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기하네요 김정은 말하는걸 듣다니.

......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18-04-27 11:12:33
같은 말 쓰네요.
냉면갖고왔으니 드셔보시라는 말도
똑똑히 잘들리고
처음듣는 김정은위원장의 일상언어라
너무 신기합니다.
영화JSA 인가봉가.

두 주인공 외모까지 각각 비현실적이라서
뭔가 언벨런스하면서도
만화주인공같기도하고
진짜인지 아닌지
현실감 떨어지네요ㅋㅋㅋ
IP : 222.106.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7 11:14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아주 귀엽습다..ㅎㅎ

  • 2. **
    '18.4.27 11:14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클로즈업한 장면보니 이쁘게 생겼어요. 쌍겹에다 ㅎㅎ

  • 3. ...
    '18.4.27 11:16 AM (211.203.xxx.5)

    ㅎㅎㅎ
    맞아요, 첨엔 영화 같더라구요.
    이 상황이 신기하고 폭풍 감동입니다. ㅎㅎ

  • 4. 노력하네요
    '18.4.27 11:16 AM (125.183.xxx.190)

    눈에 카리스마가 보여요
    행동은 약간 애기깉기도 ㅎㅎ

  • 5. .......
    '18.4.27 11:16 AM (222.106.xxx.20)

    문대통령이
    "오늘 하루종일.얘기할 시간도 많으니"
    할때 크게웃던 사람 누군가요

  • 6. 생긴건 우스운데
    '18.4.27 11:17 AM (203.247.xxx.210)

    음조가 안정되고 발성이 상당히 좋아서 놀랐었어요
    괴팍한 캐릭터 피난민 할아버지 억양으로도 들렸구요

  • 7. 그러게요
    '18.4.27 11:18 AM (123.111.xxx.10)

    아주 잠깐밖에 못 봤지만 신기해요^^

  • 8. 경상도나
    '18.4.27 11:20 AM (122.38.xxx.28)

    전라도 말보다 더 잘 들리네..

  • 9.
    '18.4.27 11:21 AM (218.155.xxx.89)

    간절함과 절실함이 느껴졌어요. 머니머니해도 내 핏줄이죠. 자한당 무리들과 기레기들이 얼마나 왜곡하고 축소할까요. 이것 공작없이 좋은 결과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차타고 유럽가자.

  • 10. 생각보다
    '18.4.27 3:20 PM (114.203.xxx.61)

    똑똑한듯 보이더라구요. 위트도 있고
    나이가 사실 어리자나요..;; 그 나이 에 저 자리 참 힘들수도 있는걸
    어깨의 무거움 부담감 작렬일텐데
    하여튼 좀 정신 바짝 차리고 이어려운 시기 잘 이겨나가보길 바랄뿐..

  • 11. ...
    '18.4.27 3:29 PM (220.117.xxx.161)

    뉴스 잘 안보는데.. 평소에 뉴스에 북한 TV에 연설 나오는거 보면
    안정감 있게 잘 한다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678 맹장 어디로 갈까요(현재 광진구임) 7 ㅁㅁ 2018/09/03 2,591
850677 혜경궁 김씨 소송단 ‘궁찾사’, 경기남부경찰청에 경고 9 .. 2018/09/03 1,063
850676 친구가 없고 외로워요. 13 ... 2018/09/03 6,174
850675 집안 정리한다고 몸 움직이면 살도 빠질까요 9 미니멀 2018/09/03 3,495
850674 이재명 지지자들이 82쿡이 의외로 선방중이라고 하대요. 41 ... 2018/09/03 1,564
850673 노스페이스 남녀공용 85면 여자 정 55보다 큰가요? 5 남녀공용 2018/09/03 1,458
850672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다크나이크]2번째 리뷰-희생없이 이룰수있는.. 19 ㅇㅇㅇㅇㅇ 2018/09/03 852
850671 잠은 오는데 자기 싫을 때 있나요 Zz 2018/09/03 1,952
850670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7 3 snowme.. 2018/09/03 996
850669 재수생 아이 외박 하는데요 2 .. 2018/09/03 1,743
850668 입시 잘 아시는 분들 16 노랑양양 2018/09/03 2,264
850667 40중반 아줌이 프로듀서48에 빠져서리~ 10 2018/09/03 2,345
850666 서울이 너무 그리워요... 25 . 2018/09/03 7,350
850665 항상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는 버릇.. 10 ㅇㅇ 2018/09/03 2,379
850664 삼성 알바타령 56 바보교주 2018/09/03 1,149
850663 참 이런 남편이 위기에 몰렷어요 28 싫은여자 2018/09/03 7,747
850662 밑반찬 중에 제일 만들기 쉬운 반찬이 뭔가요? 20 반찬 2018/09/03 5,984
850661 50넘어서 남편과 따로 사는분 계세요? 10 ... 2018/09/03 4,000
850660 세탁조 청소 한 후 냄새가 나는데요 3 ... 2018/09/03 2,257
850659 여자분이 윗도리 3 Doi 2018/09/03 2,983
850658 이석현의원 트윗 - 문프지지율 15 .. 2018/09/03 1,722
850657 정재형 싸가지...뭐? 그지같은 대중탕? 7 2018/09/03 5,867
850656 열무를 사다가 이제사 막 절여 건졌는데 2 .. 2018/09/03 1,326
850655 오늘 우연히 숙명여고 집회중인곳을 지나갔어요 25 고3맘 2018/09/02 6,980
850654 MBC 스트레이트 23 ... 2018/09/02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