들 놀러가고 남편이랑 둘이서 창틀청소 앞베란다청소 늦은 봄맞이 대청소 했네요
저희 남편은 같이 쉬는날이면 계속 대청소 하자 그래서 피곤하네요
보통 둘이서 마트도 가고 그럽니다2. 21년차 부부
'18.4.29 11:06 PM (175.112.xxx.201)동네시장구경 자주가요
시골장도 놀러가구요
맛난거도 사먹고 장도 봐오고 그래요
재미난 영화 나오면 영화도 보러가구요
가끔은 백화점도 가고
맛집도 잘 찾아가고 해요
좀 멀어도 바람도 쏘일겸 놀기삼아 가거든요
가까운 공원이나 수목원도 가고 이름있는 절구경도 가고
갈때는 많잖아요
자꾸 어디라도 나가보자 그래서 어떨땐 귀찮을때도 있지만
전 그렇게 시간 보내는게 나쁘지 않아요3. 00
'18.4.29 11:16 PM (182.31.xxx.187)마트 장보러가고, 맛집가서 외식해요..
친정 다녀올때도 있고요..4. ..
'18.4.29 11:30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저희는 한주걸러서 미술관 나들이를 가요
둘다 미술작품에 아주 관심이 많아서요 보고와서 그작가에 대해 맥주한잔과 저녁을 먹으며 열띤토론도 합니다
가끔 뮤지컬도 보러가구요
남편도 저도 골프를 할줄아는데도 골프를 싫어해요
웃기지만 그렇네요ㅎ
해서 꼭 사업상 골프나가야하는 날 빼고는 둘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해요
남편은 골프만 나갔다오면 힘들고 짜증난다네요ㅜ
저랑 그림보러다닐때가 세상 행복하다고합니다
너무 비싸지않은 작품들도 가끔 사구요5. ..
'18.4.29 11:33 PM (223.38.xxx.177)위에 이어서 쓰는데요
저희는 28년차 부부입니다
골프를 꼭 배워서 부부지간에 나이들어 하러가야한다고들 해서 저는 일부러 배워뒀는데요
하면할수록 골프가 더 싫어지네요ㅜ
남편도 그렇구요ㅜ
모든이가 다 골프를 좋아하는건 아닌가봐요6. 그렇죠 윗님^^
'18.4.29 11:43 PM (211.201.xxx.168)이 세상 어느 취미가 모두가 좋아하는 게 있을까요?^^
다 호불호가 있죠.
골프 싫은대신 미술감상 좋아하시는 취미 맞으시니 쭉 즐기시면 되죠~~
두 사람 같이 공유하는 시간과 느낌이 중요할테니까요.
저희부부는 골프를 아주 좋아해서 같이 치기도 하고 한 사람만 치고온날은 스코어보며 서로 분석하고 골프 프로 시청하며 할 얘기가 무궁무진해요.
또 맛집도 찾아가기도 하고 영화도 자주보고
아무튼 그때 그때 하고싶은거 찾아 같이해봐요.
두분도 하나씩 시도해보면 둘이 좋아하는 공감대를 찾으실거에요!7. 위에 두분이란
'18.4.29 11:44 PM (211.201.xxx.168)원글님 부부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8. 싸
'18.4.30 12:52 AM (122.35.xxx.191) - 삭제된댓글서울이면 궁투어 하셔도 좋을거에요 지금 궁축전기간이라 입장료도 싸고 ( 원래 쌌지만 더 싼)봄이라 그냥 산책만 하셔도 비타민d가 마구 보충 되실거에요
근처 쌈지막한 밥집 하나 수배하셔서 맛나게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 좋죠
저랑 남편이란 지난 가을에 남편이 며칠 쉬게 될때가 있어서 이리 했었는데 남편이 그때가 연애때보다 더 좋았다 하더라구요9. 점점
'18.4.30 9:01 AM (14.34.xxx.6)지겨운생활됩니다 3시3끼니 밥하고 남편 지겨워요
10. 트레킹
'18.4.30 10:45 AM (114.201.xxx.29)집주변 가까운 곳으로 트레킹하다가
맛집에서 점심먹었어요.
좀 더 발전해서 지금은 등산다니네요.
울 부부 모두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져서 주변 모두 깜짝 놀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05400 | 스마트 뱅킹 한도 알수있는법 1 | 은행업무 | 2018/04/30 | 760 |
| 805399 | 10만원 미만으로 친구 선물(출산한지 1년) 뭐가 좋을까요? | 궁금 | 2018/04/30 | 893 |
| 805398 | 82cook 접속 이상 17 | 이상해요 | 2018/04/30 | 1,909 |
| 805397 | 은제품 어떻게 닦으세요? 4 | 좋아요 | 2018/04/30 | 3,116 |
| 805396 | 軍, 내일 대북확성기 철거…판문점 선언. 첫 후속 조치 1 | ........ | 2018/04/30 | 1,061 |
| 805395 | 메일을 해외에서 보낸건지 아닌지 알수있나요? 1 | 혹시 | 2018/04/30 | 657 |
| 805394 | 근데 효리 의외로 영어 잘하지 않나요? 33 | ........ | 2018/04/30 | 23,442 |
| 805393 | 가난한데 무시안당하는 경우는 21 | ㅇㅇ | 2018/04/30 | 8,968 |
| 805392 | 분쇄육 아닌 용가리류 어떤게 있나요? 4 | .. | 2018/04/30 | 991 |
| 805391 | 치매있으신 분이 쓸 건데요 1 | 면도 | 2018/04/30 | 884 |
| 805390 | 이 기사에 달린 첫 댓글 너무 웃겨서요.. 3 | ㅋㅋ | 2018/04/30 | 1,853 |
| 805389 | 패키지 여행 13 | 아 | 2018/04/30 | 4,042 |
| 805388 | 한진항공 조현아 이혼하네요 4 | ... | 2018/04/30 | 7,029 |
| 805387 | 여드름치료 대학병원? 개인병원? 5 | 82온니들 | 2018/04/30 | 1,672 |
| 805386 | 이북리더기 대여 (김정은 말구) 8 | 이북 | 2018/04/30 | 1,395 |
| 805385 | 민주당 공천 '커터칼 난동'…성백진 예비후보 자해 시도 10 | ........ | 2018/04/30 | 1,517 |
| 805384 | 중 1애가 너무 기운없어해요 ㅜ ㅜ 5 | 애가 | 2018/04/30 | 1,296 |
| 805383 | “노벨상 받으시라” 이희호 여사 축전에 문 대통령 반응 3 | 우린알아요~.. | 2018/04/30 | 4,605 |
| 805382 | 조원진은 쓰레기중 쓰레기네요. 4 | 꼴통 | 2018/04/30 | 2,693 |
| 805381 | 아무 이유없이 빈뇨가 올수 있나요? 14 | .... | 2018/04/30 | 3,201 |
| 805380 | 남대문 50대 옷 사려면? 2 | ... | 2018/04/30 | 1,820 |
| 805379 | 오늘 바람꾼이 부인이랑 같이 있는 거 봤네요. 4 | ... | 2018/04/30 | 3,969 |
| 805378 | 저희회사에는 5내고 5명이 오는 사람도 있어요.. 25 | LEAM | 2018/04/30 | 5,612 |
| 805377 | 발로나파우더 대신 허쉬무가당 가능한가요? 1 | 달콤 | 2018/04/30 | 840 |
| 805376 | 땅콩이 이혼당하네요 31 | ㅎㅎ | 2018/04/30 | 21,3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