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나해역에서 납치된 선원 3명 풀려났네요.

이게 나라다.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8-04-28 21:00:17

가족들이 얼마나 맘을 졸였을까요??

하루 하루 살아도 사는게 아닌.


또 다른 세월호 가족을 보는것 같은 안타까움.

제발 무사히 돌아와라...기도하게 되는 선원들이었어요.


지금 무사히 풀려나서

정부가 보호하고 있대요.


이게 나라지.

지구촌 어느곳에서 위협을 받아도

국가가 보호해주는..

이게 나라다운 나라지.

IP : 124.59.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8 9:09 PM (124.111.xxx.101)

    맞아요 나라다운 나라..

  • 2. 00
    '18.4.28 9:13 PM (2.121.xxx.74)

    이게 나라다!
    할 일을 제대로 하는 문재인정부!

  • 3. --.
    '18.4.28 9:14 PM (220.116.xxx.156)

    그 새 조용히 처리완료 했군요.
    정말 다행 다행. 믿고 맡기는 문정부.

  • 4. snowmelt
    '18.4.28 9:46 PM (125.181.xxx.34)

    안 그래도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궁금했는데 무사히 풀려났다니 다행이네요.
    -----
    가나 피랍 선원 3명, 납치 32일 만에 모두 석방
    http://v.media.daum.net/v/20180428203603959

  • 5. ...
    '18.4.28 10:1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게 나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885 손가락 마디 불편함 11 .. 2018/05/11 2,155
809884 아이 학교 등교시켜 주시는 분들 많은가요? 39 3년 내내 2018/05/11 3,805
809883 꿈에 이휘재 부부가 나와서는.. 5 하이고 2018/05/11 1,890
809882 혜경궁 광고 진행자에게 온 욕설전화 녹음파일 ㄷㄷㄷ 31 ㄷㄷㄷㄷㄷ 2018/05/11 3,580
809881 핸드폰에서 하는 밴드를 컴으로 하는 경우 2 5월좋아! 2018/05/11 510
809880 근데 왜 트럼프는 트윗으로 북미회담?을 알리나요? 13 ... 2018/05/11 1,609
809879 직원분이 빙부상으로 휴가를내셨는데ㅡ급 8 빙부상 2018/05/11 4,105
809878 경기남부경찰서 게시판 상황 2 혜경궁김씨 2018/05/11 894
809877 공무원9급 7급 합격가치? 5 2018/05/11 2,359
809876 피가 쏟아지는 꿈해몽좀.. 2 .... 2018/05/11 1,010
809875 남편을 이쁘게 보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8 !? 2018/05/11 1,836
809874 ‘썰전’ 유시민 “문재인-김정은 회담, 절박하고 안쓰러웠다” 5 세우실 2018/05/11 3,190
809873 탈북여종업원기사가 눈닦고봐도 없어요! 6 미친언론 2018/05/11 682
809872 북한 여종업원 납치에 대해 통일부 입장 나왔네요 3 국정원해체 2018/05/11 1,468
809871 홍영표 원내대표에게 축하 문자 보냈어요. 2 ㅇㅇ 2018/05/11 558
809870 이재명 '선대위', 전해철·양기대 상임공동위원장 맡는다 27 단독 2018/05/11 2,066
809869 나의 아저씨 보면 회사 다니던 시절 생각나네요 5 나저씨 2018/05/11 2,181
809868 애견수제간식 식재료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14 봄비 2018/05/11 902
809867 ~~ 다요 @@ 2018/05/11 739
809866 동네 미친년 때문에 2박3일 화가납니다 5 ... 2018/05/11 5,709
809865 진짜로 led마스크효과 있을까요? 6 궁금 2018/05/11 4,394
809864 몸에 지병이 있거나 몸이 좋지 못해도 밝고 힘찬 분 계신가요? 5 지병 2018/05/11 1,206
809863 형은 존경스러우면서 무시하기 쉬운 사람이었다-나쓰메 소세키 tree1 2018/05/11 957
809862 홍영표의원이 되었네요 8 노랑 2018/05/11 1,663
809861 미역국 맛있어요 12 디디 2018/05/11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