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위원장의 자리에 올라서 얼마나 무섭겠어요
국제적인 고립으로 그 누구도 손 내밀어주는 이 없고...
우리의 문대통령이 손 내밀어 걱정말고 나와 함께 가자고 하니
굳게 믿고 양손을 내밀어 서로 잡았네요
앞으로는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함께 나아가겠지요
우리도 다 같이 손잡고 미래로 미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문대통령이 김정은위원장의 든든한 백이 될것 같아요
역사적 순간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8-04-27 18:41:34
IP : 61.101.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당들을 못 믿어서
'18.4.27 6:44 PM (118.218.xxx.190)난리를 쳤겠구나 하는 생각들면서..우리 문정부를 신뢰하기에 이런 날 왔다고 봅니다..
2. 이니으니
'18.4.27 6:45 PM (106.252.xxx.238)포옹할때 찡하더군요
진심이 보였어요3. 손 잡고
'18.4.27 6:46 PM (118.218.xxx.190)한반도 평화 상징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4. ㅎㅎㅎ
'18.4.27 6:47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이니으니 좋네요
5. 동감
'18.4.27 6:48 PM (118.176.xxx.230)딱 봐도 보이잖아요. 나이도 아버지 뻘이겠다, 엄청 정신적으로 의지가 될 거예요.
6. ..
'18.4.27 6:58 PM (60.99.xxx.128)우리 이니만 믿고 따라오세요!
정은씨.7. ㅌㅌ
'18.4.27 7:17 PM (42.82.xxx.129)정은이도 얼마나 개혁개방하고 싶었을까요?
매국친일당이 십년동안 집권하는 바람에 꼼짝도 못하고..
참 답답했을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숨통이 트여서 다행입니다8. ...
'18.4.27 7:26 PM (220.117.xxx.161)저도 그렇게 해서 남북 모두 잘되길 바라지만
정은이가 개혁개방하고 싶었는데 매국친일당 때문에 꼼짝 못했다니..
핵무기 발전시켜 세계에 인정도 받고 자신감이 생기니 대화 자청할 배짱이 생긴거죠9. 비핵화
'18.4.27 8:09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두 오누이가 세상 믿을사람없고 멘토 없이 힘들었겠구나! 싶은게 애뜻해보이더군요.
자신을 지키기위한 핵이지 써먹을라구 만든핵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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