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남의 얼굴 빤히 보는 애들요
불만에 가득찬 얼굴로 말 한마디 없이 앉아서는요
바로 옆 테이블인데요 우리 가족을 빤히 쳐다봅니다
엄마가 한 명, 아빠가 한 명 데리고 밥 먹는데 밥도 안 먹고
우리가족만 빤히 쳐다봐요
특히 대학생 우리 아들에게 눈을 꽂아요
아주 표정은 무표정해요
부모가 그러지 마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자애들은 안 그런데 여자애들 5살에서7살 정도 되는 애들이
그러는데요? 대체 왜 그럴까요?
자기 부모 쳐다보고 얘기하고 밥 먹고 그러면 될텐데
여자애기들 옆에 오면 말도 못하겠고 왜 그런가 싶네요
1. ;;;
'18.4.29 9:39 PM (223.33.xxx.208)애들만 그러면 다행이게요
매너 없는 어른도 그런 사람 꽤 있어요2. ㅎㅎㅎ
'18.4.29 9:3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대학생 오빠가 완전 꽃미남이어서 눈을 못떼나
3. 새옹
'18.4.29 9:41 PM (49.165.xxx.138)ㅎㅎ 저는 저를 애들이 쳐다보면 왜 쳐다봐? 아줌마 얼굴에 뭐 묻었어? 웃으면서 물어봐요
그럼 애들이 머쑥해사 다른데 쳐다보고 그냥 애들은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는거 같아요4. ..
'18.4.29 9:4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지꺼 메뉴 안나와서 ᆢ어린애가 남 먹는거 쳐다보는거 아닐까요. 언제나오나 ᆢ5ㅡ7살이 뭔 뜻이 있겠나요
5. ??
'18.4.29 9:45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헐 대학다니는 아이 엄마면 나이도 있고 경험도 있을텐데 별게 다 거슬리네요.
거슬리는데 앞에서는 말도 한 마디 못하고.6. 거슬리죠
'18.4.29 9:49 PM (110.70.xxx.163)왜 밥 먹지 남의 얼굴은 봐요
부모도 알면주의 시켜야죠
우리애도 애가 그러니 말은 안하는데 너무 심하게
보네 하네요.그럼 애한테 왜보니 주의시킬까요?앤데7. ...
'18.4.29 9:50 PM (58.126.xxx.10)빤히 쳐다보면 귀엽지 않나요?ㅎ
전 미소한번 지워주고 더이상 신경안쓰는데ㅋ
더 어린 애기가 빤히 쳐다보면
까꽁~ 해주구요ㅋ
그럼 방긋웃던데ㅡㅡ8. ???
'18.4.29 9:52 PM (110.70.xxx.28) - 삭제된댓글웃으면서 왜그렇게 쳐다봐? 하고 물어보면 되지
나이도 지긋하신분이 별거 아난걸로 이러는거 좀 꼴사납네요9. 뭐
'18.4.29 9:53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애들이 그러긴 하던데...
막 기분 나쁠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식사하는데 떠드는 애들보다는 낫다는..10. 하
'18.4.29 9:54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애한테 ‘ 뭐 보니? 뭐 필요하니? 누구 찾니? ‘웃으며 물어보면 되죠.
영 불편하면 ‘ 부모님한테 가서 밥 먹으렴’ 말 하든지요.
제 말은 그 정도 말하는게 어렵냐는거예요.
그게 어려워서 님도 님 가족도 말도 못하고 식사를 했다니 좀 보통은 아니다싶어요.11. ㅡㅡ
'18.4.29 9:57 PM (122.45.xxx.28)아이를 독립적 인격체로 안보네요.
부모 허락 받고 보는 게 아닌거잖아요.
그 부모도 밥 먹느라 못봤거나 원글네도
암말 안하니 그냥 문제시 안한건지도...
젤 문제는 아직 꼬마애가 뭔 악의가 있어 보겠어요.
웃으며 형아 오빠 얼굴 뭐 묻었어? ㅎ
하고 애기랑 말하면 되죠 원글 나이도 있는 분이 참
삐탁하니 글 쓰시네요.12. ///
'18.4.29 10:07 PM (1.224.xxx.86)중고딩애들이 그런다는줄...
유치원애들이 그러는거면 뭐 그냥 애들이니까
그냥 한번 웃어주고 신경안쓸거 같은데,,,13. ᆢ
'18.4.29 10:15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그냥이지ᆢᆢ 5ㅡ7살짜리가 뭔뜻이 얼마나 있을라구요
뭘 그리 고깝게 보시나요 구잡스런 애들보담 낫겠고만 ᆢ14. 47528
'18.4.29 10:19 PM (121.154.xxx.11)기분이야 나쁠수는 있는데
원체 아량이 없으신 분인가봐요.
