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잘 한 것 중 하나

180427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8-04-27 17:32:25
오늘 의미있는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내가 태어나 잘 한 것 중 하나가 
대통령을 잘 뽑았다는 거네요.
이명박근혜를 투영시켜보니 몸서리 쳐지네요.
역사의 흐름에 때를 맞춰 
신이 보내준 지도자가 아닐까 
의심치 않습니다. 
IP : 59.19.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7 5: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자부심 하나로 살고있어요ㅡ.ㅡ

  • 2. ..
    '18.4.27 5:41 PM (223.38.xxx.185)

    우리나라 참 다이나믹하네요. 재밌어요. 이니를 존경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 3. 우리 대통령님 만세
    '18.4.27 5:4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재작년 겨울 남편과 저 둘이서 노구를 이끌고 주말마다 촛불집회 나간 보람 벅차게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991 40대후반~50대초반님들 체중유지 30 .... 2018/09/21 6,849
856990 la갈비로 갈비찜하니 좋네요 3 모모 2018/09/21 2,622
856989 이정도면 어느정도 하는건가요 3 .., 2018/09/21 596
856988 여기알바들 돈 누가 주나요? 12 친일청산 2018/09/21 728
856987 더 넌 이라는 영화를 보자는데.. 1 아이고 2018/09/21 799
856986 티파니반지인줄모르고 저렴하게생겼다는 지인ㅋㅋㅋㅋ 63 ..... 2018/09/21 22,432
856985 영화 더 넌 보고왔어요.노스포 1 가을비 2018/09/21 1,108
856984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설거지하지 말라는데요 3 .. 2018/09/21 4,171
856983 (((불교))) [다시 쓰는 불교학개론 ]석가모니를 만나는 길 1 니까야 2018/09/21 494
856982 자식을 키울수록 부모 마음 이해한다는데 정반대네요 5 2018/09/21 2,317
856981 503닭의 무당한복 패션쇼. 발가락 다이아의 에르메스 12 .. 2018/09/21 2,649
856980 손아래 동서 연락받고 싶은 사람이 많네요 17 2018/09/21 4,788
856979 文대통령 '신베를린 선언' 1년… '4대 제안' 모두 실현 7 훌륭 2018/09/21 824
856978 갈비찜ㆍla갈비ᆢ둘중 어떤거 할까요 3 명절한끼 2018/09/21 1,345
856977 문프, "김정은 위원장 확고한 비핵화 의지" .. 2 ㅇㅇㅇ 2018/09/21 406
856976 기자들 수준에 빡친 정세현 전 장관님.jpg 19 .. 2018/09/21 3,225
856975 작년에 부친 전이 시집 냉동실에 그대로인데 또 전을 부쳐야 하다.. 18 .. 2018/09/21 4,505
856974 요양 병원에 가야 하는지.전 안락사를 원해요. 12 .. 2018/09/21 4,892
856973 추석메뉴 고민입니다. 4 맏며느히 2018/09/21 1,279
856972 집인데요. 혼점 메뉴 골라주세요.ㅎ 4 점심 2018/09/21 1,037
856971 저희집 모두 소통이 안되요.남편도 자식도 2 미치겠어요 .. 2018/09/21 1,755
856970 주변에 불행수집가 많으세요? 4 ㅇㅇ 2018/09/21 1,794
856969 어마나..백두산천지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대화한 거 넘 재밌어요!.. 46 꽁냥꽁냥 2018/09/21 5,858
856968 [청와대Live]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비하인드 1 기레기아웃 2018/09/21 564
856967 등단 30년 공지영 "악행 서슴지 않는 위선자들을 단죄.. 12 해리 2018/09/2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