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솔직함이...
신뢰를 쌓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 오바마는 정말 자국에선 뭐 재선까지한 인기있는 대통인지는 몰라도
국내에 있어 오바마는 그야말로 엄청 정치적이구나 지네 실리만 찾는구나
가치관이런 거라는 전혀 상관없이 구렁이같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쥐닥 통해서 계속 한일군사협정 맺게 영향력 행사한 거나 (그냥 일본을 제일 예뻐하고 일본에 기생하는 호구 우리나라정도로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ㅋ)
닥의 불법대선에 대해선 그냥 알면서도 넘어가는 듯안 느낌( 적어도 인권변호사출신이라면서 참.. 너무 정치적이다
입발린 사람같은)
아무튼 미국 대선을 치루면서 그래도 클린턴이 되야하지 않을까했는데 오히려 우리 통일을 생각하면
솔직한 트럼프가 낫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진짜 그럴까?? 반신반의했는데..
오늘 트윗띄운거 보니... 솔직함 그 자체라는게 정말 무엇보다 매력을 느끼게하네요.
김정은 위원장도 생각보다 능력이 참 많구나라는
얕볼수 있는 말들도 거침없이 하는 거보면 이 사람이 어리지만 상당히 자신만만하고..
그래서 자신의 아버지나 할아버지랑은 또다르게 큰 그림을 그리려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적어도 독재자 3세랑은 다르게 정말 적극적으로 자국에 대해서 애쓰는구나라는 ...
같은 독재자 2세 닥대가리른 왜그렇게 못났을까요???
오늘 기분이 좋아 술도 먹고 불금이라서 길게 썼습니다요
아무튼 ㅋㅋㅋ 요약하면..
평양냉면 먹고 싶다는 거...
트럼프도 이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