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스럽지 않은 사람들 있던가요?
주위에 한번 둘러보세요
뭐만 했다하면 무조건 미국찬양~미국은 역시 달라, 교육도 질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고 어쩌고
미국문화가 최고고 음식도 영양제도 최고고 미국이 한국에게 좋은일 많이 해주고 있다는둥~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캐부러워하고 미국에 친인척산다하면 최고의 있는 집안 취급해주고~
일본도 말만 나왔다하면 한국보다 30년은 앞서있는 나라라서 배울점이 많다는둥~
일본의 기술 겸손함 이런거 최고로 치고 일본이 잘나갈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둥~
주위에 보면 미국찬양과 일본찬양이 그냥 몸에 베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 다 어떻게 살던가요? 딱 친일스럽지 않던가요?
주요 특징은 노통을 아주 폄하하고, 문통은 그 뒤를 이은 좌파정권이라 합니다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좀 누리고 여유있게 삽니다
교육도 배울만큼 배웠고 다들 자신감에 차서 사는 부류들이고요
그런데 지나치게 미국찬양 일본찬양 은연중에 잘하고 사람을 하는직업등에 따라 차별하면서 대합니다
아주 묘하게 일본사상이 스며들어있어서 이런 부류들 겉으로 일상생활중엔 잘 티도 안나고 하면서
멀쩡히 잘사는듯 보이거든요 미묘하게 목격하면 몹시 찝찝하고 거북스러운 인간들 주변에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