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사는데요
대통령님 whatever happens, 당신을 지지합니다!!!
1. ditto
'18.4.28 5:26 AM (68.129.xxx.197)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지지합니다.2. anche io~~~
'18.4.28 5:48 AM (92.12.xxx.195)저도 가슴 뭉클하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암튼 좋아요!!
문프,사랑하고 존경하고 지지합니다!!!3. 동의
'18.4.28 6:26 AM (221.140.xxx.157)저도 우리 대통령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어제 일로 우리 모두가 동포라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여러분 사.. 사.. 사탕합니다
4. 굿
'18.4.28 6:43 AM (60.241.xxx.16)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저도 넘 감격했습니다5. 지금
'18.4.28 6:49 AM (211.195.xxx.35)일어났는데 어제 일이 꿈같아서 어리둥절합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걱정해주시는 원글님 건강하세요! ^^6. 맞아요
'18.4.28 6:58 AM (81.129.xxx.230)외국 사는 해외동포들도 챙겨주시는 것 같아 저도 눈물났어요, ㅜㅜ
7. 도라
'18.4.28 7:54 AM (82.14.xxx.236)욕심이지만 제가 사는 곳으로 한번 오셨음 좋겠어요.. 그럼 만사 제치고 환영 나갈거에요!@대통령님 항상 건강하세요!!
8. 저도요...
'18.4.28 8:18 AM (199.66.xxx.95)그래서 시민권 신청을 자꾸 미루고 있네요.
영주권 갱신 하는거 너무 귀찮고 불편해서 지난번 대선만하고 신청하자 했다가
다음 대선에 한번 더 투표하고 나서 시민권 신청할려고 마음먹고 있네요.
이중국적 허용 안해주는 이유 다 이해 거지만
여기서 살아야하니 영주권으론 불편해서 시민권 신청을 하긴 해야하는데
한국국적 놓기가 너무 싫네요9. 5월에 미국 오시는거죠?
'18.4.28 8:31 AM (73.52.xxx.228)북미정상회담 앞두고요.
10. ...
'18.4.28 9:13 AM (115.140.xxx.192)원글님 마음 너무 고맙고,
시민권 신청 미루고 있는 댓글님 댓글 읽고 진짜 감동.
5월에 미국 가신대요.
아마 조만간 일본도 가시겠죠. 한중일 정상회담요.11. 재외국민
'18.4.28 9:23 AM (219.92.xxx.174)저도 어제 하루종일 셀레는 마음으로 뉴스보면서 고국에 전쟁걱정이 없어진다는 기쁨에 너무 좋았고
주변현지인들로부터도 축하한다는 인사 많이 받았네요. 냉면이 그렇게 맛있냐는 질문은 덤이었구요 ㅎㅎ12. 홧띵
'18.4.28 9:34 AM (121.128.xxx.95)원글님~
앞으로 더 좋은 ,대한민국국민이란게 자랑스러운 일이 많이 생길거예요^^
건강하세요~13. Stellina
'18.4.28 10:06 AM (82.52.xxx.207)저도요! "해외동포 여러분" 들을 때마다 넘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14. Stellina
'18.4.28 10:11 AM (82.52.xxx.207)저는 갱신 필요없는 영주권이고, 시민권은 생각 해본 적 없어요.
이중국적이 인정된다면 이곳 시민권 취득을 한번 쯤 생각해보았겠지요.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실이 이렇게 자랑스런 날이 왔습니다. ^^15. 저두요
'18.4.28 11:59 AM (98.250.xxx.150)저두요 미국 영주권인데요
남편한테 대통령 선거 두번 더 할때까지 내 투표권 못 버린다 했습니다. 두 번은 더 해야 안심이 될것 같아서요16. 와
'18.4.28 12:07 PM (14.36.xxx.12)투표를 위해 시민권까지 미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17. 감사해요~
'18.4.28 1:38 PM (118.176.xxx.230)투표를 위해 시민권까지 미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2222222
진정 애국자분들이 세계 곳곳에 포진. 이런 정신들이 모여 여기까지 우리나라를 왔다고 생각합니다.18. 늑대와치타
'18.4.28 2:25 PM (117.111.xxx.169)시민권 미루는거 보통 정성 아닙니다
선거하려면 영사관가야하는데 영사관이 주마다 하나씩 있는게 아니라서 뱅기타고 가야되는 경우도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19. 원글
'18.4.28 2:33 PM (82.14.xxx.236)헉 자고 일어 났더니 많읏 댓글이 달렸네요.. 저와 같이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감사해요^^
어제 너무 기뻐서 축배를 들고 취한 김어 용기 내어 글 올린 거에요....
그나저나 5월에 미국 가시는군요... 전 런던에 서는데 여기도 한번 오실 만도 한데.. 언제 오시나요 ㅠ20. ㅇㅇ
'18.4.28 3:26 PM (175.116.xxx.237)여러분들 보니 이 날이 괜히 온게 아니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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