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가 홍준표 욕을 심하게 하네요
1. 야홋
'18.4.28 10:48 AM (66.249.xxx.179)욕을 계속 하실지언정
원글님 어머님 좋네요 ^^2. 헉
'18.4.28 10:49 AM (223.62.xxx.202)저희어머니도요
진심다들같은생각인가봐요ㅋ3. ㅇㅇ
'18.4.28 10:51 AM (59.29.xxx.186)문통이 애쓰신 거 이젠 어르신들도 느끼나봐요.
눈과 귀가 있으면 다 느낄 수 있는 일인데
그것들은.. 참...4. 반여
'18.4.28 10:52 AM (223.62.xxx.98)어머니께서
깨시민이시네요
계속 응원부탁합니다ㅎ5. 이래서
'18.4.28 10:52 AM (175.223.xxx.31)홍준표 자한당 당대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6. 헛뜨 ㅋㅋ
'18.4.28 10:5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저희 어머니도요..
홍준표 볼때마다 미친놈 이라고 욕해요.
박그네 국정농단으로 홍준표 등판할때부터 미친놈
이라고 욕했는데 지금껏 그러시네요 ㅋ7. ...
'18.4.28 10:53 AM (61.77.xxx.185)욕도 아깝지요. 그냥 노망 난걸로.
8. ㅣㅣㅣ
'18.4.28 10:54 AM (59.187.xxx.68)자유당 진심 생각이 없어요
이번에 기회도 좋구만
근데 또 그렇게 못하는게 같이 걸리는게 있나 보더군요9. 아무럼요
'18.4.28 10:54 AM (175.223.xxx.17)당대표 안하기 아까운 인재에요
10. ..........
'18.4.28 10:57 AM (66.41.xxx.203)아이 좋아라.
왜 이리 좋죠?11. ㅇㅇ
'18.4.28 10:57 AM (175.192.xxx.208)홍준표가 잘해주고 있어요. 장기 당대표하길 바랍니다.
12. 흠
'18.4.28 11:00 AM (112.184.xxx.17)홍준표 욕은 다들 해요.
그러고도 자유친일당을 찍더라구요.
어제 이후로 노인들한테 말씀 드리세요.
살아 생전에 북한 가보고 싶으시면 1번 찍으시라고.
저희 시어머니한테 써 먹으니 알았다시네요.
아마 동네 노인들한테도 그리 말씀하고 다니실듯.13. 75세
'18.4.28 11:03 AM (59.6.xxx.63)저희엄마도 문통 연신칭찬. 참사람이 진실되고 열심히 일한다고. 저런사람 없다고
14. 어제 문프에 대해서
'18.4.28 11:0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약간 충격? 내지 뭔가 다르게 느낀건 있으신가봐요.
문재인 대통령 이라고 하시는거 첨 들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라고?15. 내비도
'18.4.28 11:06 AM (220.76.xxx.99)이래서 제가 홍발정을 지지합니다.
16. 진심
'18.4.28 11:10 AM (99.225.xxx.125)저는 이래서 홍이 밉지가 않아요.
박처럼 못된짓 해도 지지해 주는 인간들이 많으면 미워죽겠는데 홍은 그냥 알아서들 다 미워해 주시니 ㅎㅎ17. ㅇㅇ
'18.4.28 11:12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어제 남북정상회담때 사진을 두장을 핸드폰 갤러리에
저장해 두었는데 소나무 사진하고... 소나무 앞에
문프와 김정인이 서있는 사진...ㅋ
그거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신대요. 보수인데
왜 그러시는지 당황스럽네요잉 ㅋ18. ㅇㅇ
'18.4.28 11:14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어제 남북정상회담때 사진을 두장을 핸드폰 갤러리에
저장해 두었는데 소나무 사진하고... 소나무 앞에
문프와 김정인이 서있는 사진...ㅋ
그거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신대요. 보수인데
왜 그러시는지 당황스럽네요잉 ㅋ19. ㅇㅇ
'18.4.28 11:1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어제 남북정상회담때 사진 두장을 핸드폰 갤러리에
저장해 두었는데 소나무 사진하고... 소나무 앞에
문프와 김정은이 함께 서있는 사진...ㅋ
그거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신대요. 보수인데
왜 그러시는지 당황스럽네요잉20. ㅇㅇㅇ
'18.4.28 11:17 AM (58.237.xxx.72)금강산 관광 백두산 관광 가고싶으면 1번찍으라고
21. 누리심쿵
'18.4.28 11:19 AM (106.250.xxx.62)홍한테는 아무리 심한 욕을 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22. ...
