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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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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사람들의 특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4,089
작성일 : 2018-04-28 14:56:08
이상한 교회말고요
일반적으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특징 있나요?

일요일은 만날시간이 없다, 착하다, 술 안먹는다, 이성이나 동성이나 같은 개신교사람을 만나야한다 뭐 이런것 같은거요..
전 이것밖에 몰라서요
IP : 114.200.xxx.15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8 2:57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말이 많다..

  • 2. ㅇㅇㅇ
    '18.4.28 2:58 PM (222.118.xxx.71)

    이명박도 교회다녀요 ㅎㅎ 착하고 술안먹고 그런거 없어요

  • 3. ...
    '18.4.28 2:59 PM (119.192.xxx.23)

    이것은 정말 케바케.

  • 4. ㅡㅡ
    '18.4.28 2:59 PM (122.45.xxx.28)

    타협 혹은 조율 개념이 모자라는듯
    자기 종교 외엔 다 이단인양 취급하거나
    무조건 개종 시킨다는 상대의견 무시한
    진기들 딴에는 좋은 일 한다는 식의 억지

  • 5. ..
    '18.4.28 3:00 PM (124.111.xxx.201)

    일요일도 예배 끝나면 만나고 놀고 다 합니다.
    일요일이라 못만난다면 날 중요히 여기지않는건가
    의심할 필요가 있음.

  • 6. 파랑
    '18.4.28 3:00 PM (117.111.xxx.139)

    일요일에 바쁘다
    식전기도
    술 절제 또는 금주

  • 7. ...
    '18.4.28 3: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선민의식
    입만 열면 잘난 척 그러나 행동은 개차반
    편협함

  • 8. ...
    '18.4.28 3: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선민의식
    입만 열면 잘난 척 그러나 행동은 개차반
    편협함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교회다닌다는 걸 꼭 먼저 밝힘
    자신의 종교만 신앙으로 표현... 아니 그럼 다른 종교는 신앙이 아닌가?

  • 9. ....
    '18.4.28 3:04 PM (72.80.xxx.152)

    한국 역사나 전통에 관심없고 미개하다고까지 생각한다

  • 10. 수십년 경험
    '18.4.28 3:04 PM (175.213.xxx.182)

    1. 겉으론 엄청 친절한듯 아부성 빈말 잘하고 착한척한다.
    2. 그리고는 뒤돌아서면 욕한다.
    3. 떼지어 몰려다니기 잘한다.
    4. 시끄럽다.
    5. 말끝마다 하나님 아니면 아멘!
    6. 도와주는척 하면서 전도한다.
    7. 가식이 일상이다.


    그리고 내경험...여태껏 사기친 사람들은 죄다 열렬
    개독교 신자들이었다. 개중엔 사모도 있었음.

  • 11. ....
    '18.4.28 3:07 PM (72.80.xxx.152)

    남을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종교방식으로 예절을 차린다. 다른 사람이 자신과 다른 종교나 사고를 갖고 있다는 걸 염두에 두지 않는다.

  • 12. ㅇㅇㅇ
    '18.4.28 3:08 PM (122.36.xxx.122)

    사회성이 발달해서 붙임성도 좋고 친절하지만

    자기 속을 잘 감추죠....

    그래서 겉과 속이 다른경우 많이 봤구요

    교회에선 서글서글하지만 사회생활에선 약육강식의 논리로 다른사람밟아버리더라구요

    교회 오래다닌 사람들 좋은사람 그렇게 많지 않아요.

    대부분 자기 이익 때문에 교회 활동 열심히 하는거구요

  • 13. 이읍읍 교회다니네요
    '18.4.28 3:08 PM (61.105.xxx.166)

    가정/생활 > 가정/생활 >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주최 제5대 민선 이재명 성남시장 취임감사예배
    http://me2.do/xYgtMR44

  • 14. ....
    '18.4.28 3:09 PM (72.80.xxx.152)

    거짓말을 할 때 자신의 종교를 판다

  • 15. ...
    '18.4.28 3:09 PM (221.165.xxx.155)

    선민의식 심해요. 하나님앞에 본인이 넘 특별해서 영적 우월감 교만함 가진 사람 천지예요.

  • 16. ...
    '18.4.28 3:09 PM (121.131.xxx.34) - 삭제된댓글

    케이스바이케이스처럼 사람마다 다르죠.
    대체적으로 순하고 순진해요.

    mmpi2 심리검사를 하면 통계적으로 순진성이 높더라구요
    즉 사회적으로 좀 순진하죠.. 속기도 쉬워서
    사실은 그래서 교회에 들어와 자기 위신세우고 등쳐먹으려고 교회를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도 있죠.

    나 같은 경우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사랑,희생,배려,감사,기도,찬양,영광..이런 단어들을
    생각하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더라구요.

    교회가 마치 병원처럼 의사도 간호사도 치료받아야할 사람도..다 섞여있죠.
    목표는 치료.

