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럼프 연설 중 노벨! 외치자 ㅎㅎㅎ

영상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18-04-29 12:41:2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51519&s_no=1051519...
IP : 120.136.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영삼 때 예언이라네요
    '18.4.29 12:48 PM (120.136.xxx.136) - 삭제된댓글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 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 것이다.



    그는 봄바람처럼 한없이 부드럽고

    가을 물처럼 신선하며

    창공의 성좌처럼 명민하고

    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바야흐로 우리 민족이 융창하는 떄를 열어가는 진정한 지도자인 것이다. 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도자다."


    이 말를 듣는 순간 딱 떠 오르는사람?

  • 2. 김영삼 때 예언이라네요
    '18.4.29 12:49 PM (120.136.xxx.136)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 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 것이다.



    그는 봄바람처럼 한없이 부드럽고

    가을 물처럼 신선하며

    창공의 성좌처럼 명민하고

    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바야흐로 우리 민족이 융창하는 떄를 열어가는 진정한 지도자인 것이다.
    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도자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딱 떠 오르는사람은?

  • 3.
    '18.4.29 12:57 PM (175.212.xxx.108)

    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 4. ..
    '18.4.29 1:25 PM (221.146.xxx.77) - 삭제된댓글

    받을자격이 충분하다고본다.

  • 5. 명박이 불쌍하지 않은데..
    '18.4.29 1:29 PM (211.177.xxx.117)

    제발 불쌍한 꼴을 당하길..

  • 6. 저 예언에 해당하는
    '18.4.29 1:38 PM (118.176.xxx.230)

    본인은 정작 본인이 그런 사람인 줄 의식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 하지만 국민들은 다 안다는 것.

  • 7. 우리
    '18.4.29 1:45 PM (36.39.xxx.207)

    노벨상 수상자 선정하는 곳에 제발 트럼프에게 노벨상 주자고 청원 합시다.ㅠ.ㅠ
    저러다 트럼프가 못받고 울 문님이 받으시면 삐질까 무섭습니다.ㅠ.ㅠ
    이미 김칫국 벌컥 들이 마신 트럼프를 어찌 말리나요

  • 8. 안알랴줌~
    '18.4.29 2:18 PM (175.115.xxx.92)

    그는 봄바람처럼 한없이 부드럽고

    가을 물처럼 신선하며

    창공의 성좌처럼 명민하고

    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바야흐로 우리 민족이 융창하는 떄를 열어가는 진정한 지도자인 것이다.
    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도자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딱 떠 오르는사람은?2222222222222222


    정답 정확히 앎. 혼자 알꺼임.

  • 9. 꿈이 현실로
    '18.4.29 2:38 PM (112.185.xxx.31)

    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어진지도자 !! 너무 감동적이에요

  • 10. 트럼프
    '18.4.29 2:57 PM (218.50.xxx.154)

    귀여워요ㅎㅎ 한껏 들떠있는데 꼭 줘야겠어요. 삐질듯ㅎ

  • 11. 오바마가 뺏어서라도
    '18.4.29 3:17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쥐어 줄께요
    우리 앞길만 막지 않는 대통령을 몰라뵈었네요
    오바마 당장 가져와 도람프꺼네

  • 12. 노벨
    '18.4.29 4:01 PM (222.120.xxx.44)

    노벨 노벨 노벨

  • 13. 애들엄마들
    '18.4.29 5:38 PM (210.218.xxx.222)

    트럼프 완전 감동 먹었는데요 좋네요 ㅋㅋ

  • 14. 노벨 깔별로 주고싶다
    '18.4.29 7:39 PM (59.6.xxx.30)

    문재인이 있기에 트럼프가 있기에 종전은 가능할 것이다!!!
    힐러리가 됬었음 어쩔뻔....다행 다행 천만다행
    까짓거 오바마도 받은상 트럼프가 못받을 이유가 없지요
    가즈아~~트럼프 노벨상 한국에 영원한 평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979 불소와 소금 없는 치약 3 치약 2018/09/21 1,030
856978 40대후반~50대초반님들 체중유지 30 .... 2018/09/21 6,848
856977 la갈비로 갈비찜하니 좋네요 3 모모 2018/09/21 2,622
856976 이정도면 어느정도 하는건가요 3 .., 2018/09/21 596
856975 여기알바들 돈 누가 주나요? 12 친일청산 2018/09/21 728
856974 더 넌 이라는 영화를 보자는데.. 1 아이고 2018/09/21 799
856973 티파니반지인줄모르고 저렴하게생겼다는 지인ㅋㅋㅋㅋ 63 ..... 2018/09/21 22,432
856972 영화 더 넌 보고왔어요.노스포 1 가을비 2018/09/21 1,108
856971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설거지하지 말라는데요 3 .. 2018/09/21 4,171
856970 (((불교))) [다시 쓰는 불교학개론 ]석가모니를 만나는 길 1 니까야 2018/09/21 494
856969 자식을 키울수록 부모 마음 이해한다는데 정반대네요 5 2018/09/21 2,317
856968 503닭의 무당한복 패션쇼. 발가락 다이아의 에르메스 12 .. 2018/09/21 2,649
856967 손아래 동서 연락받고 싶은 사람이 많네요 17 2018/09/21 4,788
856966 文대통령 '신베를린 선언' 1년… '4대 제안' 모두 실현 7 훌륭 2018/09/21 824
856965 갈비찜ㆍla갈비ᆢ둘중 어떤거 할까요 3 명절한끼 2018/09/21 1,345
856964 문프, "김정은 위원장 확고한 비핵화 의지" .. 2 ㅇㅇㅇ 2018/09/21 406
856963 기자들 수준에 빡친 정세현 전 장관님.jpg 19 .. 2018/09/21 3,225
856962 작년에 부친 전이 시집 냉동실에 그대로인데 또 전을 부쳐야 하다.. 18 .. 2018/09/21 4,505
856961 요양 병원에 가야 하는지.전 안락사를 원해요. 12 .. 2018/09/21 4,892
856960 추석메뉴 고민입니다. 4 맏며느히 2018/09/21 1,279
856959 집인데요. 혼점 메뉴 골라주세요.ㅎ 4 점심 2018/09/21 1,037
856958 저희집 모두 소통이 안되요.남편도 자식도 2 미치겠어요 .. 2018/09/21 1,755
856957 주변에 불행수집가 많으세요? 4 ㅇㅇ 2018/09/21 1,794
856956 어마나..백두산천지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대화한 거 넘 재밌어요!.. 46 꽁냥꽁냥 2018/09/21 5,858
856955 [청와대Live]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비하인드 1 기레기아웃 2018/09/21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