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자원봉사에 대해 궁금해요

학부모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8-04-29 08:29:41

첫째라 모르는게 많아 문의드립니다.^^


자원봉사 시간요.


1.  의무시간 채우고도 계속 누적시간이 많으면 좋은점이 있는가요?

    

2.  봉사하는 단체를 여러곳이 아니라 한 곳에서 꾸준히 하면 좋은점이 있는가요?

     

3.  자원봉사는 수능까지 연계해서 뭘 보고 꾸준히 하려는 의미가 있는 건가요?

     생기부요? 아님 자기소개서요?  교내 선행상요?


IP : 125.176.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9 8:55 AM (49.167.xxx.131)

    중등인가요?한군데 꾸준함 좋은데 그건 특목고가 그렇고 일반고는 상관없어요. 시간도 제시간만 채움되구요. 일반고는 굳이다 채우지않아도 되더라구요. 저희큰애가 중등때 방황을 많이해서 다 못채우고 고등갔어요ㅠ

  • 2. ....
    '18.4.29 9:12 AM (1.227.xxx.251)

    중학생이면 시간만 채워도 상관없어요
    고등학교에서 의미있는 봉사는
    진로(희망전공)와 관련있는 봉사를 1,2년 꾸준히 정기적으로 하는 거에요
    비교과 생기부에 기재되어 중요하기도 하고, 의외로 아이도 느끼는게 많더라구요.

    다양한 곳에서 봉사해볼기회 많이 찾아주세요.

  • 3. 원글
    '18.4.29 9:51 AM (125.176.xxx.76)

    진로(희망전공)와 관련있는 봉사는 어디에서 찾아서들 하는 건가요?
    1365싸이트 같은 곳에서 찾다보니 본인 입맛대로 할수는 없잖아요.

  • 4. .....
    '18.4.29 10:0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고등에선 동아리차원에서 단체나 기관과 몇년단위로 봉사하기도 하구요
    보통은 행사, 단체를 따로 개인이 알아보고 참여하죠
    1365뿐아니라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하는 행사 안내도 찾아보시고
    단체들도 관심갖고 찾아보세요.
    건축전공할 아이는 하비타트를 한다든지 국제학 전공할 아이는 국제행사 안내 같은 봉사도 해요

  • 5. ....
    '18.4.29 6:00 PM (125.177.xxx.172)

    의대나 교대 아니면 꾸준하게 한곳에서 봉사해야한다는 생각버리셔도 되요. 성실히 하고 있었다는 증거이지 크게 당락에 좌우되지 않아요. 올해 신입생이고 서연고 모두 수시로 합격한 인문계학생입니다.
    닥치는대로 했어요. 중등학생 교육봉사. 경찰서주관 휴지줍기. 요양원봉사. 번역봉사 등등...
    시간은 주로 주말. 안한달도 있고..방학에도 하고...1365에서 찾아서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714 침대축구하시는 이읍읍 4 벌써 2018/05/13 943
810713 헤어왁싱? 매니큐어? 잘 아시는 분 1 happy 2018/05/13 941
810712 통조림 참치는 몸에 어때요? 5 냠냠 2018/05/13 2,438
810711 이재명만 아니면 신나는 선거였을 텐데.. 22 2018/05/13 1,321
810710 강남쪽 빡쎈 검정고시학원 아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1 도움부탁드려.. 2018/05/13 972
810709 배우 김태우는 54 난다는 2018/05/13 18,040
810708 전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3 쵝오 2018/05/13 1,765
810707 "뱃살 알아야 뺀다" 9 현직의사 2018/05/13 7,000
810706 남편이랑 쇼핑가면 어떠세요? 6 부담 2018/05/13 2,125
810705 혹시 지금 지진같은 느낌 3 평택분들 2018/05/13 1,725
810704 CSI수사대에서 '동물사체로 만든 사료'하네요.. 지금 2018/05/13 1,105
810703 딸이 아빠 없는 아이로 자라는 게 싫어 재혼했는데… 8 펌글 2018/05/13 6,888
810702 어디까지 잔소리하고 지적하며 살아야 할까요 2 ㅇㅇ 2018/05/13 1,365
810701 친정부모님 금혼식인데 뭐가 좋을까요? 3 ㅇㅇ 2018/05/13 941
810700 아기 키우는게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27 2018/05/13 6,312
810699 이 나이에도 순정만화에 푹 빠지네요 4 빈빈 2018/05/13 2,125
810698 덴마크 코펜하겐에 반나절 시간있는데 잘아시는분 5 00 2018/05/13 1,316
810697 82님들. 이게 남편에게 섭섭할 일 아닌지 한 번만 봐주세요. 10 ... 2018/05/13 3,240
810696 아 이거ㅗ고 너무웃겨서 울었어요 ㅜㅜ 24 ........ 2018/05/13 7,225
810695 괜히 소녀시대가 아니네요 9 윤아 2018/05/13 6,831
810694 82cook 어떻게 알게 돼서 오셨어요 40 ㅇㅇ 2018/05/13 2,644
810693 님들 동네에 맛있는집 뭐 있어요? 19 궁금 2018/05/13 3,763
810692 해외패션 참고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찜찜 2018/05/13 724
810691 이준기 그윽한 눈빛 멋있네요~ 14 무법변호사 2018/05/13 3,432
810690 홍삼농축액.. 1 ㅇㅇ 2018/05/13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