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흥국하면 생각나는 이야기 (?)

... 조회수 : 5,148
작성일 : 2018-04-28 13:19:56




제가 20대 시절 저희 이모가 일식집을 운영하셨는데,
그런 일식집이 아시다시피
밤에는 남자들 단체 예약이 종종 있잖아요.
그렇다고 여자들이 앉아서, 술을 따라주고 접대하는 곳은 아니었지만
기모노? 스러운 의상을 입고 서빙을 해주고 그랬어요

이모네 식당이 저희 학교와 가까워,
가끔 배고프면 이모네 가서 저녁이나 끼니 떼우고 그랬거든요

근데 언제 한번 가서 알밥을 얻어먹고 있는데
이모가 ㅋㅋ
어제 김흥국이 왔었는데 (남자들 단체로)
서빙 보는 아줌마 엉덩이가 탱글 탱글해보인다며
서빙하러 룸에 들어 가면
엉덩이를 주물 주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남자 시키들 믿지 말라고
남자는 젊은 놈이나 늙은 놈이나, 유명하거나 모질라도
다 똑같다고 ㅋㅋㅋㅋ

네 저희 이모님이 좀 말을 거침없이 해요,
사실 좀 엄청 날라리이시기도 했어요;
여튼...
그 이후로 그 선해보이던 서빙 직원분 바로 그만두시더라고요
문득 생각난 이야기네요
그 이후는 저도 이 이야기를 잊고 살아서,
시버러버 이런 농담에 웃겨 죽고 그랬는데
미투 사건 터지고 나니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봤어요

연예인은 티비에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네요~







IP : 211.36.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8 1:38 PM (220.116.xxx.73)

    김흥국은 티브이에서 보던 거랑 이미지가 비슷하게
    미투 터져서 놀라지도 않았어요
    음탕해 보이던데
    전형적인 음탕 관상

  • 2. 뻔하죠
    '18.4.28 1:55 PM (223.38.xxx.199)

    그러고도 남을 놈팽이죠

  • 3. ..
    '18.4.28 1:57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25년전 선우은숙 전 남편 이상한짓 하는거 들어서 알고 았었어요

    같이 무리지어 못된짓 하는 나쁜 놈들도 다 유명연예인 ㅠㅠ

    세컨드데리고 와야 모이는 모임

  • 4. 감떨어져
    '18.4.28 1:59 PM (223.62.xxx.61)

    저는 김흥국하면 예전에 인간극장이 생각나요 정아인가하는 어려운 아이 도와줬던거요 자신도 가난하면서 굉장히 대단하다 생각했고 나중에 가수로 성공했을때 역시라고 느꼈는데 어째 점점 느끼해져 가는지 그사람이 저사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5. 생긴거 부터가
    '18.4.28 2:05 PM (220.70.xxx.204)

    밥맛이에요ㆍ느끼하니

  • 6. 아닌데
    '18.4.28 2:06 PM (49.1.xxx.109)

    원래 무지 느끼해 보였는데요..
    그치만 이번 사건은 이해 동정이 가는 사건이네요

  • 7.
    '18.4.28 2:07 PM (223.38.xxx.199)

    악보도 못보는 실력제로 가수

  • 8. ㅇㅇ
    '18.4.28 2:0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잘 드러나지 않을 뿐
    연예인 보이는 그대로 믿는 거 정말 쓸데 없음
    (그러고보면 인터넷이 있어도 비밀 참 잘 유지되는듯)
    미투나 무슨 사건 터졌을 때나
    한번씩 실체 얘기도 올라올 뿐..
    저번에 82에서 남궁연 글도 한번 봤었네요..
    그의 영혼의샴쌍둥이 친구 얘긴 다른 데서 보고..
    마약으로 몇개월 전 시끄러웠던 정모씨도
    사건 터지고 나니 기사댓글이랑
    타커뮤에 그간의 행실, 인성평이 주르륵..
    휴~! 가관이더군요 다..-_-

