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잘갔다는 전화 안해주나..?
울 국민한테 전화라도 한통해주지 않을까
기다려지는것같네요
무슨 친한친구나 가족 보낸것처럼 은근 소식듣고싶고
이제 슬쩍 정이 생기려나봐요
이런 변화에 저도 신기..ㅎㅎ
1. ..
'18.4.28 3:14 PM (221.140.xxx.157)그동안 알던 이미지랑 달라서 당황하고 반성도 됐어요
그리고 은근 호감형임ㅋㅋㅋㅋㅋ 역시 동포는 동포입니다.2. --
'18.4.28 3:15 PM (118.217.xxx.229)김정은도 sns하면 좋을텐데..살 드라마틱하게 빼고 트럼프 만날때 짠하고 나타나길요
3. 조윤
'18.4.28 3:17 P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벌써 보고 싶어요ㅋㅋㅋ
4. 나무안녕
'18.4.28 3:18 PM (211.243.xxx.214)이 분위기 어쩔 ㅋㄱㅋ
5. ㅎㅎ
'18.4.28 3:23 PM (211.54.xxx.194)오늘 받은 카톡 내용이에요.
"형, 내일 점심은 내가 쏠 게!!"
"아니, 내가 쏠 게 ,년 앞으로 아무 것도 쏘지 마...."6. 그러게요
'18.4.28 3:23 PM (119.192.xxx.23)하루 안 봤다고 집에 잘 들어갔나 지금은 뭐하나 궁금해지고 그러네요. ㅎㅎㅎ
7. 아마
'18.4.28 3:25 PM (66.249.xxx.179)그동안 수십년간 썸만 타다가
어제부터 우리 시작됐나봐요
오늘 2일차~♡♡
한창 궁금해지고 그럴때긴 하죠 ㅋ8. 그니까
'18.4.28 3:30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계속 궁금하네요....
잘 도착했다고 한 줄만 어디 올리지...9. ,,
'18.4.28 3:33 PM (61.73.xxx.9)이래서 82 넘 조아~~
10. ㅋㅋㅋ
'18.4.28 3:43 PM (122.38.xxx.28)아무 것도 쏘지마ㅋㅋㄱㅋㅋㅋ
11. 핫라인
'18.4.28 3:47 PM (122.38.xxx.28)개통 하지 않았나요?
자기들끼리 주고 받았겠죠.12. ㅋㅋㅋ
'18.4.28 3:53 PM (1.177.xxx.92)아 너무 웃겨요.. 넌 아무것도 쏘지마...ㅋㅋㅋㅋ
13. ㅎㅎ
'18.4.28 4:04 PM (106.252.xxx.238)그러게요
세계 데뷔무대라 긴장해서
가서 뻗었을듯요
위원장동무 잘 들어갔는겨14. ...
'18.4.28 4:09 PM (211.177.xxx.63)오늘 2일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ㅇㅇ
'18.4.28 4:14 PM (175.116.xxx.237) - 삭제된댓글두 지도자가 인간적으로도 마음이 통해서
그리고 현실적인 절실한 필요에 의해서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이 서로를 위하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헤쳐나아가는
그런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6. ㅇㅇ
'18.4.28 4:15 PM (175.116.xxx.237)두 지도자가 인간적으로도 마음이 통해서
그리고 현실적인 절실한 필요에 의해서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이 서로를 위하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께하는
그런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7. 이니으니
'18.4.28 4:22 PM (180.230.xxx.161)제목만 보고 소개팅 후기인줄알고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
18. 안 그래도
'18.4.28 5:07 PM (175.208.xxx.55)어젯밤에 집에 도착하면
연락해 라고 하고 싶더만여19. ㅎㅎ
'18.4.28 9:04 PM (121.131.xxx.9) - 삭제된댓글년~>넌
수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