그렇게 어린 아이들이 무슨 악의가 있다고...15. 그렇네요
'18.4.29 10:20 PM (39.7.xxx.58)우리가 너그럽지 못했네요
애들이니 그럴수도 있는건데요
걔들도 옆에 낯선 사람들이 있으니 어색해서 그랬겠죠
충분히 좋게 볼수 있는데요16. 애들이
'18.4.29 10:23 PM (1.241.xxx.222)그렇게 쳐다보긴 하더라고요ㆍ 저희 애도 그런 적 있어요ㆍ그러지말라고 얘길해주는데 ‥ 많은 애들이 단순한 호기심에 그러는것 같아요ㆍ 자주보던 부모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찰본능?? ㅎㅎ 저는 절 쳐다보는 아이가 있으면 , 안녕~~ 인사해요ㆍ그럼 안녕하세요~ 하고 머쓱하게 웃고 말더라고요ㆍ
17. 냐옹
'18.4.29 10:26 PM (110.14.xxx.148)저희애들이 고만한때 밥먹고나면 졸음이오는지 갑자기 조용해지고 멍하니 있을때가 있었어요.근데 시선이 멍하니 딴사람들한테 가있으면 주의줬었던 기억이 있는데 고만한애들은 아무생각없었을거에요ㅎㅎ 졸리더나 그냥 멍하거나요
18. ᆢ
'18.4.29 10:2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밥양차고 할꺼는 없고 부모는 밥먹고 있음ᆢ기다리며 주변처다보고 그러죠 애들이 대부분ᆢ
19. ....
'18.4.29 10:36 PM (61.74.xxx.80)원글님 차가운 성격이신거 같네요.
저도 그런편인데 그래도 제 애를 키워보니 남의 애 그러는것도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연세도 그정도 되셨으면 주변에 좀 관용을 가지시길..20. 저는
'18.4.29 11:07 PM (223.62.xxx.198)저는 아이들 참 좋아하는데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건 싫더라구요.
아마 뭔가 궁금한거 같은데 그런 아이들이 좀 많은 편이에요. 예전에 백화점 식당가 같은데 가면 꼭 있었고 여자아이들이 그렇게 빤히 처다보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그럼 부모에게 좀 화가나요.
왜냐면 식사중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의 식사를 방해하는 행동을 한다는걸 알면서도 놔둔다는 거잖아요.
그냥 신경 안쓰고 밥을 먹고 할거 다 하지만 예전에는 그런 교육이 덜 되었었는지 훨씬 많았던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이.
식당가 갈때마다 무서웠거든요. 남의 테이블에 와서 식탁 옆에 서서 쳐다보는 애들이요.
웃으면서 가라고 그러지만 스트레스죠.
애들이 도대체 왜 그랬는지 정말 궁금해요.
그냥 시선 처리 안되서 보는게 아니라요 테이블에 와서 밥상옆에 딱 서서요. 우리식구처럼 서서 사람얼굴 보고있는거에요
저도 스트레스지만 웃으면서 가라 왜 여기있어. 음식 튈수도 있어 그래주는데 사실 그렇게 보는 아이들은 귀엽지는 않았어요.
애들이 다 귀여운건 아니죠. 사실.21. ...
'18.4.29 11:33 PM (203.234.xxx.236)크게 신경 안쓰이던데요.
너무 빤히 보면 입 모양으로만 왜? 뭐 궁금해서 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애들이 얼른 고개 돌려요.
가만보면 약간 멍때리는 거 같더라구요.
계속 보면 일행이랑 애가 계속 보는데 귀엽다,
이쁘다 그러고 말아요.22. ㅎ
'18.4.30 1:20 A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아이가 없는 분도 아니고 키워보신분이 그걸 물으시면...애들이 다 그런게 아닌가보네요?ㅎㅎ
저희 애가 5-6세초반까지 가끔 그러더라고요.
단순히 호기심이 담긴 관찰 그런 거에요.
사람의 말하는 모습 생김새 행동 등을 있는 그대로 그냥 바라보는거.
길에서 처음보는 나무나 꽃 보듯이요.
물론 아이는 나쁜 뜻은 없지만 어른들은 그 시선이 불편할 수 걸 알기에 다른 사람 얼굴을 너무 오래 빤히 쳐다보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가르쳤더니 몇번 더 하다가 하진 않더라구요..
지금은 7살인데 안그래요.
너무 기분나쁘게 여기진 마세요~23. ㅇㅇ
'18.4.30 2:32 AM (115.143.xxx.147)그냥 호기심이에요. 그리고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어요.
아기가 보기에 인상 험하고 기피하고 싶은 사람은 피하니까요.
님한테 뭔가 끌리는 부분이 있었나보네요.^^24. ..
'18.4.30 4:51 AM (175.119.xxx.68)아무 생각없이 고개는 아드님 쪽 보고 있고 그냥 멍 때리고 있는거 아닐까요
25. 그 연령 아이 키우는데요
'18.4.30 8:29 AM (223.39.xxx.232)호기심이 있어요
누군지 궁금하고 이 사람이 왜 여기
자기가 밥먹는데 와 있는지 궁금한거죠
아직 식당이란 개념이 부족한 듯
그냥 씩 웃어주세요
금방 관심을 끌꺼예요26. .....
'18.4.30 10:34 A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호기심 많은 애들이 그런가봐요
저는 그냥 '내가 예뻐서 쳐다보나부다~~'
생각하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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