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 쓰네요.
냉면갖고왔으니 드셔보시라는 말도
똑똑히 잘들리고
처음듣는 김정은위원장의 일상언어라
너무 신기합니다.
영화JSA 인가봉가.
두 주인공 외모까지 각각 비현실적이라서
뭔가 언벨런스하면서도
만화주인공같기도하고
진짜인지 아닌지
현실감 떨어지네요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기하네요 김정은 말하는걸 듣다니.
......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18-04-27 11:12:33
IP : 222.106.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27 11:14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아주 귀엽습다..ㅎㅎ
2. **
'18.4.27 11:14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클로즈업한 장면보니 이쁘게 생겼어요. 쌍겹에다 ㅎㅎ
3. ...
'18.4.27 11:16 AM (211.203.xxx.5)ㅎㅎㅎ
맞아요, 첨엔 영화 같더라구요.
이 상황이 신기하고 폭풍 감동입니다. ㅎㅎ4. 노력하네요
'18.4.27 11:16 AM (125.183.xxx.190)눈에 카리스마가 보여요
행동은 약간 애기깉기도 ㅎㅎ5. .......
'18.4.27 11:16 AM (222.106.xxx.20)문대통령이
"오늘 하루종일.얘기할 시간도 많으니"
할때 크게웃던 사람 누군가요6. 생긴건 우스운데
'18.4.27 11:17 AM (203.247.xxx.210)음조가 안정되고 발성이 상당히 좋아서 놀랐었어요
괴팍한 캐릭터 피난민 할아버지 억양으로도 들렸구요7. 그러게요
'18.4.27 11:18 AM (123.111.xxx.10)아주 잠깐밖에 못 봤지만 신기해요^^
8. 경상도나
'18.4.27 11:20 AM (122.38.xxx.28)전라도 말보다 더 잘 들리네..
9. ‥
'18.4.27 11:21 AM (218.155.xxx.89)간절함과 절실함이 느껴졌어요. 머니머니해도 내 핏줄이죠. 자한당 무리들과 기레기들이 얼마나 왜곡하고 축소할까요. 이것 공작없이 좋은 결과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차타고 유럽가자.10. 생각보다
'18.4.27 3:20 PM (114.203.xxx.61)똑똑한듯 보이더라구요. 위트도 있고
나이가 사실 어리자나요..;; 그 나이 에 저 자리 참 힘들수도 있는걸
어깨의 무거움 부담감 작렬일텐데
하여튼 좀 정신 바짝 차리고 이어려운 시기 잘 이겨나가보길 바랄뿐..11. ...
'18.4.27 3:29 PM (220.117.xxx.161)뉴스 잘 안보는데.. 평소에 뉴스에 북한 TV에 연설 나오는거 보면
안정감 있게 잘 한다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0678 | 맹장 어디로 갈까요(현재 광진구임) 7 | ㅁㅁ | 2018/09/03 | 2,591 |
850677 | 혜경궁 김씨 소송단 ‘궁찾사’, 경기남부경찰청에 경고 9 | .. | 2018/09/03 | 1,063 |
850676 | 친구가 없고 외로워요. 13 | ... | 2018/09/03 | 6,174 |
850675 | 집안 정리한다고 몸 움직이면 살도 빠질까요 9 | 미니멀 | 2018/09/03 | 3,495 |
850674 | 이재명 지지자들이 82쿡이 의외로 선방중이라고 하대요. 41 | ... | 2018/09/03 | 1,564 |
850673 | 노스페이스 남녀공용 85면 여자 정 55보다 큰가요? 5 | 남녀공용 | 2018/09/03 | 1,458 |
850672 |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다크나이크]2번째 리뷰-희생없이 이룰수있는.. 19 | ㅇㅇㅇㅇㅇ | 2018/09/03 | 852 |
850671 | 잠은 오는데 자기 싫을 때 있나요 | Zz | 2018/09/03 | 1,952 |
850670 |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7 3 | snowme.. | 2018/09/03 | 996 |
850669 | 재수생 아이 외박 하는데요 2 | .. | 2018/09/03 | 1,743 |
850668 | 입시 잘 아시는 분들 16 | 노랑양양 | 2018/09/03 | 2,264 |
850667 | 40중반 아줌이 프로듀서48에 빠져서리~ 10 | ᆢ | 2018/09/03 | 2,345 |
850666 | 서울이 너무 그리워요... 25 | . | 2018/09/03 | 7,350 |
850665 | 항상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는 버릇.. 10 | ㅇㅇ | 2018/09/03 | 2,379 |
850664 | 삼성 알바타령 56 | 바보교주 | 2018/09/03 | 1,149 |
850663 | 참 이런 남편이 위기에 몰렷어요 28 | 싫은여자 | 2018/09/03 | 7,747 |
850662 | 밑반찬 중에 제일 만들기 쉬운 반찬이 뭔가요? 20 | 반찬 | 2018/09/03 | 5,984 |
850661 | 50넘어서 남편과 따로 사는분 계세요? 10 | ... | 2018/09/03 | 4,000 |
850660 | 세탁조 청소 한 후 냄새가 나는데요 3 | ... | 2018/09/03 | 2,257 |
850659 | 여자분이 윗도리 3 | Doi | 2018/09/03 | 2,983 |
850658 | 이석현의원 트윗 - 문프지지율 15 | .. | 2018/09/03 | 1,722 |
850657 | 정재형 싸가지...뭐? 그지같은 대중탕? 7 | ㅔ | 2018/09/03 | 5,867 |
850656 | 열무를 사다가 이제사 막 절여 건졌는데 2 | .. | 2018/09/03 | 1,326 |
850655 | 오늘 우연히 숙명여고 집회중인곳을 지나갔어요 25 | 고3맘 | 2018/09/02 | 6,980 |
850654 | MBC 스트레이트 23 | ... | 2018/09/02 | 2,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