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쓴다.
'18.4.27 1:31 PM
(182.225.xxx.13)
-
삭제된댓글
ㅉㅉㅉㅉㅉ 이러고 싶냐. 공굴에서
2. 원글님
'18.4.27 1:32 PM
(110.8.xxx.183)
엠비시절에는 사우나에서도 아짐들이 수근수근~~
말 잘못하면 잡혀간다는 소문이 있었고 말 함부러 안했었는데
시절이 좋으니 대놓고 막말을 하는구나
원글아 오늘 같은날 그카고 싶냐?
3. 애쓴다
'18.4.27 1:32 PM
(182.225.xxx.13)
이러고 싶냐 ㅉㅉㅉㅉ
4. 00
'18.4.27 1:32 PM
(119.205.xxx.202)
출근하셨나요
5. 넌
'18.4.27 1:33 PM
(1.238.xxx.39)
벌레시키~~~
6. 원글이
'18.4.27 1:34 PM
(61.26.xxx.31)
버러지시키.
7. 너보단
'18.4.27 1:34 PM
(112.164.xxx.149)
한반도에 도움 되는 사람인건 확실
8. ㅇㅇ
'18.4.27 1:35 PM
(175.192.xxx.208)
갑자기 벌레들이 많아졌어. ㅜㅜ
9. 흠
'18.4.27 1:35 PM
(49.167.xxx.131)
한심한 글 원글은 귀여운 멸치새끼쯤 되나 ㅋ
10. 아니
'18.4.27 1:36 PM
(121.130.xxx.60)
김정은에 대한 북한정권에 대한 생각인데 앞뒤도 없이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무조건 감격스럽다를 넘어 이런 생각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댓글들 너무 이상해
11. ..
'18.4.27 1:36 PM
(211.46.xxx.36)
일베나 가서 놀아 여긴 너같은 ㅂㄹ 오는 곳 아니야.
12. ㅉㅉㅉ
'18.4.27 1:37 PM
(14.39.xxx.191)
김정은이 원글시키보다 만배는 교양있어보임.
13. 적당히 해.....
'18.4.27 1:37 PM
(211.114.xxx.15)
좀 변해라
14. 응 아니야
'18.4.27 1:37 PM
(211.201.xxx.173)
네가 이상한 걸 댓글들 탓으로 몰아가지마~~
15. ㅇㅇ
'18.4.27 1:37 PM
(223.38.xxx.235)
벌레새끼는 꺼지시구요~
16. ...
'18.4.27 1:38 PM
(211.182.xxx.125)
벌레시키..
17. .....
'18.4.27 1:38 PM
(115.140.xxx.192)
통일은 무슨.
통일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 통일 안되고요, 경제 협력하면서 각자 인정하고 살면 됩니다.
18. 통일없이
'18.4.27 1:40 PM
(121.130.xxx.60)
결국 각자 협력국가로 살아야한단 의견까지 나오네요
그런 말씀하시는분들도 많죠
하지만 우린 결국 통일을 해야할껄요
그게 최종 목적지 아니겠어요
하지만 오늘 선넘은 김정은보면서 달라진 시대를 느끼면서도 한편 저것이..과연 얼마나 변할까싶은..
그런 모순적인 생각도 든다는겁니다
19. 체제붕괴 웃기시네
'18.4.27 1:40 PM
(115.140.xxx.66)
전쟁하잔 말이냐?
