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으니 투머치토커?

........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8-04-27 10:20:09
구엽네요.........



IP : 66.41.xxx.2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7 10:2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예의 바르네요. 대통령님 이러네요 ㅋㅋ

  • 2. .....
    '18.4.27 10:21 AM (122.34.xxx.61)

    잘해서 만찬에서 냉면맛있게 드시라고..ㅠㅠ

  • 3. 왜 굵고 낮을거라 생각했을까?
    '18.4.27 10:21 AM (1.238.xxx.39)

    전 발성 깜놀...
    저 덩치에 나름 낭랑한 목소리..ㅋㅋ

  • 4. ㅋㅋㅋㅋ
    '18.4.27 10:22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끝날듯 끝나지않는 으니의 얘기 ㅋㅋㅋㅋㅋ

  • 5. 끝까지
    '18.4.27 10:22 AM (58.122.xxx.137)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왔나봐요..
    정말 잘 되길 바랍니다..

  • 6. ㅋㅋ
    '18.4.27 10:23 AM (116.39.xxx.29)

    "평양냉면을 멀리서 가져왔는데...(김여정을 보며) ' 멀다고 하면 안되겠구만~"
    ㅋㅋ ㅋ

  • 7. 이북
    '18.4.27 10:23 AM (58.122.xxx.137)

    할머니랑 오래 살아서
    이북 사투리가 친근해요...듣기 좋네요.

  • 8. ㅋㅋㅋㅋ
    '18.4.27 10:23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호탕하고 밝으네요 울 이니는 진중하고 멋지시고 오늘 회담 꼭 대성공 거두고 트럼프와 함께 노벨상 가즈아~~~^^

  • 9. ..
    '18.4.27 10:24 AM (218.148.xxx.195)

    11년이 걸린 시간...보수정당 보고있나

  • 10. ㅋㅋㅋ
    '18.4.27 10:24 AM (125.134.xxx.228)

    끝날듯 끝나지않는 으니의 얘기 ㅋㅋㅋㅋㅋ 22222
    숨은 쉬고 말하나.
    너무 웃겨요.

  • 11. 북한 스타일~
    '18.4.27 10:24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다들 경청하고 최고지도자가 혼자 이 얘기 저 얘기 엄청 하는듯...ㅋㅋ
    횽아한테 냉면 싸왔다고 고새를 못 참고 얘기함.
    오늘 면빨 이상하면 옥류관 영업정지 당할듯...ㅋ

  • 12. dd
    '18.4.27 10:27 AM (1.243.xxx.148)

    활짝 웃으니 완전 귀엽네요
    통통한 돌백이 아가웃음 같아요
    김정은도 여기 적폐세력 무지 싫어하나봐요. 지난 11년 자꾸 강조하네 ㅋ

  • 13. 정은이
    '18.4.27 10:28 AM (223.62.xxx.47)

    멀~다고 말하면 안되갔구나~
    아니 왜 친근한겁니까?

  • 14. 문통 아드님보다
    '18.4.27 10:28 AM (124.111.xxx.172)

    김정은이 나이가 아래라니 아들뻘이네요.. ㅎㅎ

  • 15. 으니말투
    '18.4.27 10:32 AM (124.111.xxx.172)

    저두 평북 삭주 출신 울 아버지
    돌아가신 울 할머니 말투 듣는 듯
    왕친근하게 들림

  • 16. 저도
    '18.4.27 10:35 AM (182.225.xxx.13)

    으니 말투 친근하네요 ㅎㅎ

  • 17. .....
    '18.4.27 10:36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넘 재밌네요 ㅋㅋ

  • 18. 비글이
    '18.4.27 11:05 AM (125.183.xxx.190)

    그러게요 말이 길어서 언제 끝낼거야??~~~하면서 봤네요 ㅋ

  • 19. 원조 투머치
    '18.4.27 11:07 AM (123.212.xxx.56)

    긴장해야할듯....
    강력한 라이벌이 북한에 있었...ㅋ

  • 20. 오오
    '18.4.27 11:36 AM (69.203.xxx.192)

    저두요.
    말투 완전 친근해요.
    친척들 평북 사투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537 버스 지하철 오후9시 근방 환승 질문 1 버스 환승 .. 2018/09/02 902
850536 피우진의 뛰어난 조직장악력-보훈업무 패턴까지 바꿨다 15 샬랄라 2018/09/02 2,440
850535 술말고 긴장이완시키는 차나 음식? 9 음십 2018/09/02 1,745
850534 런닝맨 쓰레기 7 아 진짜 2018/09/02 4,201
850533 빅데이터로 본 국민청원...이재명, 어린이집, 국민연금 5 ㅇㅇ 2018/09/02 635
850532 왜 밤빵속의 방이 맛있나요 4 알밤 2018/09/02 1,883
850531 고등과외 환불이요?? 5 ^^ 2018/09/02 1,301
850530 80세 엄마 크로스 백 10 카부츠 2018/09/02 3,795
850529 삽자루 유투브 동영상 올라 왔어요...저도 시청중 38 . .. 2018/09/02 2,688
850528 연속댓글 안되면 2 오홍 2018/09/02 367
850527 40대 이후가 카톡이나 문자에 15 개취지만 2018/09/02 7,261
850526 제 친구는 '됬' 이라는 글자를 써요 8 ㅌㅌ 2018/09/02 2,705
850525 인간관계 정말 복잡하고 힘드네요. 6 인간관계 2018/09/02 4,294
850524 스트레스 받는 이유 아무한테도 솔직하게 말 못했어요 6 ... 2018/09/02 2,390
850523 more than ten years ago...해석 어떻게 하나.. 7 영어질문 2018/09/02 2,145
850522 제네시스g70또는 말리부 10 ㅇㅇ 2018/09/02 2,948
850521 1일 1팩이요ᆢ 21 2018/09/02 5,140
850520 바이럴알바가 쌍심지 켜는 청원 16 바이럴알바그.. 2018/09/02 818
850519 학원가방 추천 부탁해요 1 가방 2018/09/02 712
850518 집밥 부지런히 해먹이니 이런 단점이ㅠ 56 워킹맘 2018/09/02 27,336
850517 50대 친구 10년만의 모임 뭘하면 좋을까요? 21 반갑다 2018/09/02 3,088
850516 지금 비항기 안인데 완전 황당하네요.. 26 ㅜㅜ 2018/09/02 25,048
850515 직장맘 주말에 애를 안보는 휴식? 갖는것.. 14 ........ 2018/09/02 3,560
850514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신분 계신가요 4 소소 2018/09/02 1,714
850513 보테가 가르다백..괜찮나요? 5 잘 산건가 2018/09/02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