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진주입니다
약국운영하는 뇨자인데~
할아버님이 오시더니 옆에 앉아보라십니다
"약사야~ 내가 배우지못해서 잘은 모른다만
오늘 대통령이랑 만나는거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같은 민족이더라 "
이렇게 정치색을 떠나 사람이라면 진심을 느껴야되는데
전세계가 그리고 국민들이 감동했는데
아직도 태클거는 저들은 국적이 다른건가요?
태평성대가 이런것이구나
내가 대통령 참 잘뽑았구나 싶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심은 통하나봅니다~
변화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8-04-28 22:14:55
IP : 112.144.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8.4.28 10:18 PM (211.179.xxx.129)남녀노소 막론하고
가슴이 있는 자는 감동 했을 사건입니다^^
꿈 꾼거 같아요. 아주 랭복한2. 내비도
'18.4.28 10:20 PM (121.133.xxx.138)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쇠빗장 걸어 굳건히 닫혀 있는 문도 열리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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