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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날 바다 보고 왔어요.

행복이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8-04-28 23:13:43
김어준총수 정우성 김감독 무대인사 온대서 부랴부랴 예약하고 갔어요.
정우성하고 악수도 하고 김총수 너스레도 듣고 ~~
오늘 횡재했어요.
김감독 대단한 사람인걸 다시 느끼고
하나하나 밝혀나가는 거 정말 존경 스럽기 까지 했어요.
안보신 분들 꼭 보시고 진실을 밝히는데 일조 하셨으면 합니다.
IP : 116.40.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ㄴ
    '18.4.28 11:14 PM (223.39.xxx.215)

    제발 백만갔으면ㅜㅜ

  • 2. . .
    '18.4.28 11:18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우와 정배우 김총수 다 보신거에요?
    부러워라..

  • 3. 저두요~~
    '18.4.28 11:37 PM (117.111.xxx.173)

    넘 행복해서 잠이 안와요.
    백만 가기를!

  • 4. ㅇㅇ
    '18.4.29 1:26 AM (210.221.xxx.196)

    저도 보고 왔어요.
    악수는 제손이 얼음장이라 민망하여 못하고
    같이 간 지인만 했는데 정우성손도 차가웠다고...ㅋ
    악수 도중에 어떤 용자께서 판문각선언에 대한 평론 말해달라니까 뉴스공장 들으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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