'18.4.28 11:32 AM (222.236.xxx.14)홍준표가 잘해주고 있어요. 장기 당대표하길 바랍니다.22222
23. ㅎ
'18.4.28 11:33 AM (49.167.xxx.131)자당 야당이 살길은 정부에 적극협조하여 그나마 콩고물이라도 얻어먹는게 살길인걸 모르는거죠
24. ㅇㅇ
'18.4.28 11:41 AM (221.140.xxx.36)욕은 그럴때 쓰라고 있는겁니다
25. ...
'18.4.28 11:42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나라 걱정하는 부자’ 이미지를 가진 보수였는데
홍감탱이가 다 말아먹음.
매국의 민낯 홍감탱이 독재대표하시길..홧팅!26. 쓸개코
'18.4.28 11:51 AM (222.101.xxx.140)할만하니 하신거죠.ㅎㅎ
27. 울 엄마
'18.4.28 11:55 AM (223.38.xxx.225)홍준표 옆에 있으면 싸대기 날린대요 ㅋㅋ
28. 감사
'18.4.28 11:55 AM (211.237.xxx.58)전 눈으로만 컴 하는 인간임다. 근데 정말 홍이라는 할비 욕나오더라구요. 나이의 숫자는 그 사람을 말해주지 않는것임을...지금이라도 제 정신을 차리길 바라내요.
어머님의 욕 감사합니다.29. 음..
'18.4.28 11:56 AM (14.34.xxx.180)그래서 홍발정 종신 대표로 미는거죠.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30. 달과6펜스
'18.4.28 12:01 PM (118.223.xxx.210)어머님 욕 더하셔도 좋아요~~제가 대신 맞장구 쳐드리고 싶네요. 함께 나물 정리하면서^^
31. 칭찬
'18.4.28 12:03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원글님 칭찬이 고프시구나
32. 22세기까지
'18.4.28 12:06 PM (125.177.xxx.55)홍준표가 자유당 당대표하길 염원합니다~~
33. 홍준표 욕하지마요.
'18.4.28 12:11 PM (124.111.xxx.126)부모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원글님은 그시간에 홍준표한테 격려문자 하나라도 더 보내세요.
" 홍준표 대표님,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대표님에게 달려있습니다.
극안 무도한 문재인정권과 민주당이 무너질때까지 지치지말고 싸워주세요~ "34. ㅇㅇ
'18.4.28 12:41 PM (175.192.xxx.208)윗분 좋은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35. 그때
'18.4.28 1:06 PM (116.124.xxx.148)문프가 홍준표를 청와대에 불러서 회담했을때 들었던 재밌는 말이 있어요.
원래 예로부터 집안에 큰 손님이 오기전에는 동네 거지부터 거둬 먹이는 법이라고. 손님 왔을때 깽판치지 말라고요ㅋ36. 홍발정
'18.4.28 1:38 PM (58.231.xxx.90)윗님 그말 제가 썼었는데 ㅋㅋ
근데 그 거지 새끼가 쳐먹고 쉰소리 하네요 에라이37. O1O
'18.4.28 5:05 PM (59.19.xxx.49)홍준표가 민주당을 돕는 일등공신입니다.
38. 나영심이
'18.4.28 10:41 PM (49.172.xxx.23)h0ng c8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