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사이에 화해가 어려운지
화해가 쉽지 않네요.
동갑이라 그런지
한치의 물러섬도 없고
게다가 상대의 바닥까지
보고나니
마음 움직이기가 어렵네요
남보다 낫다..그러나
내편은 아니다 하고
겉으로만 사이좋은
그정도가 나을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결혼생활참 어려워요
어떤 조언이라도 해주시겠어요
1. 저도
'18.4.28 6:01 PM (110.70.xxx.99)남편한테 크게 실망하고 나니 예전처럼 관계회복은 안되네요
그냥그냥 사는것뿐
내 마믐이 다쳐서 나스스로 보호하려고 닫힌거겠죠2. ㅌㅌ
'18.4.28 6:18 PM (1.237.xxx.137)꼴보기 싫은데 소파에서 졸고 있는거 보면 불쌍해보이기도 해서 이불 덮어줘요ㅡ 부부 사이 그런거죠.
3. 내가 그정도 느낀다면
'18.4.28 6:30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남편도 나에 대해 똑같아요.
자신을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과한점이나 잘못한거 사과부터 하시고, 남편분의 잘못을 말하지 마시고 나는 당신이 이렇게 말할때 상처받으니 이렇게 이야기해달라 말하세요
저는 시집에 살며 힘들어도 꾸욱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야기하니 남편이 듣기싫어하고 더 짜증을 내더군요. 부부사이가 나빠지는건 어리석은짓 같아 고민하다 이야기했어요.
내가 시어머니때문에 많이 힘들고 속상할때도 그냥 참은건 아들이 사람을 잘못보고 선택했다는 실망을 가지실까 걱정되서 무조건 참은거다. 그런데 당신이 이정도도 듣기싫어하니 속은 상하지만, 내잘못도 있다. 앞으로 부당하거나 억울한 대우는 안참고 안하겠다. 그러니 서운해하거나 오해하지말아라.
또 그러다가도 내가 못참고 화가 나거든, 당신한테 커피 타달라고 할테니 커피 타주고, 커피 마실돈 줘라.
그렇게하고 욱하고 올라오면 어떤일이건간에 "여보 커피타줘, 여보 커피사줘" 그럽니다.
또 남편에게 서운하거나 화날일도 어찌하든 이렇게 이야기하곤 커피가 필요한 이유를 말해줍니다. ㅎㅎ 덕분에 커피 매니아인줄 아는 남편은 출장 다녀오며 원두 사오는게 큰 선물인줄 알고있어요.
말로 따지거나 그러지마시고 천천히 대화를 하셔야 남자와 아이들은 이해를 합니다. 감정이 뒤섞이면 싸움만하게 돼요.4. ....
'18.4.28 6:33 PM (221.157.xxx.127)한쪽만 잘못한경우 회복가능 그러나 서로 불만이 쌓인상태면 회복힘듬
5. 동갑아니라도
'18.4.28 6:37 PM (1.234.xxx.114)서로 지지않고 싸워요
지금은 연차가 꽤 된부부라 잘 안싸우구요6. ㅜㅜ
'18.4.28 7:25 PM (39.119.xxx.165)올해20년차.
그동안 다툼이 있으면 불편해서 먼저 말걸고 애교로 풀기를 수년간 하다..
술마시고 지나치게 심한말하는 것들이 쌓여 지난주 다투고 일주일째 냉전중이예요.
아이일말고는 대화없어요.
떡먹으라고 화해제스쳐 보내는데 싫어요.
문제해결 어물쩡 넘어가려는거 싫고 참지안으려구요.
속상하지만 결혼후 가장긴 냉전이네요.
내일엄마생신인데 안데리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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