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아요
아파트 평수를 줄이는 과정인데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기도 전에
다른 아파트를 계약하고 말았어요(싸게 나온 터라 놓칠까 해서요)
계약금이 무려 억대가 넘어요
중도금은 다가오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곤 합니다
경험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어쩌면 좋아요
아파트 평수를 줄이는 과정인데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기도 전에
다른 아파트를 계약하고 말았어요(싸게 나온 터라 놓칠까 해서요)
계약금이 무려 억대가 넘어요
중도금은 다가오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곤 합니다
경험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살고있는 집을 급매로 내놓던지 전세로 내놓으셔야죠.
복비 두배 제시.
현재 아파트에서 담보 대출후 중도금 치루기.
최후 못팔면 둘중 하난 전세 줘야하지 않을까요
천천히 전세끼고 매도
다주택자라면 각종 세금계산후 일 진행
제 생각일뿐이고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
상담해보세요
원글님도 싸게 나온 집 놓치기 싫어서 얼른 계약했다면서요?
그럼 내 집도 좀 싸게 내놓으면 됩니다. 싼집은 잘 나가요.
나는 싸게 사고 파는 건 그렇지 않으려 하면 답이 별로 없어요.
가격은 진즉에 내려놨구요.
복비도 두배 제시했어요
양쪽 아파트 전세든 매매든
빠른 쪽으로 기다리는데
평수가 50평형대라서 그런 지
도무지 나갈 기미가 없어요 ㅠㅠ