  • 17. ㅎㅎㅎ
    '18.4.28 3:11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술은 때와 사람을 가려가면서 마신다.
    예를 들어 같은 팀원 회식이나 여직원들이랑 술자리에선 종교때문에 술 안마신다고 하더니
    사내오빠들(자기가 그렇게 부르더군요)이랑은 술잘마시더라구요.
    이건 예시고 기본적으로 본인이익에 따라 종교를 이용해요.

  • 18. ....
    '18.4.28 3:13 PM (117.111.xxx.17)

    기본적으로 본인이익에 따라 종교를 이용해요 2222

    뒤에서 별짓 다함

  • 19. 딴 건 모르겠고
    '18.4.28 3:16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말이 많아요.

  • 20. ....
    '18.4.28 3:21 PM (125.182.xxx.217)

    단순하지만 이해타산적이고 교만하다 천주교 신자들은 거기에 더해 사고가 촌시럽고 무식하기까지 해요

  • 21. 제가 겪은 교회다니는 사람들
    '18.4.28 3:26 PM (59.11.xxx.194)

    다 이중적이었어요.
    착한척하지만
    뒤에서 어마어마하게 나쁜짓을 아무렇지 않게 함.

  • 22. ㅋㅋㅋ
    '18.4.28 3:26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125님 무교입장에선 개독보단 천주교가 낫습디다.
    천주교가 촌시럽고 무식하다니 님 천주교세요?
    본인이 그러니 남들도 그런줄 암 ㅋㅋ

  • 23. 내경험
    '18.4.28 3:27 PM (121.131.xxx.34)

    케이스바이케이스처럼 사람마다 다르죠.
    대체적으로 순하고 순진해요.

    mmpi2 심리검사를 하면 통계적으로 순진성이 높더라구요
    즉 사회적으로 좀 순진하죠.. 속기도 쉬워서
    사실은 그래서 교회에 들어와 자기 위신세우고 등쳐먹으려고 교회를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도 있죠.

    나 같은 경우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사랑,희생,배려,감사,기도,찬양,영광..이런 단어들을
    생각하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더라구요.

    교회가 마치 병원처럼 의사도 간호사도 치료받아야할 사람도..그리고 의사와 간호사를 도와주는 스텝과 조무사들..간병인..그리고 병문안 온 사람 다 섞여있죠.
    목표는 건강과 치료.
    차이점이 있다면 병원은 약으로 수술로 변화시키는데 교회는 말로 하는 차이가 있겠네요.

  • 24. 벌레
    '18.4.28 3:29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인맥’,’지인’에 대한 강박이 있죠.
    학연 지연에 목 매는 인간들 중 목마름이 있는 인간들이 교회가서 또 다른 형태의 인맥 쌓기에 몰입하죠. 징그러워요.

  • 25. 개독
    '18.4.28 3:33 PM (119.70.xxx.59)

    선민의식 강하다
    남편과 사이가 안좋고 시가와 인연 끊었다
    애 공부 못 하고 잡는다
    학벌 목숨건다

  • 26. ....
    '18.4.28 3:38 PM (122.34.xxx.106)

    본인이 sns에 쓰는 글에 비하면(찬양 하나님 사랑 은총)
    실제 본인은 매우 이기적임ㅋ 성경은 맨날 읽나 보지만 자기반성 자기 파악은 못하는 듯

  • 27. ...
    '18.4.28 3:54 PM (72.80.xxx.152)

    잘난 척하는데 굉장히 무식하다

  • 28. ...
    '18.4.28 3:55 PM (72.80.xxx.152)

    할렐루야 라고 울부짖는 남자는 정말 답이 없다.

  • 29. 김부선
    '18.4.28 3:57 PM (118.176.xxx.230) - 삭제된댓글

    트윗에서도 나오더군요. 성남총각 주일에 자기 마누라 손잡고 교회간다고.

  • 30. 김부선
    '18.4.28 3:59 PM (118.176.xxx.230)

    트윗에서도 나오더군요. 성남총각 주일에 자기 마누라 손잡고 교회간다고. 이제껏 만난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강요 안하고 쓸데없이 전도 안 하고 신실히 자기 종교에만 충실한 교인 딱 2명 봤어요.

  • 31. 늑대와치타
    '18.4.28 4:12 PM (42.82.xxx.216)

    못된 개신교의 대표적인 예 : 이명박
    착한 개신교의 대표적인 예: 김제동 (지금은 천주교로 개종)

    개신교라고 다 이명박같은거 아니니 ..
    참고로 전 날라리천주교신자입니다.

  • 32. ....
    '18.4.28 4:23 PM (14.45.xxx.38)

    제가 겪은 교회다니던 사람들도 다 못됐었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교회 안다니는 무교 일반인들이 훨씬 더 착해요
    ...저도 교회 몇번 따라가봤지만 서로 빙둘러 손잡고 각자가 중얼중얼중얼.. 집단기도?하는거(사이비아님)
    그것만 봐도 좀 성격들이 많이 뻔뻔해야지 할수 있겠던데요..

