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아들에게 중매
농담반 진담반의 중매아닌 중매(?) 가 들어옵니다
너네 아들 나중에 우리 둘째 사위로 달라는 언니
아웅 언니 아그들 어린데 무슨 그런 ㅋㅋㅋㅋ
울 아들 진짜 안습이야요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 우스개 이야기고 그리 우스개 이야기로 받아넘기료 표현하니 단어선택이 수준이하이니 읽는 분 골라 읽으세요 )
하며 웃어 넘기지만
사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
언니네 딸는 많이 어려요
제가 왜 이런 걸까요 ㅠㅡㅠ
1. 농담
'18.4.29 7:09 PM (61.75.xxx.140)예능을 다큐로 받아 들이 시네요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에...2. 저도 그랬으면
'18.4.29 7:10 PM (116.38.xxx.204)그앴으면 하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근 일년 정도 되었어욮3. 왜
'18.4.29 7:10 PM (211.186.xxx.141)기분이 좋지 않으신지...........
4. 저도 ㅠㅡㅠ
'18.4.29 7:12 PM (116.38.xxx.204)왜 그런지 이해가 사실 ㅜㅡㅜ
그 언니랑 아주 친하지는 않아요
호옥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 해서요 ㅜㅡㅍ5. 농담
'18.4.29 7:17 PM (61.75.xxx.140)님이 그 언니를 평소에 썩 좋게 생각 안 하거나
그 집 딸도 안 이쁘다 생각 해서
사돈감으로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있는 거죠
웃자고 하는 소리에 님이 진심으로 은연중에 받아 들여서
그래요6. 안녕
'18.4.29 7:18 PM (1.237.xxx.137)저도 맘에 드는 아들 친구 사위 삼았으면 한다고해요
근데 제가 딸이 없다는게 반전.
좋으라고 하는소린데 부담갖지 마세요 아마 그 언니가 맘에 별루 안드나봐요7. 쩝
'18.4.29 7:20 PM (116.38.xxx.204)그 언니가 첨에는 참 고마웠는데
몇년의 관계지속 후 요즘은 부담스러워지긴 했어요
언니가 잘못 한 건 아닌데 ㅜㅡㅜ
제가 좀 언니릉 싫어하게 된 걸까요?8. 헐
'18.4.29 7:32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그냥 하는 소리죠 그걸 이렇게
고민하다니 충격이네요
그냥 사위 삼았으면 좋겠다
니 아들 착하고 맘에 드니 좋아보인다
칭찬인데 뭘 그리 깊게 생각을9. . .
'18.4.29 7:33 PM (123.215.xxx.28)헉.. 칭찬을 해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군요.. -.-;;
10. 여기 글만봄
'18.4.29 7:41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진짜 사이코들 천지에다 사회성 제로
아무말도 안하고 살아야지
별 내용도 아닌 립서비스 맨트를 기분나쁘다고 곱씹질 않나11. ᆢ
'18.4.29 7:43 PM (175.117.xxx.158)주책이네요 그아짐도
12. ..
'18.4.29 7:48 PM (124.111.xxx.201)친구끼리 사돈하면 힘드니까요
말이 씨가 되는거니 장난이라도 싫은겁니다.
실제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국민학교때 친구인데
옆에서 친구들이 부추겨 아들, 딸이 소개로 만났다가
결혼한 케이스라 두 분이 친하면서도 또
말 못할 어려운게 있어요.13. 원글님은
'18.4.29 8:12 P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나이라도 맞죠..
저는 친구가, 우리 아들보다 세 살 위인 자기 딸이랑 결혼시키자고, 자기딸이 연상이라도 자기는 괜찮다고 했어요...ㅎㅎ
자기 딸은 중1이었는데,
완전 애기인 초4 우리애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까... 참 어이 없었어요.14. 칭찬인데요
'18.4.29 8:12 PM (218.158.xxx.98) - 삭제된댓글사위 삼겠다는 말이 아니라 어린데도 탐 날만큼 순하고 듬직하다로 해석 되는데요.
전 그런 표현 안씁니다만 이건 칭찬15. 불쾌
'18.4.29 8:24 PM (221.144.xxx.236) - 삭제된댓글ㅡ할수 있어요
제 딸 여담임이 만날때마다 하는소리가
딸삼고싶다. 였어요
너무 예쁘다며.
처음엔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요
이랬는데
이게 계속되니까 진짜 불쾌하던데요
그분 미혼이였는데 딸 뺏기는 기분까지 들정도였으니까 뭔가 호러영화도 생각나고
아무튼 불쾌해요16. ㅇㅇ
'18.4.29 9:21 PM (1.244.xxx.165)그 언니네가 어떤 이유에던지 사돈? 맺기에 싫은 구석이 있는거죠.. 넘사벽 조건과 인격이 좋은 집이고 아이도 예쁘고 착하다면 그렇게 싫지는 않을듯? 아닌가요?
17. 글들 고맙습니다
'18.4.30 10:02 AM (223.38.xxx.66)저를 다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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