20. 원글 이상함
'18.4.27 1:40 PM
(115.21.xxx.214)
이 화해 평화무드에 그래도 동반자로서 갖출 예의가 있지 돼지시키라니..정말 의도한게 아니라면 원글은 정신적으로 아주 많이 미숙한게 틀림없음...초딩들도 지금 감격에 겨워 말조심하고 조마조마 지켜보는데...이런 똥을 싸지르다니
동네잔치에도 멍청하고 넋나간 년들도 잔치분위기에 웃으면서 찾아온다지만 이런 원글은 좀 내쫓아야함
21. 전쟁이라뇨
'18.4.27 1:42 PM
(121.130.xxx.60)
115.140님 오버하시네요
북한체제붕괴란게 전쟁으로 일어나는게 아니에요
올해 유럽의 유명한 예언가 북한관련 예언을 한게 있는데 거기 따르면
북한은 올연말쯤 쿠테타가 일어나서 북한내부붕괴 일어나고 김정은은 중국으로 망명한대요
좀 말도 안되지만 그런 예언까지 있다구요
무슨 전쟁하자고 쓴글인줄 아세요? 이상한 댓글 유도할꺼면 쓰지마세요
22. 121.130.xxx.60 씨
'18.4.27 1:44 PM
(175.211.xxx.84)
중국 시진핑 독제 체제가 더 강화되는 거 보면서 아무 생각 안 들어요?
굳이 한 나라 정상에게 돼지시끼라는 단어 써 가면서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뭐죠??
23. ㄴㄴㄴ
'18.4.27 1:44 PM
(175.104.xxx.253)
대부분 저리 생각하지 않나???하지만 지금은 저리 생각해도 잘 되길 기도하고 빌어야지,,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한거 아닌지,,,그런데 야당은 한국 국민이 아닌 오로지 지들 당 생각,, 지들 밥벌이 없어질까 전전긍긍,,
야당은 똥십은 얼굴할때가 아닌데,,회담이 잘 성사되길 빈다고 표명하면 지들 점수 더 올라갈꺼 모르는 바보들,,
아니지,,저러다가 그냥 없어져 버리는게 한국을 위해서 더 좋지
24. Pianiste
'18.4.27 1:45 PM
(125.187.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이 무슨 다른 분들 생각하고 다르기때문에 반발이 있는거예요.
자유게시판인데 자유롭게 말 할수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25. 너나
'18.4.27 1:45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꺼져
벌레야
26. 더러운
'18.4.27 1:45 PM
(119.69.xxx.101)
벌레시키, 꺼져!!!!
27. 어휴
'18.4.27 1:46 PM
(121.130.xxx.60)
귀여운 돼지시끼는 말그대로 본문에도 써놨든 친근한 수사적 표현이잖아요
돼지시끼라고 집에서 티브이 보면서는 우스개소리로 잘도 떠들수 있잖아요
귀여운 애새끼들보고 귀여운 애시끼들이러고 하는 그런 차원이지
무슨 한나라 정상을 돼지시끼라고 했다고 김정은 죽이자~뭐 이런 차원으로 받아들이세요?
왜곡을 하지말고 보시라니까요
28. ...
'18.4.27 1:48 PM
(115.140.xxx.192)
최종 목적지 그런거 설정할 필요 없어요.
목적지 정한다고 해서 그 목적지로 가는거 아닙니다.
이 원글님 원래 토론, 논쟁 절대 불가하게 자기 생각만 우기는 분이라
댓글 논쟁에 껴들고 싶진 않지만 뜬금없이 예언가 운운하셔서 ㅎ
그냥 님 글은 코미디 보는거 같네요.
향후 30년 내에 통일로 나아갈 일은 없을테니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세요.
29. 더러운
'18.4.27 1:48 PM
(119.69.xxx.101)
벌레시키도 친근한 표현. ㅋㅋㅋ
그리고 얼마나 막되먹은 집안이면 애들보고 애새끼들이라고. ㅉㅉ
30. 바퀴벌레 원글
'18.4.27 1:48 PM
(223.53.xxx.252)
원글아 이 바퀴벌레 새키야.
너같은거 수치도 모르겠지.
31. ㅌ로
'18.4.27 1:51 PM
(112.237.xxx.156)
지금 남과북이 만난게 통일하자고 만났나? 앞서나가도 너무 앞서나가네...
32. 115.140.xxx.192
'18.4.27 1:51 PM
(121.130.xxx.60)
님은 무슨 자신감으로 남을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세요?