  • 9. ...
    '18.4.28 2:54 PM (119.64.xxx.194)

    저는 오히려 보이는 그대로라서 놀랍지가 않았는데 ^^ 미국 갈 때 같은 뱅기 탄 적 있었는데요. 비지니스 배정받은 자리 맘에 안 든다고 들어와서도 좋은 자리 달라고 승무원에게 주접, 입국 심사 때 영어 한마디도 못해 뒤에 있는 사람보고 도와달라고 승질... 월드컵 때 동네 양아치처럼 응원단 몰고 다녔던 후져 보이는 기억밖에 없네요. 이상하게 자주도 부딪혔네^^

  • 10. ..
    '18.4.28 3:41 PM (116.127.xxx.250)

    수준이 아무튼 ..

  • 11. ....
    '18.4.28 4:27 PM (180.66.xxx.19)

    술자리에서 아가씨 찌찌에 고추장 바르고 안주를 삼았다느니 벼라별 말이 많았던 사람이라 놀랍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긴 기러기였으니..

  • 12. 어쨌든
    '18.4.29 11:11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직업이 가수라는게 신기할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682 오메가 3 선택 도와주세요. 11 녹내장 2018/04/29 2,587
805681 미국 갈 때 마른 멸치 가지고 갈 수 있나요? 5 원글 2018/04/29 3,916
805680 무우넣고 맑은 닭장국끓일때 질문드려요 Bb 2018/04/29 621
805679 저 콩다래끼 났어요ㅠㅠ 5 ... 2018/04/29 2,298
805678 우유는 어떤 제품이 제일 비싼가요? 8 우유 2018/04/29 2,122
805677 도전에 상처받는 아이. 더이상 안되겠죠? 9 ㅁㅁ 2018/04/29 1,465
805676 청와대에, 자유한국당 해산 심판청원이 올라 왔습니다. 20 해산이답 2018/04/29 1,824
805675 아이가 한쪽 눈주위만 빨갛게 되요 3 하늘꽃 2018/04/29 1,249
805674 인기만점 평양냉면 '인산인해' 4 ㅇㅇ 2018/04/29 2,211
805673 얼었다가 녹은 당근 다시 재냉동 해도 되나요? 1 센치 2018/04/29 1,962
805672 치과 갔다 와서 잇몸에 뭐가 생겼네요 우왕 2018/04/29 981
805671 이마 블랙헤드 어찌 없앨까요 7 .. 2018/04/29 8,768
805670 문프같은사람은 그분하납니다 13 tree1 2018/04/29 2,405
805669 부모는 공부 못했는데 자식은 잘한경우 있나요? 13 ... 2018/04/29 4,045
805668 손꾸락들 태세 전환 13 스멜 2018/04/29 1,792
805667 최고강성 미러중일 지도자들이 문통 눈치만 2 문보유국 2018/04/29 1,136
805666 즐거웠던 이니지지자들 작년 이맘때 10 호적을파도 2018/04/29 1,304
805665 다가진 남자 트럼프 5 ㅇㅇ 2018/04/29 2,156
805664 조현민 1일 경찰 소환....유죄 판결시 강제 출국될수도 1 .... 2018/04/29 1,444
805663 침대생활 안 하고 그냥 담요 쓰시는 분 계시나요? 4 ㅇㅇㅇㅇㅇㅇ.. 2018/04/29 2,579
805662 문대통령 "남북회담 러 덕에 성공" 푸틴 &q.. 4 하고나서 2018/04/29 2,544
805661 놀이터에서 싸웠네요.. 58 ..... 2018/04/29 22,722
805660 “정부 발표 토대로 보도하라” 방심위 지침 월권 논란 4 세우실 2018/04/29 1,839
805659 골격 이목구비 또는 피부중에 5 ㅇㅇ 2018/04/29 2,011
805658 집사부일체 -차인표편 보고계세요? 4 고구마가좋아.. 2018/04/29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