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도 그저 같은말 쓰는 사람들인것을 잊고 살았네요
그저 기사나 보면서 같이 따라서 북한싫어 김정은 싫어 이랬는데
같이 잘살수 있음 좋겠어요
먼 친척도 잘살면 좋죠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여력은 우리랑 비슷할테니
조금만 손잡아주면 금방 달라질거같네요
경제적으로 아니라도 협력할때 도와줄수있음 좋겠어요
어제 하도 벅차서 잠을 설쳤더니 힘드네요
문득 황석영님이 생각나서요
그쪽도 그저 같은말 쓰는 사람들인것을 잊고 살았네요
그저 기사나 보면서 같이 따라서 북한싫어 김정은 싫어 이랬는데
같이 잘살수 있음 좋겠어요
먼 친척도 잘살면 좋죠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여력은 우리랑 비슷할테니
조금만 손잡아주면 금방 달라질거같네요
경제적으로 아니라도 협력할때 도와줄수있음 좋겠어요
어제 하도 벅차서 잠을 설쳤더니 힘드네요
문득 황석영님이 생각나서요
어제의 그 분위기가 이어져
새시대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특히나 우리 후손들에게
좋을거에요~~^^
남북한 상생이라고 봅니다!
인민군 총사령관이 문통에게ㅜ거수경례하는 것 보면서, 어느 사회가 더 열려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됨.
우리는 세뇌되어 살았네...이런 깨달음이 올테죠...멀지않은 날에.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이 실제 북한이 맞기는 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의문점을 제기합니다.
어제 뉴스공장에 나온분 말씀에 북한을 정말 몰랐구나 생각했어요
그동안 북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나도 모르게 자기검열하며 살아왔구나 싶네요
어린시절 반공교육 세뇌가 무섭긴 무서워요
통일이 아니어도
그저 사이좋은 이웃으로만 지내도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왜 그걸 못하게 막아왔을까요
이산가족상봉이랑 관광먼저 교류하길바랍니다
냉면 먹고싶고 총석정 금강산 보고싶어요
인민군 총사령관이 문통에게ㅜ거수경례하는 것 보면서, 어느 사회가 더 열려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됨.222
그러니까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한심한 반공교육을 받고 있었던 것인지;
인민군 총사령관이 문통에게ㅜ거수경례하는 것 보면서, 어느 사회가 더 열려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됨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그러게요. 만약 우리쪽에서 거수경례, 아니 허리 조금만 더 굽혔어도 난리난리가 났을텐데...
우리쪽에서 거수경례 했다가는
나라가 뒤집어 졌을거예요.
언론이라는 기레기들, 보수가 뭔지도 모르면서 지들이 보수라 우기는 자한,바미등등 물고 뜯고 씹고 난리도 아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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