  • 33. 하하하
    '18.4.28 4:32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배아파서 죽겠는데 손잡고 기도하자 그러면 괜찮아질거라던 고등학교때 친구
    대학때 학교수업까지 땡땡이치면서 일한 알바비 안주고 토낀 사장놈
    회사다닐때 월급몇달치 밀리고 안주면서도 헌금꼬박하던 사장
    다 교회다니면서 착한사람 코스프레

  • 34. 물귀신형 강요
    '18.4.28 4:45 PM (178.62.xxx.64) - 삭제된댓글

    종교 질색하는 거 알면서 아닌척 다른 얘기하는 척 하다 결론은 교회 가자인 친구
    일 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회식도 2차 이후는 피할 수 있는데 사장 교회 강요는 아직도 당하는 중
    절에 다니는 엄마가 강요 안하는 거 보면 기독교인 특징인것 만은 확실해요

  • 35. ....
    '18.4.28 4:56 PM (14.45.xxx.38)

    잘못한 것도 스스로 합리화함 22222

    맞아요..하나님이 다 용서해줬다고 생각하는건지뭔지 합리화 방식이 일반인과 달라요
    나중에 가면 잘못한것 자체를 모르는 지경에 까지도 가던데요
    원글님 교회다니는 사람들 양심없어요..착하긴 뭐가 착해요

  • 36. 저 아는 교화는
    '18.4.28 5:32 PM (128.134.xxx.9)

    독실하다고 알려진 청년부 남녀가 교회안에서 섹스하다가 들켰었죠...

  • 37. 전반적으로
    '18.4.28 6:00 PM (175.223.xxx.3)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사는것엔 별 관심 없고 하나님께 우리 가정만 축복 받아 잘 풀리고 떵떵 거리며 살고 싶어 함. 아주 쥐꼬리 만큼을 소문 엄청 내며 베품. 자기가 항상 나누고 베풀고 산다하는 자뻑 내지는 착각을 장착하고 살며 남에게 뻐기고 살고 싶어함. 인간이 얄팍함. 위선적임. 기도 내용이 한심함.

  • 38. ..
    '18.4.28 6:10 PM (39.7.xxx.140)

    에... 점, 사주보는 사람의 특징, 이런 거 올리면
    긍정적이고 공감하는 댓글이 좀더 달렸을 거예요.

  • 39. ..
    '18.4.28 6:15 PM (39.7.xxx.140)

    82 흐름을 보니 개신교가 욕먹는 것에 비례해서
    미신쟁이들이 영업 많이 하더이다. 사주쟁이들 영업하러 들어오는 건지..
    종교가 타락하면 사이비 종교랑 미신이 판친다는 데
    딱 맞아요. 여우 쫓는다며 호랑이 불러들이는 분들 많죠.

  • 40. ......
    '18.4.28 10:18 PM (218.148.xxx.99) - 삭제된댓글

    선민의식 쩔어요. 자기는 선택 받았다고 생각해요. 신은 자기를 사랑하신다나 뭐라나.. 멀쩡한데 그렇게 말해서 깜놀..
    항상 일상에서 남의 흠을 아주 잘 잡아네요. 그러면서 자기의 우월한 점은 부각.. 이것도 선택 받은 자의 오만 같아서 꼴 보기 싫어요.
    항상 주변의 누구를 부추기고 자기는 쏙 빠져요. 그러고서 자기 이익은 싹 가져 갑니다. 사기꾼 성향 같아요.
    혹은 대형 교회 다녀서 이명박근혜 신봉자이거나...빨갱이가 나라 망하게 한다고 주여 이 지랄..
    여태까지 살면서 본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정상인이 정말 1도 없었어요.

  • 41.
    '18.4.29 12:21 AM (59.18.xxx.151) - 삭제된댓글

    속은 세속적이나 차마 겉으론 표현이 어려워 두루뭉실 의뭉스러움
    교회에서 한자리하면 밖에서도 그런줄 앎
    이상 우리 시어머니

  • 42. 미신
    '18.4.29 12:32 AM (107.170.xxx.79) - 삭제된댓글

    미신적인 요소가 가장 심한게 우리나라 개신교 아닌가요?
    믿음 무조건 이루어 진다는 미신적인 요소로 전도 하잖아요.
    목사가 하나님 말 전한다는 자체가 중간자 역이라는 건데 점쟁이도 비슷한 위치 아닌가요?
    가짜 한테 걸리면 인생 망하고 가족까지 망하는 것도 같고
    우리나라에 전파 된 후 토속 신앙 영향으로 기복 신앙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게 기독교인데
    사주니 점만 미신이라고 욕하는 거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교회 십일조나 복채 주는 것과 별 달라보이지 않아서요

  • 43. 원글님
    '18.4.29 5:17 PM (14.45.xxx.38)

    원글님 제발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엮이지 마세요
    처음엔 그 특유의 친절함, 우리는 사람 가려사귀지 않아~ 우린 다 포용해 하는 듯한 줴스쳐
    다 가식이구요.. 누구보다 사람 등급매기고 배경봐서 사람 사귀는게 교인들이에요..
    그냥 착한 일반인들이 몇백배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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