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은 이시간 cnn 서울 주재 Paula Hancocks 기자의 <Moon: The masterful dealmaker> 라는 제목의 리포트는 이렇게 시작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의 기술>이라는 책을 쓴적이 있다고들 하지만 국제적인 무대에서 거래의 달인으로서 명성을 얻게 된 인물은 바로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입니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may have written the book "The Art of the Deal" but it is th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who has made a name for himself as a masterful dealmaker on the international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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