토론 논쟁 절대 불가하게 자기생각만 우긴다니-막말도 가려하세요
전쟁유도댓글달면서 본글을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막말하는것 정도껏하세요
님 전쟁유도댓글이 더 코메디니까요
33. 음
'18.4.27 1:52 PM
(14.39.xxx.203)
이 좋은 날에 입초시 떨지 맙시다.
오늘 행사들 모두 무사히 다 잘 이뤄지길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 중입니다.
34. 재수옴붙은
'18.4.27 1:5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원글 버러지시끼 (친근 친근) 좀 꺼져라 (친근 친근)
35. 112.237
'18.4.27 1:53 PM
(121.130.xxx.60)
통일하자고 만났다고 했나요? 왜저래~
36. 어맛
'18.4.27 1:53 PM
(163.152.xxx.151)
귀여운 돼지시키 운운하는 드러운 알바시키 출동했네..
전쟁해도 먼저 도망갈 시키가 설래 발래...
아이구야.. 그럼 미국은 순수하게 통일 찬성하는 거 같니?
ㅎㅎㅎㅎ 오랜만에 바보 인증하는 애 보니 참..
37. ...
'18.4.27 1:54 PM
(115.140.xxx.192)
원글님. 고개를 들어 댓글 다시 보세요.
전쟁 관련 댓글은 제가 단게 아닙니다.
전쟁 관련 댓글 다신 분은 115.140.xxx.60이시네요.
저와 다른 분입니다. 그 정도는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38. g b
'18.4.27 1:54 PM
(211.36.xxx.43)
탕수육에 맘대로 소스
부어버리는 시키
잔칫날 초치는 분위기못타는 시키
39. 원글이는
'18.4.27 1:55 PM
(110.8.xxx.183)
귀여운 벌레 새끼 인가?~~~
40. 원글은
'18.4.27 1:56 PM
(117.111.xxx.243)
드러운 벌레 시키
41. ㄴㄹㅎ
'18.4.27 1:57 PM
(112.237.xxx.156)
이렇게 오버하는 인간들 땜에 짜증...
42. 愛
'18.4.27 2:00 PM
(117.123.xxx.188)
이노무 시키!!!
오늘같은 중차대한 날에 이런 뻘글을 쓰고싶나?
욕한바가지 해주러 들왓더니 다른 분들이 벌써 다 하셧네요
43. ...
'18.4.27 2:01 PM
(121.166.xxx.33)
원글시키야 통일은 나중문제고
넌 만나자마자 결혼하냐????
볍신시끼야..
44. 별
'18.4.27 2:02 PM
(121.154.xxx.40)
그지 같은게 뭐라냐
45. 물론 통일하는데는 시간이 걸리죠
'18.4.27 2:06 PM
(175.213.xxx.182)
아마도 다음세대에나 가능..
일단 북한이 개방하여 중국처럼 자본주의 경제체제로 가서 국민 경제가 어느정도 높아지면 북한국민들은 눈높이가 생깁니다.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이....
그러다보면 체제가 자연스럽게 무너질수 있어요. 물론 김정은은 이것도 고려하겠죠. 현재 정은이는 아마도 중국을 롤모델로 하여 독재를 유지하면서 자유무역으로 개방하여 국민소득을 높이는데 주력하거에요.
아우~~아직 점심을 못먹어 배고파서 제글이 두서없어졌네요.
46. 내비도
'18.4.27 2:13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돌잔치에 와서, 이 아기는 병에 걸릴 수도 있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 사실이잖아.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이시끼야ㅋ
47. 내비도
'18.4.27 2:18 PM
(121.133.xxx.138)
돌잔치에 와서, 이 아기는 병에 걸릴 수도 있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 사실이잖아.
하는 거랑 뭐가 다름?
분위기 파악좀 하소.
48. ...
'18.4.27 2:26 PM
(125.134.xxx.228)
위에 내비도님 좋은 비유네요...
