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럼프 연설 중 노벨! 외치자 ㅎㅎㅎ
1. 김영삼 때 예언이라네요
'18.4.29 12:48 PM (120.136.xxx.136) - 삭제된댓글"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 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 것이다.
그는 봄바람처럼 한없이 부드럽고
가을 물처럼 신선하며
창공의 성좌처럼 명민하고
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바야흐로 우리 민족이 융창하는 떄를 열어가는 진정한 지도자인 것이다. 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도자다."
이 말를 듣는 순간 딱 떠 오르는사람?2. 김영삼 때 예언이라네요
'18.4.29 12:49 PM (120.136.xxx.136)"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 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 것이다.
그는 봄바람처럼 한없이 부드럽고
가을 물처럼 신선하며
창공의 성좌처럼 명민하고
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바야흐로 우리 민족이 융창하는 떄를 열어가는 진정한 지도자인 것이다.
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도자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딱 떠 오르는사람은?3. 아
'18.4.29 12:57 PM (175.212.xxx.108)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4. ..
'18.4.29 1:25 PM (221.146.xxx.77) - 삭제된댓글받을자격이 충분하다고본다.
5. 명박이 불쌍하지 않은데..
'18.4.29 1:29 PM (211.177.xxx.117)제발 불쌍한 꼴을 당하길..
6. 저 예언에 해당하는
'18.4.29 1:38 PM (118.176.xxx.230)본인은 정작 본인이 그런 사람인 줄 의식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 하지만 국민들은 다 안다는 것.
7. 우리
'18.4.29 1:45 PM (36.39.xxx.207)노벨상 수상자 선정하는 곳에 제발 트럼프에게 노벨상 주자고 청원 합시다.ㅠ.ㅠ
저러다 트럼프가 못받고 울 문님이 받으시면 삐질까 무섭습니다.ㅠ.ㅠ
이미 김칫국 벌컥 들이 마신 트럼프를 어찌 말리나요8. 안알랴줌~
'18.4.29 2:18 PM (175.115.xxx.92)그는 봄바람처럼 한없이 부드럽고
가을 물처럼 신선하며
창공의 성좌처럼 명민하고
태산처럼 어진 이시다.
바야흐로 우리 민족이 융창하는 떄를 열어가는 진정한 지도자인 것이다.
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도자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딱 떠 오르는사람은?2222222222222222
정답 정확히 앎. 혼자 알꺼임.9. 꿈이 현실로
'18.4.29 2:38 PM (112.185.xxx.31)겨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어진지도자 !! 너무 감동적이에요
10. 트럼프
'18.4.29 2:57 PM (218.50.xxx.154)귀여워요ㅎㅎ 한껏 들떠있는데 꼭 줘야겠어요. 삐질듯ㅎ
11. 오바마가 뺏어서라도
'18.4.29 3:17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쥐어 줄께요
우리 앞길만 막지 않는 대통령을 몰라뵈었네요
오바마 당장 가져와 도람프꺼네12. 노벨
'18.4.29 4:01 PM (222.120.xxx.44)노벨 노벨 노벨
13. 애들엄마들
'18.4.29 5:38 PM (210.218.xxx.222)트럼프 완전 감동 먹었는데요 좋네요 ㅋㅋ
14. 노벨 깔별로 주고싶다
'18.4.29 7:39 PM (59.6.xxx.30)문재인이 있기에 트럼프가 있기에 종전은 가능할 것이다!!!
힐러리가 됬었음 어쩔뻔....다행 다행 천만다행
까짓거 오바마도 받은상 트럼프가 못받을 이유가 없지요
가즈아~~트럼프 노벨상 한국에 영원한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