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할아버지가 저떠보려고 북한에퍼주게생겼네 하시길래
아드님 손자 전쟁나서 군대 가서 나라위해 목숨걸고 싸우는거
영광스러워 찬성하시나봐요. 애국자시네요
친절히 세문장 말씀드렷더니
조용히 목적지 까지 갈수있었습니다.
ㅋㅋㅋㅋ
1. ㅇ
'18.4.28 10:21 PM (118.34.xxx.205)오 굿 좋네요
저도 써먹어야겠어요2. ㆍㆍ
'18.4.28 10:21 PM (49.165.xxx.129)원글님^^
3. 님좀짱
'18.4.28 10:23 PM (124.59.xxx.247)우리도 반격하는 연습해요.
그저 나이드신분 헛소리까지 반격할필요 있나 하며 넘어가기보다
원글님처럼 조곤조곤 반격해야
그분들도 복잡한 생각이 들겠죠.4. ...
'18.4.28 10:23 PM (112.140.xxx.61)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 동감입니다.^^
5. 내비도
'18.4.28 10:24 PM (121.133.xxx.138)이렇게 뿌듯하고 편안하고 행복해지는데, 애써 비껴가며 마다하다니, 참 불쌍하죠.
6. ...
'18.4.28 10:31 PM (118.38.xxx.29)택시할아버지가 저떠보려고 북한에퍼주게생겼네 하시길래 .......
|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8-04-28 22:17:53
기사님은 평화보다 전쟁이 나으신가봐요.
아드님 손자 전쟁나서 군대 가서
나라위해 목숨걸고 싸우는거
영광스러워 찬성하시나봐요.
애국자시네요
친절히 세문장 말씀드렷더니
조용히 목적지 까지 갈수있었습니다.
ㅋㅋㅋㅋ
--------------------------------------------------7. Mmm
'18.4.28 10:32 PM (115.161.xxx.93)오오!!!!
8. 오~~~~굿
'18.4.28 10:35 PM (112.150.xxx.63)저도 잘 기억해뒀다 써먹어야겠어요!!
9. ㅇㅇ
'18.4.28 10:35 PM (175.223.xxx.137)대응 진짜 현명하게 잘하셨네요.
10. 원글님
'18.4.28 10:37 PM (1.176.xxx.218) - 삭제된댓글엄지척! 나도 따라해야지~~^^
11. 우와
'18.4.28 10:39 PM (223.57.xxx.130)저도 배워갑니다 ㅎㅎ
12. 오호
'18.4.28 10:41 P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이런거 다같이 공유해요^^
13. ..
'18.4.28 10:56 PM (119.64.xxx.194)생각없는 20대 남성들에겐 군대 안가도 되는데?와 군대 생활 편해질텐데?로 팩폭. 나이 든 사람들에겐 니 자식, 손자 일자리 생길 텐데?로 팩폭^^ 꼰대 남녀들 중에는 군대 갔다 와야 남자는 인간 된다고 믿는 사람들에겐 별 효과 없을 수도 ^^
14. 보석보석
'18.4.29 12:38 AM (79.184.xxx.54)보석도 꿰어야 00 모르겠고 아무턴 남자들이 전쟁터에 나가 죽어도 모르는 어르신들 우리 아들 이제 군대 안가도 되는 날이 오는 것 같아요 전쟁은 싫어요 내 아들 군에 보내기 싫어요 군문화 알고 싶지도 않아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문화가 좋아요 내 아들 지키고 싶어요 삼촌 동생 군에서 돌아가셨어요 아무에게 말도 못했어요 들어 줄 사람 없으니 그것도 모르고 우리맘은 한나라당 찍었어요 평생 경북에 지금 남은 것은 공장과 사드 뿐입니다 대학교를 지어 아이들 교육 시킬 생각 없이..........오로지 시골에서 1등 하는 아이들 뽑아다가 공업고등학교 만들었어요 평생 공장에서 먹고 살라고 공부 시켜 유학 보낼 정보는 절대 주지 않았죠 한나라당 갑질들 아이들만 유학 보낼 제도 만들었죠 12년 특례입학
15. 님
'18.4.29 1:03 AM (49.161.xxx.86)님 멋져요~~
16. 그럼
'18.4.29 10:53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오 저두 써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