49. Sati
'18.4.27 2:28 PM
(59.13.xxx.68)
와~~~ 원글님의 탁견에 고개가 절로 숙...
이쯤 되면 원글님을 트럼프 황상의 참모로 추천해야 할 듯.
트럼프 각하. 전에 말씀하신 정권의 교체를 바라지 않는다는 말씀은 거두어 주시옵소서.
절대로 체제 보장은 아니되옵니다 종목으로.
50. ㄴㄹㅎ
'18.4.27 2:30 PM
(112.237.xxx.156)
통일 안되도 돼요. 걍 체제 인정하고 공동 발전하면돼죠..서로 교류, 왕래하고...비자 발급 받고 오갑시다...
51. 벌레시키
'18.4.27 2:34 PM
(118.220.xxx.166)
벌레시키는 선을 넘었네요
52. 닥치고
'18.4.27 2:44 PM
(222.104.xxx.209)
바보시키인가??
누가 통일하자고 남북정상회담하는줄 아나??
종편만 보지말고
공정한 방송보고 지껄이길
북한체제인정해주고 교류만 해도됨
북한이 남한인정해주듯
우리도 북한체제인정해주면됨
지금처럼 섬으로 살아봤자
우린 더이상 발전가능성없음
여기까지가 끝
북과 교류하게되면 천연가스ㆍ원유등을
육로로 운송하게되면 어마어마한 이득
일본도 한국통해서 수출입할듯
청년들 일자리도 해결
서로 윈윈하면
세계 경제강대국 되고도 남지~
우린 그런 한민족인거야!!
53. 분명
'18.4.27 3:10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쪽발이시키일거얌...
어디서 한국사람 그것도 자한당역활을 하나...
54. 꺼져
'18.4.27 3:12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욕도 아까운 새끼
다른 나라 가서 살아라
여기다 댓글 달지 말고
55. 개돼지
'18.4.27 3:23 PM
(124.216.xxx.23)
만도 못한 시끼~ㅉ
56. 밥은먹고다니냐
'18.4.27 3:39 PM
(118.45.xxx.210)
-
삭제된댓글
오늘 평양 냉면이 인기란다. 냉면이라도 먹고 일해라. 길게 쓴다고 애썼다.
57. ㅇ
'18.4.27 4:07 PM
(211.114.xxx.183)
이런글 왜쓰는지?
58. 미치겠지?
'18.4.27 4:07 PM
(121.50.xxx.24)
선거 때 돈보따리 싸들고 우리애들에게 총질 좀 해달라고 애걸복걸할 수가 없게 되어서,
59. 한심
'18.4.27 4:14 PM
(106.252.xxx.238)
입으로 업보를 짓네
60. 왜!?., ((
'18.4.27 4:27 PM
(121.200.xxx.126)
왜사니 !!!
인간아!?
61. 버러지시키
'18.4.27 4:45 PM
(124.54.xxx.150)
넘 귀여운 버러지시키네... 속이 마이 아플거다..
62. 이 시키는
'18.4.27 5:05 PM
(115.41.xxx.47)
한국말하는 쪽바이 시키라는데 500원 건다.
가라!!! 일본으로~~
63. 옳소~
'18.4.27 10:54 PM
(112.151.xxx.25)
3대에 걸쳐 저질러온 악행은 다 까먹고 저렇게들 우쭈쭈 하는 꼴이라니. 인권이 없는 북한주민들이 불쌍하지도 않아요? 돼지새끼가 빨리 죽어서 북한체제가 꼭 무너지길~
64. 여기
'18.4.28 2:15 AM
(119.149.xxx.117)
진심 한국 맞는지,
반대 의견 내면 버러지...
65. 하아...
'18.4.28 1:08 PM
(180.71.xxx.26)
표현이 넘 도발적이고 쌍스럽잖소.
반대의견 자유롭게 말하세요.
단 말의 품격을 갖추어야 다른 이들도 당신의 의견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여기 님도 원글이의 말투가 문제있음을 못 느낀다니...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