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웃에 돌떡 돌리는 분들

설탕 조회수 : 5,061
작성일 : 2018-04-28 23:59:10
어떤 마음으로 돌리는 거예요?
많은 분들에게 알리면 아이가 더 복 받을거 같아서요?
저도 예전에 그런 마음으로 이웃에 돌렸는데 나중에
선물을 주시길래 의아했는데 돌떡은 그냥 받는게 아니란
말이 있다는 걸 알고 아차 싶었네요
보통 새댁들일텐데 몰라서 돌리시겠죠?
그리고 돌에 가지도 않았는데 돌 사례품 주시는 이유는 뭔가요?
IP : 39.7.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9 12:02 AM (122.36.xxx.161)

    백일떡이 그냥 받는게 아니다라는 말이있죠. 돌떡도 그런가요. 그냥 받고 축복해주시면 될듯해요. 선물받자고 떡돌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이웃에 떡좀 드리고 싶었는데 원글님처럼 부담스러워하실까봐 말았어요.

  • 2. ㅎㅎㅎ
    '18.4.29 12:05 AM (14.32.xxx.147)

    님도 모르고 돌렸다면서요
    다들 아이 복빌며 돌리겠죠 뭐 선물 바라고 그러겠어요

  • 3. 건강
    '18.4.29 12:07 AM (14.34.xxx.200)

    그냥 여러분과 나눠먹고 싶어서
    그런걸 거예요
    아파트 노인정에 떡,음료수
    넣어서 나눠먹었어요
    20년전에.. 바라는것 없었어요

  • 4. .........
    '18.4.29 12:10 AM (216.40.xxx.221)

    뭐 받자고 돌리는 사람 없어요.
    그냥 남길래 굳으면 맛없으니 얼른 돌렸어요.

  • 5. ..
    '18.4.29 12:21 AM (175.119.xxx.68)

    10년전에 전 그런거 돌리는줄도 몰랐는데 애 아빠가 하자 해서 아파트 아래윗집옆집 경비실만 조금 돌렸어요.
    뭘 바래는거 진짜 없었고 애 복 그런것도 생각 안하고 진짜로 그냥 돌렸어요.
    다시 돌려받은것도 없고 들어온거 없다고 섭섭한것도 없었구요.

  • 6. 이해
    '18.4.29 1:07 AM (125.252.xxx.6)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예전부터 백일이나 돌은 이웃과 함께 기뻐하자고 돌리는
    게 전통 아니었나요?
    왜 굳이 그게 무슨 이유일지 이런저런걸 붙이는지??

  • 7. ...
    '18.4.29 1:12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백일에 부모님이 떡을 해오셨는데 갓한거라 맛은 있는데
    양이 많아 언제 다 먹나싶어 아파트에 돌렸어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한집에서 옷을 주신거있죠.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그냥 받는게 아니라는.. 그런거 몰랐는데 ㅠ
    결국은 과일 사다가 감사하다 했고
    돌때, 그리고 둘째는 그런거 안했습니다.
    떡 조금 드리면서 떡 잘먹을게요~ 인사 이상의
    무언가를 이웃한테 바란다면 떡 돌린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 8. 그냥
    '18.4.29 8:43 AM (121.128.xxx.122)

    많아서 나눠 먹는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 9. ..
    '18.4.29 12:56 PM (222.235.xxx.37)

    말은 그냥 돌이닌깐 좋은 마음으로 한다하지만 마음속으로 뭐라도 줬는면 좋겠다는 마음이 깔려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684 새날 들어보세요 6 기레기아웃 2018/04/28 1,537
803683 문대통령 젊었을때 사진이 해외 최고인기 게시물.jpg 23 ^^ 2018/04/28 15,522
803682 몇번안입은 코트도 꼭 드라이 해서 보관하시나요? 14 드라이 2018/04/28 13,100
803681 5월 5~7일 안동사람많겠죠 1 2018/04/28 807
803680 내년쯤이면 북한으로 여행갈수있겠죠? 3 축제 2018/04/28 1,454
803679 가을 답방때는 기차로 가면 좋겠어요. 4 평화의시대 2018/04/28 1,102
803678 조선..가관이네요 18 ㅇㅇ 2018/04/28 5,249
803677 동덕여대 들어가려면 6 ..... 2018/04/28 3,969
803676 일바 형식으로 버는 300 .. 고정급 200 뭐가 나을까요? 9 2018/04/28 2,579
803675 음악적 센스와 음악성은 다른건가요? 1 음악 2018/04/28 711
803674 어제의 감격과 신뢰가 모두 녹아있는 사진... 알파요 오메가. 63 소유10 2018/04/28 17,832
803673 곰치국인지 꼼치국은 왜이렇게 비싸요? 3 강원도 2018/04/28 1,308
803672 검색어 삭제 2 hs맘 2018/04/28 1,243
803671 어제의 감격이 소중한 만큼, 우리는 더 바빠지게 생겼어요. 5 소유10 2018/04/28 1,359
803670 외국 사는데요 19 도라 2018/04/28 5,967
803669 종전이나 비핵화 모두 기쁜일이지만 3 .. 2018/04/28 1,674
803668 고양이가 깨우는 시간이 점점 빨라집니다 8 2018/04/28 3,233
803667 아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3 두아이맘. 2018/04/28 2,945
803666 북한 핵 25 조심스럽지만.. 2018/04/28 3,199
803665 이재명징계청원 윤리 위원회 6 ㅇㅇ 2018/04/28 2,138
803664 남북정상회담 4 양키 고홈!.. 2018/04/28 1,536
803663 살다 살다,,,, 자한당이 노무현 대통령님 띄우는... 3 오로라 2018/04/28 5,328
803662 포스터 너무 멋지네요. 강추! 15 .... 2018/04/28 6,521
803661 왼쪽 종아리 옆이 후끈한데 왜 그럴까요 4 후끈 2018/04/28 1,572
803660 어제 식당에서 어르신들 반응 13 귀리부인 2018/04/28 8,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